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친환경 도로포장 기술 전문 기업 '씨씨티연구소'가 조달납품 및 관급자재 시장 확대를 위해 전국 단위의 영업 협력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씨씨티연구소는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부산물인 ‘페로니켈 슬래그’를 핵심 원료로 재활용하여 고성능·친환경 포장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술 집약형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저소음 배수성 도로포장재’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혁신제품은 기존 도로 포장재의 고질적인 약점을 대폭 보완했다. 내마모성과 마찰계수를 높이고 동결파괴 저항성과 부착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도로 위의 암살자로 불리는 ‘블랙 아이스’와 도로 파손의 주범인 ‘포트홀’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며, 특히 해빙기 포트홀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는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씨씨티연구소는 현재 저소음 배수성 포장재 시공 과정(C&K 포장재)을 비롯한 혁신제품의 관급 영업을 담당할 법인 및 개인 파트너를 모집 중이다. 지원 자격은 관급자재 영업 유경험자나 관련 부처 퇴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세타온’은 지난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인텔코리아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인텔 인지니어스 프로그램)’의 주관 과제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텔의 고도화된 하드웨어 생태계와 세타온의 인공지능(AI) 추론 최적화 기술력이 결합해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고루 인정받은 결과다. 세타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텔의 OpenVINO, oneAPI, Developer Cloud 등을 전방위로 활용하여 자사 솔루션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AI 인프라의 한계 극복하는 혁신 플랫폼, ‘세타 커널(θ-Kernel)’ 최근 생성형 AI와 대형언어모델(LLM)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AI 인프라 운영 비용(TCO)의 지속적인 증가와 자원 비효율성 문제가 글로벌 IT 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현재 GPU 하드웨어 비용은 매년 급증하는 반면 평균 활용률은 30~40%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소비는 탄소중립 정책과 맞물려 강력한 규제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세타온이 개발한 ‘세타 커널(θ-Kern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제이케이오토모빌은 2015년 법인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자동차 유통 전문기업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다양한 영업과 사업 경험을 거치며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이후 중고차 업계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오며 지금의 회사를 만들게 됐습니다. 제이케이오토모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개인고객 위주의 ‘소매 중심’이 아닌 국내외 법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B2B 중심’의 ‘실전 중심 자동차 유통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중고차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차량 매입부터 상품화, 경매 출품, 국내 판매, 해외수출까지 자동차 유통 전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월 600대 수준의 차량 매입 및 출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뿐 아니라 경상권, 호남권까지 전국 단위 매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차량을 확보하고 유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운영 능력이 제이케이오토모빌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현재 연매출은 자동차유통업계기준으로 상위권에 속하며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단순 외형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회전 구조와 실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비엘팜텍이 글로벌 비만치료·비만관리 시장의 구조적 성장세에 맞춰 메타바이오틱스 기반 비만관리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급성장과 함께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비만 관리의 초점이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근감소 방지, 혈당, 대사 건강, 심혈관 건강까지 확장되면서 관련 시장은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경구형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비만치료제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접근성의 문제와 고비용과 근육감소 및 요요현상 등의 문제점들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비엘팜텍은 이러한 글로벌 비만 시장의 변화와 문제 속에서 약물 중심 시장과 차별화되는 일상형 비만관리 솔루션에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주사제 또는 처방약 중심의 비만치료 시장과는 다른 접근으로, 비엘팜텍 CTO 정광호 박사팀이 주도하는 메타바이오틱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회사는 장내 환경, 대사 조절, 체지방 관리, 영양 보충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을 통해 기존 다이어트 제품과 차별화에 나선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리스크 프로파일링 서비스가 주목을 끌고 있다. 