2000년 개교 이래 꾸준히 성장해온 송호대학은 현재 18개 학과에 입학정원 610명으로 매년 300여명 정도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개교 10주년을 맞이하는 2010년 경인년(庚寅年)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학력인구 감소로 인한 고등교육 체계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질적 성장 및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여 작고 강한 명문대학을 지향하고자 한다.
생명, 건강, 복지의 중심의 세계 속의 아이비리그(Ivy League)를 꿈꾸는 ‘송호대학’ 대한민국 최고의 맛과 품질로 인정받은 ‘횡성한우’ 한우의 고장 횡성에 소재한 송호대학은 전 문교부 차관, 민족사관고등학교 설립교장, 신성대학 총장을 역임하셨던 장기옥 총장을 2009년 7월 제6대 총장으로 취임 이후 전교직원이 하나 되어 작고 강한 명문대학(Little Ivy League)을 위하여 신입생 충원율 100% 지향, 직장인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계속 교육의 기회확대를 통해 우수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시행,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치위생과, 방사선과 신설, 횡성 한우 명인 만들기 사업 등 지역사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과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산업체 위탁교육 시행을 통해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한 배움의 길 보다는 직장을 먼저 선택해야만 했던 학생을 선발 직장인으로서의 정신적, 지식적 함양을 도모 하기 위해 저희 송호대학에서 직장인 대학생을 선발한다. 전 학기 장학금 지급(등록금 30% 국비 지원)으로 등록금 부담 없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배움에 소외됐던 직장인 분들의 자신의 가치를 하나하나 더 쌓아 나갈 수 있는 이곳 송호대학에서 평소 꿈꿔왔던 대학생활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