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5.2℃
  • 맑음강릉 20.4℃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20.7℃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6.2℃
  • 맑음고창 15.6℃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20.4℃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삶의 에너지를 전하는 가수!

URL복사

국민가수로 변신 성공한 전통가요계의 ‘에너자이저’ 소명

락의 에너지와 트로트의 서정을 겸비한 독특한 퓨전 트로트를 바탕으로 성인가요계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트로트계의 에너자이저이자 한국의 마이클잭슨 소 명.

그룹사운드 보컬 출신으로 1987년 솔로데뷔, 오랜 무명의 설움을 겪은 그는 2000년 퓨전트로트 ‘살아봐’와 ‘빠이빠이야‘ 그리고 2007년 ‘유쾌, 상쾌, 통쾌’를 연 이어 히트시키며 일약 트로트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또한 파워 넘치는 보이스와 짙푸른 서정, 그리고 열정적인 퍼모먼스를 바탕으로 가수 소 명은 35회에 걸친 'I Love Trot' 콘서트와 현재까지 통산 11회의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성공리에 치루면서, 성인가요계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획사는 물론 매니저도 없이 홀로 전국을 누비면서 이른바 ‘독립군’가수의 신화를 만들어낸 소명은 2009년 기획사를 설립하며 CEO로서 변신과 함께 2010년 첫 싱글 앨범<미.고.사>을 발표하면서 또 한번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독립군 가수에서 전통가요의 국민가수로 변신

가수 소 명의 무명시절은 혹독했다. 데뷔이후 1집 2집 앨범의 연이은 실패로 방황은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충언으로 다시한번 재기하는 기회를 이끌어 냈다.

무엇보다도 실패원인에 대해 가수로서 개성이 없다는 신선한 충격을 딛고 발표한 3집 앨범 ‘살아봐’는 성인가요제에서 히트를 치며 가수 소명을 알리는 청신호가 울려 퍼졌다.

차트코리아의 성인가요 차트에서 250여주 연속 톱 10랭크 기록을 세우고 각종 성인가요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정상의 인기를 누린 4집 앨범 ‘빠이빠이야‘가 그것이다.

‘빠이빠이야‘는 방송무대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명문구단 삼성라이온즈 홈구장인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전 야구팬을 하나로 모으는 최고의 응원가로 국내 주요 선거의 선거 로고송이자 전국노래자랑의 애창곡으로 각광받으며 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빠이빠이야‘의 빅 히트에 이어 2007년 발표한 ‘유쾌,상쾌,통쾌’는 장윤정의 ‘어부바’, 김혜연의 ‘참아주세요’ 등으로 트로트계 최고의 히트 메이커로 인정받는 작곡가 정의송의 야심작으로 퓨전 트로트곡이다.

◆ 2010년 첫 싱글 <미.고.사>발표

‘유쾌,상쾌,통쾌에서의 희망과 긍정의 기운을 담아 소 명은 첫 싱글앨범 5집<미.고.사>에서 로맨틱 가이로 완벽한 변신을 이뤄냈다.

미.고.사는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의 첫 글자만 딴 줄임말로 모든 남자의 마음속을 들여다 본 듯한 노래 가사는 여성을 향한 무뚝뚝한 남자의 숨겨진 마음을 잘 표현 했다.

전 세대 여성들이 공감 할 가사, 중독성 있는 쉬운 멜로디, 따라하기 쉬운 안무,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빠이빠이야‘를 뛰어넘는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 성인가요계의 명품 콘서트로 부상

‘살아봐-빠이빠이야-유쾌상쾌통쾌’로 이어지는 소 명 스타일 퓨전트로트의 진면목은 방송이 아닌 무대 위에서 발휘됐다

‘빠이빠이야’의 히트행진과 더불어 ‘히트곡이 많지 않은 신인가수에게는 무리’라는 주위의 우려를 딛고 매년 전국 콘서트 투어에 돌입했다.

락의 열정과 트로트의 감성, 팝과 가요를 넘나드는 풍부한 레파토리가 그가 가진 모든 것이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무대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은 것이다.

뿐만아니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무장한 소 명의 콘서트는 회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를 더해가며 성인가요 공연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며 총 관객수가 4만 여명에 이르는 대성황을 이루며 명품 콘서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독립군 가수에서 CEO로 거듭나다.

가수 소 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있다. 가수로 데뷔하면서 기획사는 물론 매니저도 없이 혼자 힘으로 연예계의 생리를 체험하면서 무명에서 유명가수로 성장한 이른바 ‘독립군 가수’의 신화를 탄생시킨 장본인으로도 유명하다.

무명시절 온갖 고통과 시련을 밑거름 삼아 전국을 누비던 히트 가수란 타이틀 속에서도 마음 한자리에는 언제나 안타까움이 있었다.

우리나라 3대 방송사에 등록된 가수만 6만명에 이르지만 활동하는 가수는 6백여명에 이르고 있다. 실력있는 가수이지만 홍보는 물론 메니지먼트가 부족한 것에 마음이 쓰였던 그가 후배들을 양성하기 위한 기획사를 설립한 것이다.

