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0.27 (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국세청

URL복사

<국세청 본청>

◇복수직서기관
▲심사2담당관실 고주석 ▲심사2담당관실 전강식 ▲세정홍보과 이동규 ▲세원정보과 정해동

◇행정사무관 전보
▲혁신정책담당관실 박상기 ▲기획재정담당관실 최원현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효진 ▲심사1담당관실 조병주 ▲국제조세담당관실 김현지 ▲국제조세담당관실 이경한 ▲역외정보담당관실 임성애 ▲역외정보담당관실 조준구 ▲국제협력담당관실 노주현 ▲상호합의담당관실 강서호 ▲소득세과 박시후 ▲공익중소법인지원팀 김영동 ▲부동산납세과 허재호 ▲상속증여세과 서범석 ▲조사2과 박용관 ▲국제조사과 노유경 ▲국제조사과 이재철 ▲세원정보과 고당훈 ▲세원정보과 이종철 ▲세원정보과 최장원 ▲조사분석과 남중화 ▲조사분석과 주인규 ▲소득자료관리과 김말숙 ▲소득자료관리과 최영호 ▲인사기획과 채정훈 ▲국세청 이지훈

<서울지방국세청>

◇전복수직서기관 전보
▲징세관실 박재원 ▲부가가치세과 박순주 ▲조사1국 조사3과 김지연 ▲조사2국 조사1과 서철호 ▲조사2국 조사2과 박성기 ▲조사3국 조사1과 박권조 ▲조사3국 조사2과 김일도 ▲조사4국 조사관리과 임병훈

◇행정사무관 전보
▲과학조사담당관실 이경선 ▲운영지원과 유지민 ▲송무1과 서남이 ▲송무1과 한기준 ▲송무2과 최혜진 ▲송무3과 윤설진 ▲조사1국 조사1과 고재국 ▲조사1국 조사1과 김은정 ▲조사1국 조사1과 김이준 ▲조사1국 조사3과 김기현 ▲조사1국 조사3과 김선일 ▲조사1국 조사3과 박상율 ▲조사1국 조사3과 조성경 ▲조사2국 조사관리과 오성택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인선 ▲조사2국 조사관리과 최한근 ▲조사2국 조사2과 도예린 ▲조사2국 조사2과 이종준 ▲조사3국 조사관리과 원종호 ▲조사3국 조사2과 주성태 ▲조사4국 조사1과 유동민 ▲조사4국 조사2과 김석모 ▲조사4국 조사3과 방종호 ▲국제조사관리과 김영정 ▲국제조사관리과 정학순 ▲국제조사관리과 홍창규 ▲국제조사2과 최오동 ▲남대문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채혜정 ▲용산세무서 소득세과장 권순일 ▲서대문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최영수 ▲서대문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상정 ▲은평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찬 ▲마포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인국 ▲영등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선봉관 ▲구로세무서 징세과장 정현중 ▲금천세무서 징세과장 김정섭 ▲금천세무서 조사과장 하명림 ▲관악세무서 징세과장 오광철 ▲관악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평년 ▲삼성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주은화 ▲삼성세무서 법인세1과장 임양건 ▲삼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송수희 ▲역삼세무서 법인세2과장 송영채 ▲역삼세무서 조사과장 허천회 ▲동대문세무서 재산세과장 임희운 ▲도봉세무서 징세과장 진병환 ▲도봉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서민정 ▲도봉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재광 ▲강동세무서 징세과장 김소연 ▲송파세무서 조사과장 윤권욱 ▲노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양운


<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송무과 김정현

◇행정사무관 전보
▲법인세과 김상엽 ▲조사1국 조사1과 박상준 ▲조사1국 조사1과 박흥현 ▲조사1국 조사2과 김가원 ▲조사1국 조사2과 정윤석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영민 ▲안양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장재영 ▲동안양세무서 징세과장 임민철 ▲안산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정래 ▲동안산세무서 징세과장 하광열 ▲화성세무서 재산세과장 유선정 ▲평택세무서 징세과장 서민성 ▲분당세무서 재산세과장 기노선 ▲이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강덕근 ▲이천세무서 조사과장 김종학 ▲경기광주세무서 징세과장 심미현 ▲남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정아 ▲구리세무서 징세과장 홍소영 ▲구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조성우 ▲구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상동 ▲용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윤 경 ▲기흥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서윤 ▲춘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광용 ▲영월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전익선 ▲삼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채상철 ▲강릉세무서 징세과장 이은규 ▲강릉세무서 조사과장 김대옥 ▲강릉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향일 ▲속초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유학

<인천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부가가치세과장 김성동 ▲징세과장 정철화 ▲송무과장 길수정 ▲체납추적과장 김민수 ▲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권재욱 ▲부평세무서 소득세과장 엄태현 ▲부평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영휘 ▲계양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상민 ▲김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윤영식 ▲김포세무서 소득세과장 조형준 ▲김포세무서 재산세과장 이선우 ▲부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재호 ▲남부천세무서 징세과장 남무정 ▲포천세무서 징세과장 소 섭 ▲광명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박진혁

