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6.4℃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 내륙거점도시로 UAM 지역시범사업 가능성 살핀다

URL복사

강대식·이인선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4.13.(목) UAM지역시범서비스 및 산업육성 전략 포럼개최
대구지역 시범사업 여건 충분하다’, 참석한 전문가들 한목소리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UAM, 항공이 공존하는 최초의 신공항 될 것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는 4월 13일(목)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강대식·이인선 국회의원과 함께 ‘UAM 지역 시범서비스 및 산업육성 전략’에 관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수도권 중심으로 국토교통부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이 본격 시작됐고, 국토교통부가 올해 지역 시범사업 준비를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UAM 시범서비스의 필요 조건과 앞으로의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국회와 정부를 비롯한 연구기관, 공공기관, 학계, 관련 기업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포럼의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참석하는 전정규 한화시스템 부장은 UAM 기체(eVTOL) 개발 현황 및 초기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그는 자사가 개발 중인 기체개발 진행상황과 UAM 산업생태계 구성요소 전반에 관해 설명하고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초기 사업화 조건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 발표자인 김명현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다양한 교통분야 연구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UAM의 도심 교통서비스 외 광역 교통, 지역 연계수단 등 활용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김현덕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이 대구 미래모빌리티 산업육성을 위한 UAM 시범도시 운용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이윤철 한국항공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UAM 지역시범사업 추진 시 앞으로의 과제와 성공적인 사업의 조건 그리고 산업육성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포럼에 참석하는 정민철 한국공항공사 단장, 박세훈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 이진수 한국교통안전공단 도심항공정책처장, 문우춘 첨단항공우주기술 연구소장 등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은 대구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에 서 있고, 그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대구-경산-영천으로 연결되는 산업벨트를 형성해 전국 모빌리티 생산의 19.7%를 차지할 정도로 탄탄한 모빌리티 부품 기업군을 형성하고 있어 UAM 사업으로 전환에 유리하며, 전국 최고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자율차와 UAM을 연결한 통합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적합한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라는 것이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은 설계 단계부터 UAM과 항공이 공존하는 교통 허브 구축이 가능해 시범도시부터 상용화, 특화도시 조성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대구 지역 내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대구광역시는 국내·외 주요기업*과 UAM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폭넓은 파트너십을 맺으며 UAM 시범서비스 및 상용화에 강한 동력을 확보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UAM 산업육성 전략 연구용역’, ‘UAM 선도기술 연구개발 지원’과 ‘UAM 육성협의회 발족’, ‘지방 최초 비행시연’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지역 수용성 및 실행력을 확보하고 국토교통부 UAM 시범도시 지정으로 신공항 개항과 더불어 남부권 교통 중추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럼을 공동주최한 국민의힘 강대식·이인선 국회의원은 지역 역량을 결집해 대구가 지역 시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UAM은 미래 도심교통의 핵심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연계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라며, “우리 대구가 UAM 시대를 앞서 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한병도 “6·3 지방선거와 함께 5·18정신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원포인트 개헌하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할 것을 제안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민주당은 6·3지방선거를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어 갈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선거로 준비하겠다”며 “국민주권정부를 넘어 국민주권지방정부를 완성하는 선거로 준비하겠다.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 5ㆍ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말했다. 이어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다”라며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법원이 김건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주가조작과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등 거대 범죄에는 무죄 판결을 내렸다. 국민 여러분, 이 판결이 납득되시냐?”라며 “재판부는 김건희가 윤석열ㆍ김건희 공동정권의 운영자이자 국정을 농단한 실세, ‘V제로’였다는 사실을 철저히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우리가 전두환을 제대로 단죄했다면 윤석열은 탄생하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