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1℃
  • 흐림강릉 11.3℃
  • 서울 11.1℃
  • 대전 12.0℃
  • 대구 14.4℃
  • 울산 12.7℃
  • 광주 16.2℃
  • 부산 13.2℃
  • 흐림고창 16.1℃
  • 흐림제주 19.2℃
  • 흐림강화 10.7℃
  • 흐림보은 13.8℃
  • 흐림금산 12.7℃
  • 흐림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및 신년 세미나 성료

URL복사

회원사간 협업 및 소통 채널 활성화 위한 네트워크센터 설립 운영
윤형돈 센터장, 인맥 관리 노하우를 활용, 시너지 효과 설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이사장 박성태)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50여 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신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및 2026년 사업 및 예산 확정과 신년 세미나를 동시에 진행했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자문위원 및 정회원명부를 확정하여 중소벤처기업부에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 신규사업 및 예산 보고>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 안건처리 및 감사보고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신규사업 및 예산 확정 ▲연구소 내 네트워크센터 설립 및 운영의 건▲중기부 신고 정회원 확정▲김기주 감사의 감사보고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성태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이사장(현 시사뉴스 대표)은 인사말에서 “연구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회원사간 협업 및 소통 채널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센터 설립운영, 회원사 언론홍보강화 등 새로운 사업으로 회원사 여러분들의 앞날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이사장은 “2000년부터 2023년까지 회원 변화를 겪은 연구소는 참여 회사들의 좋은 성과를 공유하고, 침묵 단체에서 벗어나 소수 정예 회원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할 계획이며, 회원수는 50명으로 제한하고, 회원 위주로 연구소를 이끌어갈 예정”이라 말했다.

 

또한, 박 이사장은 “네트워크 센터를 설립하여 원하는 회원들을 위한 강제성 없는 최고 과정 개설을 추진하며, 자문 위원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소 회원사들을 위한 세무, 노무, 법무 등의 시스템화된 지원을 제공하고, 해외 비즈니스 투어와 같은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연구소 네트워크 센터 출범에 대한 설명으로 “유선과 본인 모두 필요성에 공감하여 윤영돈 대표의 인맥 관리 노하우를 활용,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네트워크 센터를 만들고 운영할 계획이며, 윤 대표를 네트워크 센터장으로 임명하고, 스타 기업 100개 유치를 목표로 신규 회원 유입을 추진하고, 기존 회원사 외에 추가 회원 확보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회원의 자격으로는 ▲국내에 소재하는 중견 중소 벤처기업 스타트업의 법인 대표 또는 그 법인의 임원을 회원으로 함▲정 회원과 특별회원으로 구분이 되고 정 회원은 법인의 대표 특별 회원은 법인의 임원으로 함▲특별 회원은 총회에 출석해서 발언을 할 수도 있지만 의결권은 없는 것으로 하며, 총회는 정기 총회는 매년 2월에 1년에 한 번 하는 것으로 하고 임시총회는 이사장이 필요하다고 할 때 소집할 수 있는 것으로 정해졌다.

 

연구소 사업계획은 ▲중소기업 경영 및 마케팅 전략 ▲공유 플랫폼 개발 회원기업 경영자문 서비스 제공 ▲정부 및 지자체 정책분석 및 연구 이상을 예산, 소요 기간 등을 작성 세부 계획으로 정한 사업계획서를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서 안건처리 및 감사보고와 감사보고 및 사업계획서 설명을 끝으로 연구소 정기총회를 마쳤다.

 

정기총회 이후 신년 세미나에서는 윤형돈 연구소 네트워크 센터장이 제 1주제로 연구소 네크워크센터 설립취지 및 운영안을 발표했고, 성제혁 ㈜지피 대표와 전영준 지오윈드(주)가 CES 2026 참석후기 및 미래성장전략 대해 각각 발표했다.

 

제 1주제 발표에 나선 윤형돈 센터장은 인맥 관리 노하우를 활용,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윤 센터장은 “네트워킹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함께 성장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과정이며, 개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하는 것이 핵심"이라 설명했다.

 

제2주제 발표에 나선 성제혁 지피 대표는 아동 청소년의 성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 기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GP 회사의 비전과 성장 과정을 설명했다. 

