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14 (화)

  • 흐림동두천 26.5℃
  • 맑음강릉 29.2℃
  • 흐림서울 29.4℃
  • 맑음대전 28.0℃
  • 흐림대구 28.2℃
  • 맑음울산 26.9℃
  • 맑음광주 27.6℃
  • 맑음부산 27.0℃
  • 구름많음고창 26.9℃
  • 맑음제주 27.7℃
  • 흐림강화 28.2℃
  • 맑음보은 24.1℃
  • 맑음금산 26.0℃
  • 구름많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및 신년 세미나 성료

URL복사

회원사간 협업 및 소통 채널 활성화 위한 네트워크센터 설립 운영
윤형돈 센터장, 인맥 관리 노하우를 활용, 시너지 효과 설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이사장 박성태)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50여 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신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및 2026년 사업 및 예산 확정과 신년 세미나를 동시에 진행했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자문위원 및 정회원명부를 확정하여 중소벤처기업부에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 신규사업 및 예산 보고>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 안건처리 및 감사보고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신규사업 및 예산 확정 ▲연구소 내 네트워크센터 설립 및 운영의 건▲중기부 신고 정회원 확정▲김기주 감사의 감사보고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성태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이사장(현 시사뉴스 대표)은 인사말에서 “연구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회원사간 협업 및 소통 채널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센터 설립운영, 회원사 언론홍보강화 등 새로운 사업으로 회원사 여러분들의 앞날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이사장은 “2000년부터 2023년까지 회원 변화를 겪은 연구소는 참여 회사들의 좋은 성과를 공유하고, 침묵 단체에서 벗어나 소수 정예 회원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할 계획이며, 회원수는 50명으로 제한하고, 회원 위주로 연구소를 이끌어갈 예정”이라 말했다.

 

또한, 박 이사장은 “네트워크 센터를 설립하여 원하는 회원들을 위한 강제성 없는 최고 과정 개설을 추진하며, 자문 위원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소 회원사들을 위한 세무, 노무, 법무 등의 시스템화된 지원을 제공하고, 해외 비즈니스 투어와 같은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연구소 네트워크 센터 출범에 대한 설명으로 “유선과 본인 모두 필요성에 공감하여 윤영돈 대표의 인맥 관리 노하우를 활용,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네트워크 센터를 만들고 운영할 계획이며, 윤 대표를 네트워크 센터장으로 임명하고, 스타 기업 100개 유치를 목표로 신규 회원 유입을 추진하고, 기존 회원사 외에 추가 회원 확보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회원의 자격으로는 ▲국내에 소재하는 중견 중소 벤처기업 스타트업의 법인 대표 또는 그 법인의 임원을 회원으로 함▲정 회원과 특별회원으로 구분이 되고 정 회원은 법인의 대표 특별 회원은 법인의 임원으로 함▲특별 회원은 총회에 출석해서 발언을 할 수도 있지만 의결권은 없는 것으로 하며, 총회는 정기 총회는 매년 2월에 1년에 한 번 하는 것으로 하고 임시총회는 이사장이 필요하다고 할 때 소집할 수 있는 것으로 정해졌다.

 

연구소 사업계획은 ▲중소기업 경영 및 마케팅 전략 ▲공유 플랫폼 개발 회원기업 경영자문 서비스 제공 ▲정부 및 지자체 정책분석 및 연구 이상을 예산, 소요 기간 등을 작성 세부 계획으로 정한 사업계획서를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서 안건처리 및 감사보고와 감사보고 및 사업계획서 설명을 끝으로 연구소 정기총회를 마쳤다.

 

정기총회 이후 신년 세미나에서는 윤형돈 연구소 네트워크 센터장이 제 1주제로 연구소 네크워크센터 설립취지 및 운영안을 발표했고, 성제혁 ㈜지피 대표와 전영준 지오윈드(주)가 CES 2026 참석후기 및 미래성장전략 대해 각각 발표했다.

 

제 1주제 발표에 나선 윤형돈 센터장은 인맥 관리 노하우를 활용,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윤 센터장은 “네트워킹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함께 성장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과정이며, 개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하는 것이 핵심"이라 설명했다.

 

제2주제 발표에 나선 성제혁 지피 대표는 아동 청소년의 성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 기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GP 회사의 비전과 성장 과정을 설명했다. 

