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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배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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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인사 <3월 1일자>

 

<전보>

 

◆처장급

 

△사무처장 윤석웅 △시설안전처장 전인호 △대학발전기금본부장 최홍규 △생활관장 민귀홍

 

◆부처장급

 

△사무처 부처장 겸 청탁방지담당관 염경철 △시설안전처 부처장 겸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채경천 △중앙도서관장 김욱환 △취·창업지원처 부처장 이영복

△소통·협력본부 비서실장 겸 소통·협력본부 홍보팀장 성미경

 

◆팀장급

 

△국책사업총괄단 국책사업관리팀장, 기획처 기획예산팀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대학혁신지원사업팀장 박용규 △기획처 성과관리센터 전략평가팀장 김정택 △사무처 총무인사팀장 박진희 △시설안전처 시설안전관리팀장 손영탁 △교무처 학사지원팀장 이석원 △대학원 교학팀장, 관광축제한류대학원 겸 교육대학원 교학팀장 류수영 △평생교육원 평생교육팀장 한창석 △국제처 국제학생교류팀장 송희우 △교무처 교무연구팀장 김연수 △사무처 재무회계팀장 정옥순 △시설안전처 정보관리팀장 김동환 △학생처 학생성장센터 학생성장지원팀장 겸 학생복지팀장 조준구 △취·창업지원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지원팀장,창업지원팀장 겸 IPP사업단 IPP사업팀장 류영춘

 

<승진>

 

◆2급

 

대학발전기금본부장 최홍규

 

◆3급

 

사무처 부처장 겸 청탁방지담당관 염경철

 

◆4급

 

학생처 학생성장센터 학생성장지원팀장 겸 학생복지팀장 조준구

 

◆5급

 

취·창업지원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지원팀 정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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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건조 마늘과 양파를 냉동 제품으로 위장 밀반입 한 5명 적발
(사진=인천본부세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건조 마늘과 양파를 냉동 제품으로 위장해 밀반입한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본부세관은 4일 A(50대)씨 등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세관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2월 중국에서 건조된 마늘 173톤과 양파 33톤 등 시가 17억 원 상당의 농산물 총 206톤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건조 농산물에 부과되는 고율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냉동 농산물로 위장하는 방식으로 밀수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건조 마늘과 양파에는 각각 360%, 135%의 관세율이 적용되지만 냉동 농산물로 분류되면 27%로 낮아진다. 이들은 건조 농산물을 실은 컨테이너 적재 칸의 윗부분에는 냉동 농산물 상자를 넣어 현품 검사를 피하려고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적발된 보세창고 보세사는 현품 검사를 할 때 사전에 확인한 냉동 농산물만 샘플로 제시하는 등 범행에 깊숙이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세관은 냉동 보세창고 외부에만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어 내부 감시가 어려운 점이 악용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 창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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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짜 부동산 대책은 ‘가만 놔두는 것’이다
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언제나처럼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다. 하지만 이번 10‧15 부동산 대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과연 이것이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시장 자체를 마비시키려는 것인지 의구심을 금할 수 없다. 이번 대책의 핵심 논리는 ‘풍선 효과’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강남 3구 집값이 오르니, 그 불길이 번진 마포·용산·성동구를 잡고, 나아가 서울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이라는 족쇄로 묶어버렸다. 과천과 분당이 들썩이자, 그와는 무관한 인근 경기도 12개 지역까지 모조리 규제지역으로 편입시켰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짚은 ‘연좌제식 규제’이자 ‘과잉 대응’이다. 첫째, 특정 지역의 가격 상승은 그 지역 나름의 복합적인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발생한다. 강남의 가격 상승 논리와 서울 외곽 지역의 논리는 엄연히 다르다. 단지 행정구역이 ‘서울’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지역에 동일한 대출 규제(LTV, DTI), 세금 중과, 청약 제한을 가하는 것은, 빈대 몇 마리를 잡겠다며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다. 둘째, 이러한 전방위적 규제는 ‘현금 부자’가 아닌 평범한 실수요자와 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