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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 창업보육센터 벤처기업 '아토플렉스'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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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용현 기자]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5일 우수벤처기업인 아토플렉스(주)가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30일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51개사를 선정 발표했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혁신적 창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되어 그간 200개사가 선정됐다. 올해는 총 299개 스타트업이 신청하여 6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단계 기술·사업성 평가 ▲2단계 심층식 토론평가 ▲3단계 전문평가단 및 국민심사단 공동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기유니콘은 신시장 개척자금 최대 3억원을 지원받으며, 특별보증(최대 50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 R&D(최대 20억원) 자금신청 시 우대받아 최대 173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강화되어 해외 유수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대상으로 투자로드쇼(IR 및 투자상담회)도 개최한다.

 

 2019년 설립된 아토플렉스(주)는 분자면역 진단기술 기반의 홈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감염성 질환을 포함한 유전성 질환 등을 대상으로 한 136개의 분자진단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2년까지 누적 9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GenHome 시스템은 감염성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비롯해 다양한 생물의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으며, 타깃 유전자만 선정되면 한달내에 진단 및 검사 제품 개발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김이현 경복대 창업보육센터장(드론건설환경과 교수)은 “우리 센터의 체계적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 성장하여 졸업한 기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것은 경복대 창업보육센터가 경기동북부지역의 글로벌 유니콘기업 육성 전초기지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 경기동북부 벤처기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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