 

"GP는 2013년부터 데이터를 축적해 왔으며, 의료 AI 최초 허가, 교육부 기술 지원 계약, 보건 신기술 지정 등 성과를 거두었다. 코트 연구를 통해 성장과 생체 성분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으로 AI를 학습시켜 특허 및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기존 성장판 검사보다 정확도가 30% 앞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으로 성장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 3주제 발표에 나선 전영준 지오윈드 대표는 “GeoWind는 '대규모 발전'이 아니라, 도시와 개발도상국에서 실제로 설치 가능한 분산형 마이크로 유틸리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GeoWind는 발전장치이면서 동시에 미기후 데이터 노드로 설계되어 '전력 + 데이터' 플랫폼으로 확장된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풍력 발전기 관련 수학 논문을 저명한 학술지에 기고했으며, 그 결과가 나오기까지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아카이브 논문은 곧 등록될 예정이며, 해당 수학 논문이 유명 저널지에 소개되면 큰 성과로 여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업계 리딩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유망 히든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경제동향, 이종기업간 협업, 투자유치 및 국책사업 수주, IPO 추진 등 우리나라 중소·스타트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설립돼 지난 2023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공식 설립인가를 받았고, 지난 2024년 7월 기획재정부로부터 기부금납부가 가능한 공익법인으로 공식승인을 받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총 2200억원 규모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중앙회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2200억 원 규모의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8일 발표한 ‘농협 대전환’의 일환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유통 및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미래 성장도 지원하는 ‘힘내라! 우리 농업’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220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네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생산비 부담 완화 ▲농축산물 유통비 절감 ▲금융 부담 완화 ▲경영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지원 등이 그 내용이다. 먼저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기질 비료나 사료 등 영농자재 가격을 지원하고, 필요한 영농인력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기질 비료의 경우, 가격 인상을 한 달간 미루고 인상된 금액의 8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할 예정이다. 축산 농가에는 경쟁업체보다 23% 낮은 수준으로 가격 인상률을 책정하는 등, 총 453억 원에 달하는 생산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정치

더보기
정청래, 당권 도전 선언...“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않겠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 대통령 지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당대표가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전 당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듯 모든 당권은 당원들로부터 나온다. 당원의 뜻을 받들어 민주당을 더 강하고, 더 유능하고 더 민주적인 당원주권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믿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다. 당원을 하늘처럼 섬기는 당원 중심 당원주권정당 당대표가 되겠다”며 “중단없는 개혁, 전광석화 속전속결의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전 당대표는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개혁이다. 개혁으로 민생을 챙기고, 민생으로 개혁의 동력을 이어가겠다”며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개혁을 멈추면 쓰러진다. 개혁하고 또 개혁하겠다. 개혁의 페달과 민생의 페달을 같이 힘차게 밟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 대선 승리를 통한 정권재창출이 시대정신이다. 이재명 정부가

경제

더보기
농협, 총 2200억원 규모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중앙회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2200억 원 규모의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8일 발표한 ‘농협 대전환’의 일환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유통 및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미래 성장도 지원하는 ‘힘내라! 우리 농업’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220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네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생산비 부담 완화 ▲농축산물 유통비 절감 ▲금융 부담 완화 ▲경영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지원 등이 그 내용이다. 먼저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기질 비료나 사료 등 영농자재 가격을 지원하고, 필요한 영농인력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기질 비료의 경우, 가격 인상을 한 달간 미루고 인상된 금액의 8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할 예정이다. 축산 농가에는 경쟁업체보다 23% 낮은 수준으로 가격 인상률을 책정하는 등, 총 453억 원에 달하는 생산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가가 우짜다가 그래 됐노?」 - '개혁의 상징'에서 '분열의 정치인'으로?
정치인의 말은 때때로 상상외로 더 큰 파장을 낳는다. 국민을 보듬고 통합해야 할 언어가 오히려 갈등을 키울 때 정치는 신뢰를 잃는다. 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경상도 사투리 표현인 ‘무섭노’를 두고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른바 ‘노노 논란’이 확산됐다. 이 논란에 대해 발언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결과적으로는 사투리와 지역문화, 정치적 표현을 둘러싼 또 하나의 사회적 갈등을 낳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은 지난달 28일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는 말을 사용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MBC경남 김현지 PD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했고, 조국 전 대표는 해당 글을 인용하며 같은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표현이 일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인지,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차용된 표현인지에 대한 반론이 이어졌고, 정치권 안팎에서도 조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비판이 나왔다. 조국 전 대표는 한때 검찰개혁의 상징이었다. 법학자로서 검찰 권한의 분산과 사법개혁을 꾸준히 주장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