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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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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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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청 사무관 승진
▲국세청 기획조정관 류정모 ▲기획조정관 김혜정 ▲기획조정관 신창훈 ▲기획조정관 강원경 ▲정보화관리관 이성욱 ▲정보화관리관 송성호 ▲정보화관리관 전상규 ▲감사관실 이지상 ▲감사관실 이풍훈 ▲감사관실 권대영 ▲감사관실 신지영 ▲감사관실 유성문 ▲감사관실 김수현 ▲납세자보호관 이종영 ▲납세자보호관 권혁성 ▲국제조세관리관 송태준 ▲국제조세관리관 박용진 ▲국제조세관리관 서미네 ▲국제조세관리관 김민주 ▲국제조세관리관 전수진 ▲징세법무국 최용세 ▲징세법무국 김영빈 ▲징세법무국 편무창 ▲징세법무국 조창현 ▲징세법무국 배영섭 ▲징세법무국 이호필 ▲개인납세국 김종의 ▲개인납세국 오재현 ▲개인납세국 이상수 ▲개인납세국 김명제 ▲법인납세국 최용철 ▲법인납세국 김영건 ▲법인납세국 성이택 ▲법인납세국 김성진 ▲자산과세국 홍문선 ▲자산과세국 김창희 ▲자산과세국 김선하 ▲자산과세국 김민제 ▲자산과세국 서유빈 ▲조사국 김종각 ▲조사국 조민영 ▲조사국 전동근 ▲조사국 박상민 ▲조사국 안진수 ▲조사국 엄기황 ▲조사국 임옥규 ▲조사국 지상준 ▲조사국 김치호 ▲조사국 김석훈 ▲조사국 홍영숙 ▲조사국 류영상 ▲복지세정관리단 정은주 ▲복지세정관리단 강지성 ▲복지세정관리단 이주연 ▲복지세정관리단 최기영 ▲대변인실 김종윤 ▲인사기획과 김판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이상무 ▲교수과 김성근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2팀 강상길 ▲전화상담4팀 함상봉 ▲인터넷방문상담3팀 오승연

◇서울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김병성 ▲감사관실 박동찬 ▲감사관실 이일생 ▲징세관실 이세풍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임진옥 ▲과학조사담당관실 박상돈 ▲과학조사담당관실 권영희 ▲성실납세지원국 오윤화 ▲성실납세지원국 권혁란 ▲성실납세지원국 김혜경 ▲송무국 유은주 ▲송무국 심정은 ▲송무국 김보윤 ▲조사1국 강세희 ▲조사1국 김정륜 ▲조사1국 임인정 ▲조사1국 이동출 ▲조사2국 류현수 ▲조사2국 김묘성 ▲조사2국 박윤주 ▲조사2국 김근수 ▲조사2국 이국근 ▲조사3국 김용선 ▲조사3국 박대현 ▲조사3국 서원식 ▲조사3국 이창석 ▲조사4국 민희망 ▲조사4국 임태일 ▲조사4국 강양구 ▲조사4국 한정희 ▲국제거래조사국 오희준 ▲국제거래조사국 김진규 ▲국제거래조사국 권범준 ▲국제거래조사국 이도경 ▲운영지원과 장대완 ▲중부세무서 정준모 ▲용산세무서 신옥미 ▲성북세무서 이민규 ▲마포세무서 신명숙 ▲서초세무서 김승룡 ▲중랑세무서 배은주 ▲송파세무서 김혜랑 ▲잠실세무서 김시욱

◇중부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노광수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향미 ▲납세자보호담당관실 황인하 ▲성실납세지원국 황신영 ▲징세송무국 표석진 ▲징세송무국 고병덕 ▲조사1국 김현호 ▲조사1국 유재복 ▲조사1국 조원희 ▲조사1국 김현미 ▲조사1국 김태진 ▲조사2국 정경화 ▲조사2국 전기석 ▲조사2국 양용선 ▲조사3국 임재승 ▲조사3국 조숙연 ▲운영지원과 정진원 ▲경기광주세무서 노수진 ▲용인세무서 허두영 ▲춘천세무서 홍후진

◇인천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박인수 ▲성실납세지원국 이기병 ▲성실납세지원국 김영노 ▲징세송무국 성종만 ▲조사1국 강세정 ▲조사1국 이용재 ▲조사1국 정현대 ▲조사2국 공용성 ▲운영지원과 배성심 ▲계양세무서 정태민 ▲서인천세무서 황경숙 ▲정보화관리관 박미숙 ▲정보화관리관 정기환 ▲정보화관리관 이영미 ▲정보화관리관 배인순 ▲정보화관리관 임미정 ▲인사기획과 손재락

