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의 딸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하려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3일 A(47)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간미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0일 오전 11시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내연녀인 B씨의 집에 침입해 자고 있던 B씨의 딸인 C(21·여)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하려다 C씨가 강력히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내연녀의 딸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하려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3일 A(47)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간미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0일 오전 11시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내연녀인 B씨의 집에 침입해 자고 있던 B씨의 딸인 C(21·여)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하려다 C씨가 강력히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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