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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소년회관, 시니어 모델·가곡 교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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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부정했던 어깨 펴니 자신감 생겨”... 시니어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교육 현장
-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지역 주민 문화 자부심 고취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새봄맞이 문화교양 무료특강’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설렘과 활기찬 에너지를 채우고 있다.

 

○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등 총 4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 특히, 3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니어 모델 워킹&포즈, 당당한 자신감 만들기’ 강좌는 안경미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교수의 열정적인 지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 교수는 “교육생들이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에 매주 수업에 오는 것이 즐겁다”라고 전했다.

 

○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체형 교정은 물론 삶의 활력까지 되찾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최○란(67) 씨는 “유머러스한 진행 덕분에 즐거웠고, 바른 자세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김○희(67) 씨는 “걸음걸이 교정 후 자신감이 생겨 지인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숙(71) 씨는 “집에만 있어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했다.

 

○ 이와 함께 진행 중인 ‘아름다운 가곡&함께 배우는 즐거운 가곡 교실’ 역시 이수미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외래교수의 세심한 지도로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수강생 이○실(70) 씨는 “학창 시절 불렀던 노래를 다시 배우니 감회가 새롭다”며 “수업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어 1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 북구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북구청소년회관은 오는 4월 16일부터 개강하는 ‘보양차 만들기’와 ‘트롯 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소년회관 홈페이지(www.bukguzzang.co.kr) 또는 전화(053-383-13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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