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를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팀 공무원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불법광고물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미적 가치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어 수성구는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인근 상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안내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 시 과태료 부과 ▲올바른 광고물 설치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깨끗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 항목별 개선 사항 안내와 모의평가, 구비서류 작성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소당 2회 이상 현장 컨설팅이 이뤄지며, 필요 위생용품·청소 물품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10월까지 23개소 내외를 신청순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진행 중인 업소, 업종별 시설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업소, 기존 컨설팅 지원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이메일·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소의 많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26년 기준 1946.1.1. ~ 1975.12.31. 출생(51세 ~ 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 검진항목은 농약중독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대상자는 전문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게 된다. ○ 전체 검진 비용(22만원)의 90%(19만8천원)를 지원하며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대구삼선병원 등 3개소이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영농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전용 여행 상품을 내놓는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구장(10개소)과 홀수(225홀)를 보유한 압도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달성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파크골프 라운딩과 지역 명소 탐방을 연계한 ‘파크골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3~4월 휴장기를 마치고 필드가 다시 열리는 5월에 맞춰 본격적인 외지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투어 참가자들은 대구 최다 구장을 보유한 달성군에서 라운딩을 즐긴 뒤, 비슬산 암괴류와 사문진 주막촌 등 지역 대표 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군은 전국에서 모여드는 ‘파크골프족’을 지역 내 식당과 관광지로 유도해 실질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달성군에는 공인구장 인증을 받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세천 파크골프장과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강창교, 화원(진천천) 파크골프장 등 총 10개소의 구장이 조성되어 있다. 군이 집계한 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세천 약 14만 명, 화원(진천천) 약 12만 명, 논공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대구시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자체 군비를 편성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노후 시설 보수비를 직접 지원하는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어린이집 시설 보수 지원은 정부 예산 지원 대상이 한정돼, 사실상 국공립과 법인 어린이집의 전유물이었다. 이로 인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시설이 노후돼도 지원받을 길이 없는 ‘사각지대’에 묶여 있었고,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 수준이 기관 유형에 따라 차이 나는 ‘보육 환경의 불균형’이 고질적 문제로 꼽혔다. 달성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군비 1억 원을 편성했다. 기존 국비 사업(1억 9,200만 원)에 군비를 보태 보육 시설 환경 개선 지원 규모를 2억 9,200만 원까지 끌어올렸다. 저출생과 운영난으로 시설 개선이 멈춘 보육 현장에 실질적인 ‘숨통’을 고루 틔워주겠다는 취지다. 군은 오는 5월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시작해, 6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철저한 현장 실사도 거친다. 선정된 어린이집 10개소에는 개소당 900만 원에서 최대 1,200만 원이 지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24일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2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경북광역치매센터와 도내 24개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개발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은 경상북도를 여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치매예방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정상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운영중이다. 회기별로 ▲지역 탐방을 기반으로 한 인지 워크북 활동 ▲문제 해결 및 공간지각 능력 향상을 위한 과제 수행 ▲신체활동과 연계한 통합 인지 융합 활동 등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2권」을 마치고 참여자 박○○님은 “경북 곳곳을 배우며 다양한 활동을 해보니 기억도 더 또렷해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3권」은 5월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운영 후에 프로그램 참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본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금) 오후 7시,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2026년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칠곡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기업에 소속된 청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청년 문제 발굴 및 의견 수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참여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의견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심영숙)는 지난 24일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센터장 김은미), 함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혁철)과 지역 내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유아와 양육자, 지역 주민의 정서·심리 건강증진과 교육활동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 주민의 정서·심리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이번 협약은 수성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고립 및 자살예방분과를 비롯해 구청과 범어1·2·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홍보에 중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도 함께 추진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필요시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수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 발굴 체계로 이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립과 복지사각지대 문제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번 캠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정부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에 돌입했다. 지급 금액은 가구 형편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달성군을 포함한 비수도권 거주자는 수도권보다 상향된 기준을 적용받아,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우선 지급받는다. 내달 소득 기준이 확정되는 일반 군민(소득 하위 70% 기준)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는 2차 신청 기간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 군민과 1차 시기를 놓친 저소득층이 신청할 수 있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 순이다. 다만, 이번 주 금요일(5월 1일)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끝자리가 5·0인 군민은 목요일인 30일에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외국인 민원 증가로 인한 ‘언어 장벽’ 해소에 본격 나섰다. 외국인 민원 처리 시간이 내국인의 최대 3배까지 소요되는 등 현장 불편이 지속되자, 군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행정의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그간 민원 현장에서는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인해 동일 서류를 반복 작성하거나 통역인을 동반해 재방문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 민원인은 물론 공무원 역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행정 비효율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성군은 논공읍 공단출장소 민원실에 세계 10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10.1인치 태블릿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이 자국어로 대화하면, 그 내용이 양측 화면에 즉시 번역돼 표시되는 방식이다. 특히 까다로운 행정 전문 용어까지 정확히 구현해 내면서 통역사 없는 ‘원스톱 상담’을 실현했다. 또한, 어수선한 민원실 환경을 고려해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음성만 선별 인식하는 ‘지향성 마이크’를 장착해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된 논공읍 공단출장소는 달성군 외국인 민원의 핵심 거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3일(목), 관내 5개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은퇴 세대의 주도적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베이비붐 세대의 품격있는 삶, 베품봉사단’(이하 베품봉사단) 공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구 북구 소재 5개 노인복지관인 강북·대불·북구·함지·서변노인복지관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베품봉사단’은 앞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반하여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은퇴 후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베이비붐 세대가 그동안 쌓아온 삶의 지혜를 이웃과 나누고 봉사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설계해 나가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봉사’라는 매개체로 자아실현을 이루고, 나눔으로 품격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민원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DIY교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총 2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가 직접 도면을 조립하고, 채색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북카페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 민원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구 동구는 최근 민원실 환경 개선을 진행해 △내담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보강 △민원인 대기 공간 확장 및 북카페 조성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