가수이자 CEO로서 힘이 부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며, 믿음과 신뢰 그리고 하면된다는 신념으로 앞으로 대중가요,영화, OST 등 많은 분야에 도전하는 CEO 소 명의 변신에 주목받고 있다.

한편 소명은 그동안 트로트로 새로운 변신과 중흥을 이끌어 낸 공로로 지난 23일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요창작위원회 주최, 제25회 한국가요창작인의 날, 제19회 한국가요창작인 공로대상 시상식에서 2010 창작인인 뽑은 인기가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자세한 내용은 주간 시사뉴스 창간 23주년 송년호에서 이어 집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개막 ... 기술 교류의 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전장 기술 전문 전시회로서 급변하는 IT 및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부터 자율주행 핵심 부품까지 최첨단 기술력을 뽐낸다. Hall A에서 진행되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부문에서는 SMT(표면실장기술) 생산 기자재와 반도체 패키징 장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초정밀 검사 장비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솔루션이 대거 출품되어,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는 제조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함께 개최된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섹션에서는 전동화(EV)와 자율주행(AD) 시대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전장 부품들이 주를 이뤘다. 차량용 반도체, 센서 모듈,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기술 등이 전시되어 미래 모빌리티의

정치

더보기
주호영, 장동혁 대표 퇴진 공개 요구...“지방선거 최대 장애물은 장동혁 체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의 퇴진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우리 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체제 그 자체다. 저는 오늘 분명히 요구한다”며 “장동혁 대표는 결단하라. 더 늦기 전에 책임지라. 그리고 비상대책위원회든 선거대책위원회든, 당을 다시 세울 새로운 책임 체제를 즉각 구성하라. 지금 필요한 것은 버티기가 아니라 결단이다”라고 말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보수의 재건과 부활을 위해 지금 가장 먼저 치워야 할 걸림돌이 있다면, 저는 그것이 장동혁 체제라고 생각한다”며 “민심이 등을 돌린 지도부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은 이기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고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장동혁 체제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회(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만든 이 엉터리 틀을 깨고 새로 시작하지 않으면 후보들도 죽고 대구도 죽고 당도 함께 무너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주호영 부의장은 “장동혁 대표에게는 공천 실패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윤석열계와 단절하지 못한 책임

경제

더보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개막 ... 기술 교류의 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전장 기술 전문 전시회로서 급변하는 IT 및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부터 자율주행 핵심 부품까지 최첨단 기술력을 뽐낸다. Hall A에서 진행되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부문에서는 SMT(표면실장기술) 생산 기자재와 반도체 패키징 장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초정밀 검사 장비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솔루션이 대거 출품되어,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는 제조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함께 개최된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섹션에서는 전동화(EV)와 자율주행(AD) 시대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전장 부품들이 주를 이뤘다. 차량용 반도체, 센서 모듈,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기술 등이 전시되어 미래 모빌리티의

사회

더보기
호산대, ‘아름다운 리더’ 양성하는 ‘아리센터’신설.... 인성·CS 교육 본격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가 AI시대에 필요한 도덕적 소양과 소통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인성 교육 전담 기구’를 출범시켰다. 호산대는 지난 3월 기획조정본부 산하에 “아리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센터명인 ‘아리’는 ‘아름다운 리더’의 약어로, 대학의 비전인 ‘인간존중 융합형 인재 양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AI 시대, 기술보다 중요한 ‘인간 중심’ 가치 확산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AI시대일수록 윤리적 기준과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리센터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간 중심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센터장에는 CS(고객만족) 및 인성 교육 전문가인 임유빈 특임교원이 임명됐다. 임 센터장은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지역 산업체가 채용 시 최우선 역량으로 꼽는 ‘인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주도한다. 김재현 총장 “따뜻한 인성 갖춘 융합형 인재 육성할 것”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5대 핵심 역량 중 하나인 ‘의사소통’강화를 위해 아리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문화

더보기
조직 내 문제에 대한 재해석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를 펴냈다. 최근 조직 내 갈등을 설명하는 대표적 키워드로 ‘세대’가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신장철 저자의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MZ세대와 기성세대라는 이분법적 구도가 갈등을 설명하기에는 지나치게 단순하며, 오히려 갈등을 고착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한다. 대신 저자는 갈등의 본질을 ‘사람’이나 ‘세대’가 아닌 ‘소통 구조’에서 찾으며, 조직 내 문제를 재해석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 신장철은 가온코칭센터와 가온커뮤니케이션을 이끄는 대표이자 사회복지학 박사로, 오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조직과 개인의 관계를 분석해 온 전문가다. 한국코치협회(KPC), 국제코칭연맹(PCC) 인증을 비롯해 다양한 코칭 및 리더십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조직에서 작동하는 변화의 메커니즘을 탐구해왔다. 이러한 배경은 이번 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설계 중심 접근’이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이 갈등을 개인의 태도나 인내의 문제로 환원했다면 이 책은 갈등을 예측 가능하고 조정 가능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