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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6월부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가자 모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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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6월 1일부터 비대면 중심 건강관리서비스인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가자 6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달서구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사업은 ‘오늘 건강’ 스마트폰 앱과 디바이스를 이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물리치료사 등)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2022년 지역 최초로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서구는 2023년 신규참가 어르신 6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상자는 달서구민 중 만성질환을 겪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참가 희망자는 전화로 신청 받으며, 상담 결과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스마트워치와 체중계를 지급하고, 건강문제에 따라 혈압계와 혈당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6개월간 진행되며, 참가자와 보건소 전문가가 함께 맞춤형 과제를 선정해 이를 달성해 얻은 포인트로 건강관리 용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철 영양보충과 근감소 예방을 위해 영양보충식품(단백질)과 운동용품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어르신 건강패키지’도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중도포기를 방지하고자 디지털기기(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및 오프라인 만성질환 교육, 화면형 AI스피커를 활용한 비대면 화상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어르신도 ‘오늘건강’ 앱을 탑재한 화면형 AI스피커를 활용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으로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능력과 디지털 친화도를 높여 구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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