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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보험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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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상무
▲손해보험부문장 임주혁

◇이사대우
▲경영관리부문장 오승철

<전보>
◇상무
▲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장 배동한

◇실장
▲기획관리실장 겸 경영기획팀장 신상환 ▲정보서비스실장 정근환 ▲일반손해보험실장 홍성호 ▲자동차보험실장 문성연 ▲생명·장기손해보험실장 김대규 ▲데이터신성장실장 양경희 ▲컨설팅서비스실장 공진규 ▲ARK서비스실장 정창호 ▲법무감사실장 겸 감사팀장 조혜원

◇팀장
▲인재개발팀장 조경원 ▲총무홍보팀장 김보원 ▲IT기획보안팀장 김병곤 ▲IT개발팀장 정범구 ▲시스템운영팀장 엄기우 ▲실손의료보험팀장 박병철 ▲재물보험팀장 이강수 ▲정책보험팀장 유승완 ▲재난안전의무보험팀장 이용길 ▲자동차보험팀장 성원명 ▲자동차정보2팀장 강재호 ▲생명보험팀장 윤영규 ▲생명·장기통계팀장 장유진 ▲데이터·AI기획팀장 임지영 ▲신성장지원팀장 소순섭 ▲계리리스크팀장 김문갑 ▲가치분석팀장 하동경 ▲솔루션TF팀장 이제현 ▲법무감사실 법무팀장 윤기열 ▲동차기술연구소 기술연구실 연수팀장 임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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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이재명 1기 내각 ‘실용·소통’ 방점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정부 1기 내각이 진용을 갖추고 있다. ‘실용·소통’에 방점을 찍은 인선은 이념·진영에 상관없이 경험과 능력 위주로 사람을 쓰겠다는 이 대통령의 철학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대학교수 등 학자 출신 보다는 정치인·관료·기업인 등 실무형 인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대통령에 대한 “잘하고 있다”는 국정수행 평가는 64%에 이르고 있다. 1기 내각, ‘실용·소통’에 방점 지난 3일 기준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제외한 17개 부처 장관 인선이 완료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현역 의원이 대거 기용됐다. 정성호(법무부)·안규백(국방부)·윤호중(행정안전부)·정동영(통일부)·김성환(환경부)·전재수(해양수산부)·강선우(여성가족부) 후보자 등 8명의 국회의원이 내각에 기용됐다. 64년 만에 첫 민간인 국방부 장관 후보자인 5선 안규백 의원을 비롯해 5선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3선의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재선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모두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재선 이상의 중진 의원이다. 5선의 정성호 의원과 윤호중 의원도 각각 법무·행안부 관련 전문성을 가진 중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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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걸어본 사람이 들려주는, 진짜 개척의 이야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개척, 내가 먼저 걸어본 그 길’을 펴냈다. 이 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한 저자가 지난 8년간 경험한 목회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실전형 간증서이자 사역 매뉴얼이다. ‘절대 개척은 하지 말자’는 다짐으로 신학을 시작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맨땅에 헤딩’하듯 개척의 길을 택한 저자는 장소 선정부터 재정 운영, 팬데믹의 충격, 사람과의 갈등까지 개척 현장에서 마주하는 모든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기 위한 전략과 끝까지 버티는 용기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교회는 성도를 내보내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은 교회 공동체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하며, 개척교회를 ‘성장’보다 ‘존재의 의미’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지금도 교회 개척을 고민하는 많은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공감, 그리고 동역자의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개척, 내가 먼저 걸어본 그 길’은 신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개척의 현실을 공유하며,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돼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먼저 걸어본 사람이기에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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