◇대전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성실납세지원국 송형희 ▲징세송무국 류성돈 ▲조사1국 이윤우 ▲조사1국 김용보 ▲조사1국 연경태 ▲조사2국 조재규 ▲조사2국 김경철 ▲운영지원과 정필영 ▲세종세무서 정인숙 ▲청주세무서 최해욱 ▲천안세무서 김상태

◇광주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이필용 ▲성실납세지원국 최태전 ▲징세송무국 조상옥 ▲조사1국 이성근 ▲조사1국 김은미 ▲조사2국 이정관 ▲운영지원과 오상원 ▲운영지원과 남자세 ▲북광주세무서 정준갑 ▲광산세무서 공성원 ▲나주세무서 문동호

◇대구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문효상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장은경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선영 ▲성실납세지원국 성한기 ▲징세송무국 안병수 ▲조사1국 류재무 ▲조사1국 이정남 ▲조사2국 김명경 ▲조사2국 김봉승 ▲운영지원과 최남숙 ▲남대구세무서 성낙진

◇부산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한상수 ▲성실납세지원국 봉지영 ▲성실납세지원국 안수만 ▲징세송무국 배영호 ▲징세송무국 김경무 ▲조사1국 우미라 ▲조사1국 강경보 ▲조사1국 최세영 ▲조사1국 한현국 ▲조사2국 강동희 ▲조사2국 김헌국 ▲조사2국 정승우 ▲운영지원과 노영일 ▲동울산세무서 김형걸 ▲김해세무서 박주현 ▲양산세무서 임정섭 ▲통영세무서 강성태 ▲진주세무서 신웅기 ▲제주세무서 최경수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사무관 승진
▲분석감정과 장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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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룰' 포함 여부 여야 간 극적 합의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여야가 상법개정 '3%룰이 제외될 지 포함할지 여부로 협상에 나선다. 여야가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상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두고 담판에 나선다. 최대 쟁점은 이른바 '3%룰'의 포함 여부로 여야 간 극적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법 개정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3%룰이 제외될지 살아날지는 여야의 협상 과정에서 정리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이어 "야당과 재계가 우려한 배임죄는 이후 논의한다고 정리하면 야당도 크게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법안심사 과정에서 야당 의견을 (일부) 수용하면 나머지 (조항) 부분은 충분히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오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은 유지했다. 이 관계자는 "합의가 안 되더라도 상법 개정안은 통과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중요한 쟁점 2가지 부분에서 접점을 찾으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기업·투자자 모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세제 개혁 필요성을 주장한 데 대해서도 "세제 문제는 이후에 논의하기로 했다"라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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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여성CEO 오찬포럼’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제4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3일 강남구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여성CEO 및 여성임원 150명을 대상으로「여성CEO 오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제4회 여성기업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참가자 모집 하루만에 참가 접수가 마감되어 열띤 반응을 얻었다. 포럼에서는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가 ‘펨테크 산업과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 전략’이라는 주제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펨테크 산업을 조명하고, 여성기업인에게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전달하였다. 또한, 김도진 대표는 개인사업자로 시작하여 시리즈B 투자유치 110억원, 누적 다운로드 288만 슈퍼앱으로 성장, 글로벌 시장 진출 등 펨테크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스토리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모델 전략을 심도 있게 강연하였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펨테크를 여성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은 단순한 여성 건강 증진 차원을 넘어, 국가에서 직면하고 있는 저성장·저출산 위기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타개책”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펨테크와 같은 여성특화산업을 기반으로 한 위기 극복 아이디어와 전략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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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불어권 아프리카지역 5개 국과 함께 교과서 속 ‘한국’ 서술 개선 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불어권 아프리카 5개 국과 함께 ‘한국 관련 교과서 서술 개선’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3일 연구언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모로코·코트디부아르·튀니지·세네갈·가봉의 교육 및 교과서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국 교과서 속 ‘한국’ 관련 서술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20년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2021), 북미(2022), 중남미(2023), 중앙아시아(2024) 등 권역별 교육 협력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불어권 아프리카 지역과의 협력 무대를 구축했다. 불어권 아프리카 교과서 속 ‘한국’은 어떻게 서술되고 있을까? 행사 첫날에는 5개 국의 교육제도 및 교과서 편찬 방식, 그리고 실제 교과서에 등장하는 ‘한국’ 관련 서술 사례가 공유됐다. 각국 참가자들은 한국의 경제 발전, 지리 환경, 한류 등 다양한 주제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한국의 교육·지리 사례로 아프리카와 연결고리 강화 둘째 날에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영 부원장(지리학 전공)과 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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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