◇직무대리 발령
▲부평세무서 징세과장 유재복 ▲부평세무서 부가가치세1과장 오상원 ▲남동세무서 징세과장 정진원 ▲연수세무서 징세과장 박상돈 ▲김포세무서 조사과장 정준모 ▲김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심정은 ▲남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민희망 ▲남부천세무서 소득세과장 권혁란 ▲남부천세무서 조사과장 권영희 ▲의정부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강세희 ▲포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혜경 ▲포천세무서 조사과장 박윤주 ▲동고양세무서 징세과장 임진옥

<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조사2국 조사2과장 최재명

◇행정사무관 전보
▲서대전세무서 징세과장 김영식 ▲영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이기활 ▲제천세무서 납세자호담당관 고은정 ▲공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유경룡

<광주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광주지방국세청 송무과장 노정운 ▲광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균열 ▲군산세무서 징세과장 김성엽 ▲군산세무서 조사과장 송지원 ▲북전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진환 ▲순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후진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양용환 ▲해남세무서 징세과장 우인제

<대구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동대구세무서 조사과장 김민웅 ▲동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장시원 ▲서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재섭 ▲경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병석 ▲경주세무서 조사과장 한청희

<부산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정보화관리팀장 권상수

◇행정사무관 전보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용택 ▲조사1국 조사관리과 한성삼 ▲조사1국 조사1과 김창일 ▲해운대세무서 징세과장 현은식 ▲해운대세무서 조사과장 윤동수 ▲북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언수 ▲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종훈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장 김현두 ▲양산세무서 조사과장 김태우 ▲거창세무서 징세과장 이성환

◇직무대리 발령
▲부산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 강경보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 이세풍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공성원 ▲부산지방국세청 부가소득세과장 유은주 ▲서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성한기 ▲부산진세무서 징세과장 김상태 ▲북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연경태 ▲동울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성근 ▲마산세무서 징세과장 최태전 ▲창원세무서 징세과장 정준갑 ▲김해세무서 재산세과장 성낙진 ▲거창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봉지영 ▲통영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노광수

<국세상담센터>

◇직무대리 발령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3팀장 김성근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춘생 의원 “지난해 자녀 살해 60명, 손자녀 살해 2명 검거..비속살해도 가중처벌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지난해 자녀와 손자녀를 살해해 검거된 사람이 6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비례대표, 행정안전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비속 살해 검거인원 62명 중 자녀 살해는 60명, 손자녀 살해는 2명이었다. 이 중 살해 기수는 39명, 미수는 23명이었다. ‘가족 살해 후 자살(자녀 살해 후 자살 포함)’의 경우 작년 한 해 30건이 발생했다, 이 중 피해자가 18세 미만 아동인 자녀는 14건이다. 이에 대해 정춘생 의원은 “현행 형법에서 살인죄보다 가중처벌하는 존속살해죄 규정이 있는 것처럼 비속살해죄도 신설하는 방안을 포함해 양형기준 강화 등 사법적 조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동반자살’이라는 잘못된 용어처럼 자녀의 생명을 부모의 것인양 좌지우지하는 일이 없도록 사회적 인식 변화와 부모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행 형법 제250조(살인, 존속살해)제1항은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제2항은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여덟 명의 예술가 기록집 ‘바라본다Ⅱ’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이 지역 예술인의 삶과 예술세계를 기록한 아카이빙 매거진 ‘바라본다Ⅱ’를 발간했다. 지난해 청년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던 ‘바라본다’에 이어 이번에는 성북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여덟 명의 중견 예술가 △여인영(미디어아트) △고수희(연극연출) △임광혁(조각) △홍수진(입체미술) △박완규(배우) △배인숙(사운드아트) △오준석(연극연출) △공재민(배우)의 시간을 담았다. ‘바라본다Ⅱ’는 예술가와 그들의 작업공간을 기록한 스톤김의 사진, 그리고 작가 정윤희의 에세이 형식의 글을 통해 완성됐다. ‘지역에서 예술을 지속한다는 것’, ‘예술가로서의 자기 시간과 생존의 균형’, ‘중년 이후의 예술적 자립’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예술과 삶이 교차하는 현장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여인영은 인간의 감각과 기술의 관계를 실험하고, 고수희는 경계를 넘나드는 연극으로 젠더·세대·관계를 잇는다. 임광혁은 색과 물성의 관계를 재구성하며 예술의 좌표를 새로 찍고, 홍수진은 촉각과 감정의 흔적을 시각화해 위로의 감각을 탐구한다. 배인숙은 사운드와 기술을 매개로 무해한 기술의 미학을 제시하며, 오준석은 가족의 경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