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다음주 6월26일~7월2일까지는 전국적으로 흐리면서 비가 내리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은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특히 제주도와 전남해안, 경남서부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예정이다.
화요일(27일)에도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다.
이후 수요일(28일)부터 목요일(29일)까지는 전국에 다시 비가 시작되겠으며 남부지방은 금요일(30일)까지, 제주도는 토요일(7월 1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일요일(2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릴 전망이다.
다음 주 아침 기온은 20~24도, 낮 기온은 25~3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1~23도, 인천 21~22도, 춘천 21도, 대전 22~23도, 광주 23도, 대구 22~23도, 부산 22~23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27~29도, 인천 25~27도, 춘천 27~29도, 대전 29~30도, 광주 28~30도, 대구 29~31도, 부산 26~28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흐름이 원활하고 비로 인한 세정효과까지 더해져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