비즈니스 리스크 프로파일링 서비스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경영리스크, 예컨대 산업의 급격한 구조적 변화나 강력한 경쟁제품의 등장과 같은 경영전략 리스크와 각종 재해나 사고와 같은 안전 리스크, 회계부정과 횡령 등 윤리경영과 관련된 내부통제 리스크 등에 대해 기업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프레임워크와 조직문화 가치체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 최초 비즈니스 리스크 프로파일러인 배기표 대표를 만나 비즈니스 리스크 프로파일링에 대해 알아보고 그가 운영하는 경영자문사인 리스크 매니지먼트 코리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새해 1월 초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무엇보다 자신의 커리어를 겸손하고 담담하게 소개한 배 대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에 먼저 놀랐다. 미국 워싱턴주 공인회계사로써 대한민국과 제3세계를 넘나들며 ‘바이오에탄올 비즈니스 컨설팅’,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Internal Control)’ 등의 차별화된 산업의 경영자문 경력을 쌓았으며, 국내 최고 대학 MBA를 거치며 국내외 많은 기업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피투피글로벌은 2024년 6월 17일 외국인투자자와 함께 설립했고, 2025년 1월 20일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됐습니다. 제가 행정사로 약 10년 가까이 출입국 실무를 하며 본 것은, 외국인의 어려움이 비자 하나가 아니라 취업, 주거, 금융, 생활이 서로 맞물린 구조라는 점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이 문제가 따로 다뤄졌고, 그 틈에서 정보 비대칭과 브로커 의존이 커졌습니다. 정부도 브로커 근절을 위해 올해 1월23일 출입국관리법 개정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외국인이 불투명한 연결이 아니라 합법적이고 경제적인 제3의 경로를 통해 정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273만 명 수준으로 늘고 있고, 취업 외국인도 110만 명에 이르며, 30만 개가 넘는 사업체가 외국인력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정책 역시 단순 체류 관리에서 정주 지원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지금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민 행정 일원화와 지역특화형 비자 확대 같은 정책 흐름도 결국 민간 정착 인프라의 필요성을 더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피투피글로벌은 외국인을 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화성특례시가 지난 1월 최종 선정한 중소기업과 소공인 등 관내 10개사 중에 소공인 부문 순환경제 분야에 (주)원터치가 대상을 수상했다. 화성특례시가 발표한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순환경제 분야에 롤포밍 기술 전문기업인 ㈜원터치가 13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견실하게 경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경제 발전과 순환경제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은 화성시 내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화성시는 지난 10월부터 후보 기업을 모집하여 서류 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의결 과정을 거쳤으며, 각 기업의 경영 성과, 기술 혁신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주)원터치는 특히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제시하며 소공인의 혁신적인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을 받았다. ㈜원터치는 롤포밍 분야에 집중하며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전문 제조기업으로 플라잉 컷팅과 플라잉 펀칭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장점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메디컬 헬스케어 기업 (주)바이오웰스팜이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주최 및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JTBC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 시장 경쟁력, 미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바이오웰스팜은 기능성 화장품,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메디컬 헬스케어 기업이다. 특히 전국 약 2,000여 개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축적한 의료 현장의 피드백을 제품 기획과 개발에 반영하며, 현장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 같은 경쟁력은 바이오웰스팜의 대표 브랜드인 리겐에스(Regeness)를 통해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 바이오웰스팜은 지난 2009년 리겐연고 출시를 시작으로 병·의원 전용 관리 브랜드 리겐에스를 운영하며 메디컬 스킨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리겐에스는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설계와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의 수직축 풍력발전 기술 기업 지오윈드(GeoWind)가 자사의 대표 모델 ‘GeoWind GW1200 Geodesic Vertical Axis Wind Turbine’로 iF DESIGN AWARD 2026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Product Design(제품디자인) 분야, Industry / Tools / Machinery 카테고리로 선정되었으며, 에너지·산업·지속가능성 관점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오윈드의 GW1200은 정다면체(지오데식) 기반 프레임 구조와 수직축 풍력발전(VAWT) 개념을 결합한 제품으로, 단순한 발전 장치를 넘어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 조형물(Energy Sculpture)’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소규모 분산형 에너지 생산, 공공공간 적용성,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결과 문서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은 아이디어(Idea)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항목에서 강점을 보이며 최종 수상 기준을 충족했다. 