 

"GP는 2013년부터 데이터를 축적해 왔으며, 의료 AI 최초 허가, 교육부 기술 지원 계약, 보건 신기술 지정 등 성과를 거두었다. 코트 연구를 통해 성장과 생체 성분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으로 AI를 학습시켜 특허 및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기존 성장판 검사보다 정확도가 30% 앞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으로 성장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 3주제 발표에 나선 전영준 지오윈드 대표는 “GeoWind는 '대규모 발전'이 아니라, 도시와 개발도상국에서 실제로 설치 가능한 분산형 마이크로 유틸리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GeoWind는 발전장치이면서 동시에 미기후 데이터 노드로 설계되어 '전력 + 데이터' 플랫폼으로 확장된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풍력 발전기 관련 수학 논문을 저명한 학술지에 기고했으며, 그 결과가 나오기까지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아카이브 논문은 곧 등록될 예정이며, 해당 수학 논문이 유명 저널지에 소개되면 큰 성과로 여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업계 리딩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유망 히든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경제동향, 이종기업간 협업, 투자유치 및 국책사업 수주, IPO 추진 등 우리나라 중소·스타트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설립돼 지난 2023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공식 설립인가를 받았고, 지난 2024년 7월 기획재정부로부터 기부금납부가 가능한 공익법인으로 공식승인을 받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개막 ... 기술 교류의 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전장 기술 전문 전시회로서 급변하는 IT 및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부터 자율주행 핵심 부품까지 최첨단 기술력을 뽐낸다. Hall A에서 진행되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부문에서는 SMT(표면실장기술) 생산 기자재와 반도체 패키징 장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초정밀 검사 장비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솔루션이 대거 출품되어,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는 제조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함께 개최된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섹션에서는 전동화(EV)와 자율주행(AD) 시대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전장 부품들이 주를 이뤘다. 차량용 반도체, 센서 모듈,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기술 등이 전시되어 미래 모빌리티의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정원오!...“오세훈 무능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 완성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로 정원오(사진) 전 성동구청장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9일 중앙당사에서 “정원오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며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원오 후보자는 3선 성동구청장 출신이다. 지난 2000년 임종석 당시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8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서울특별시 성동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 92.9%의 만족도를 기록했다’는 언론 보도를 게시하며 “정원오 구청장님이 잘하기는 잘하나 봅니다”라고 칭찬한 이후 유력 서울특별시장 후보군으로 급부상했다. 정원오 후보자는 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제 우리는 하나다. 함께하는 민주당의 전통과 정신으로 더 나은 서울을 만들겠다. 시민이 바라는 서울, 시민의 뜻을 듣고,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시민이 주인이고,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삶의 기본이 바로 서고, 기회가 넓어지는 서울, 밀려날 걱정 없이, 누구나 시간을 평등하게 누리는 서울, 그

경제

더보기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후 계약일부터 4·6월 내 양도해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면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올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만 해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면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등은 9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한을 당초 발표대로 2026년 5월 9일로 하되,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매계약 체결분뿐만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 및 지역별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 차이, 시·군·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심사 소요기간(15영업일) 등을 감안하면 4월 중순 이후에는 매수자를 구해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더라도 5월 초까지 허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마련해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 없이 최대한 매도 가능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다주택자가 2026년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시·군·구청에 신청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기존 조정대상지역(서울특별시 강남구·서초구·송파구

사회

더보기
김예지 의원, 제대군인 지원 강화 법률안 대표발의...실태조사에 정신건강 추가, 의료접근성 향상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대군인 실태조사에 정신건강을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9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실태조사)제1항은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에 대하여 이 법에 따른 지원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제대군인의 생활정도 등에 대한 실태를 3년마다 조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8조(실태조사)제1항은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에 대하여 이 법에 따른 지원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제대군인의 생활정도, 정신건강 등에 대한 실태를 3년마다 조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20조(의료 지원)제1항은 “국가는 전상(戰傷)이나 공상(公傷)을 입고 전역한 제대군인으로서 그 상이(傷痍) 정도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제4호ㆍ제6호 또는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제2호의 요건에 해당되지 아니한 것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그 상이처(傷痍處)(본인의 고의로 악화된 경우는 제외한다)를 국가의 의료시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