이는 지오윈드가 추구해온 기술 방향성이 단순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이사장 박성태)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50여 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신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및 2026년 사업 및 예산 확정과 신년 세미나를 동시에 진행했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자문위원 및 정회원명부를 확정하여 중소벤처기업부에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 신규사업 및 예산 보고>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 안건처리 및 감사보고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신규사업 및 예산 확정 ▲연구소 내 네트워크센터 설립 및 운영의 건▲중기부 신고 정회원 확정▲김기주 감사의 감사보고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성태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이사장(현 시사뉴스 대표)은 인사말에서 “연구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회원사간 협업 및 소통 채널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센터 설립운영, 회원사 언론홍보강화 등 새로운 사업으로 회원사 여러분들의 앞날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이사장은 “2000년부터 2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저는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서울로 올라와 대학교에서 행정학(고려대학교)을 전공했습니다. 대기업에도 근무했고, ㈜창호물산을 설립하여 섬유제품을 생산하여 해외 수출업무에 주력하는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 친환경 쓰레기 처리에 획기적인 기술과 기기를 보고 기술을 전수받아 쓰레기 감량 처리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MS그룹을 창립한 후 음식물 처리만을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만승바이오를 지난해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쓰레기 문제가 너무도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여 이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장차 큰 사회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적극 뛰어들게 되었고 이것만이 지구를 살리고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대학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하창호 만승바이오 회장은 “쓰레기 처리문제 만큼은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나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지난 몇 년간 쓰레기 처리기술 개발에만 몰두해 드디어 미생물 종균을 발견, 이를 활용한 쓰레기 처리기기를 개발 보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창호 회장을 만나 만승바이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보았다. 만승바이오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시사뉴스, 파이낸셜데일리가 공동주최한 ‘2025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경영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개최됐다.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5 경영대상’에는 대상을 비롯해 경영우수부문 5개 기업, R&D부문 3개 기업, 그리고 연구소 차원에서 직접 추천하여 공로상부문 1개 기업 등 모두 10개 기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대상의 영예는 이트너스㈜가 선정되었고, 경영부문 최우수상에는 ㈜원터치, ㈜셀트릭스, 지오윈드(주), 크레플(주), ㈜경안써머텍이 모두 경영부문 최우수상 업체로 선정되었다. R&D부문에는 ㈜필굿이노베이션과 ㈜심시스글로벌, ㈜지피 모두 최우수상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공로상 부문 후보는 이제너두(주)가 공로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박성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이사장은 이날 시상식 인사말에서 “올 한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미래 성장가능성, 연구소 발전에 기여도가 있는 회원사를 선발, 시상하여 회원사들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회사 성장발전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영대상 시상제도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박 이사장은 “첫 경영대상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군 전역 후 3학년 2학기를 마치고 이탈리아로 디자인을 공부하러 홀연히 떠났습니다. 학비는 한 푼도 대줄 수 없다는 아버님의 완강한 반대에도 디자인 공부 유학을 떠난 것은 의류, 패션사업을 하고 싶다는 열망 때문이었습니다. 외조부가 사업을 하셨는데 외조부의 피(?)를 가장 많이 이어받은 손주라는 얘기를 어릴 때부터 들었고, 저절로 공부보다 사업을 해야겠다는 잠재의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거의 무일푼인 상태에서 6년이라는 이탈리아 유학생활은 저를 강하게 만들었고 이탈리아에서는 생소했던 세탁 의류 배달업까지 하면서 제법 큰돈을 벌기도 했습니다. 이탈리아 유학 후 국내 굴지의 대기업 의류 및 마케팅팀에 입사해 4년 정도 근무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의류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는 15년간 홈쇼핑에 상품 기획 및 판매 업무를 해오다 2023년부터 국내 최초로 상품 소싱, 배송·반품·CS, 글로벌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풀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해보고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1년 이상 준비과정을 거쳐 2024년 12월 중국, 동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