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2.06 (토)

  • 흐림동두천 -3.3℃
  • 맑음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0.7℃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0.9℃
  • 맑음고창 -6.3℃
  • 구름조금제주 5.3℃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기도청 인사

URL복사

경기도는 27일부 126명의 5급 담당 인사를 단행했다.


▲ 대변인 홍보담당관 김정문 ▲ 감사관 조사담당관 이필신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전하식 ▲ 기획조정실 디자인총괄추진단 이한준 ▲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최현정 ▲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한아름 ▲ 기획조정실 분권담당관 이강태 ▲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 민병범 ▲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 이연희 ▲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 이의환 ▲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 조남훈 ▲ 기획조정실 평가담당관 김명호 ▲ 경제투자실 경기일자리센터 배한일 ▲ 경제투자실 경기일자리센터 차정숙 ▲ 경제투자실 기업정책과 정훈교 ▲ 경제투자실 에너지산업과 지재성 ▲ 경제투자실 일자리정책과 유돈현 ▲ 경제투자실 일자리정책과 이순옥 ▲ 경제투자실 투자진흥과 노태종 ▲ 경제투자실 투자진흥과 이민우 ▲ 자치행정국 언제나민원실 전영섭 ▲ 자치행정국 인사과 김기종 ▲ 자치행정국 인사과 김선배 ▲ 자치행정국 인사과 김영태 ▲ 자치행정국 인사과 김태근 ▲ 자치행정국 인사과 엄태군 ▲ 자치행정국 인사과 이규현 ▲ 자치행정국 인사과 이동재 ▲ 자치행정국 인사과 전광용 ▲ 자치행정국 인사과 전진석 ▲ 자치행정국 인사과 정덕채 ▲ 자치행정국 인사과 정승렬 ▲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김용천 ▲ 자치행정국 재난관리과 문병무 ▲ 자치행정국 회계과 모상규 ▲ 문화관광국 관광과 문정희 ▲ 문화관광국 관광과 신욱호 ▲ 문화관광국 문화예술과 이재영 ▲ 보건복지국 노인복지과 송준성 ▲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김양호 ▲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김종구 ▲ 보건복지국 식품안전과 송춘섭 ▲ 환경국 기후대기과 이왕수 ▲ 철도도로항만국 교통도로과 김선근 ▲ 철도도로항만국 교통도로과 이희동 ▲ 철도도로항만국 항만물류과 이정호 ▲ 철도도로항만국 GTX과 윤재식 ▲ 도시주택실 뉴타운사업과 손호진 ▲ 도시주택실 뉴타운사업과 이종구 ▲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 차광회 ▲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송기헌 ▲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여성구 ▲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이건용 ▲ 경기제2청사 김광덕 ▲ 경기제2청사 김세일 ▲ 경기제2청사 김정일 ▲ 경기제2청사 김태훈 ▲ 경기제2청사 박근태 ▲ 경기제2청사 박상덕 ▲ 경기제2청사 박충기 ▲ 경기제2청사 서대원 ▲ 경기제2청사 안동광 ▲ 경기제2청사 유소정 ▲ 경기제2청사 이안세 ▲ 경기제2청사 이영석 ▲ 경기제2청사 이정구 ▲ 경기제2청사 이철상 ▲ 경기제2청사 인치권 ▲ 경기제2청사 임명묵 ▲ 경기제2청사 정상현 ▲ 경기제2청사 정철화 ▲ 경기제2청사 최동호 ▲ 경기제2청사 최문경 ▲ 경기제2청사 최영환 ▲ 경기제2청사 황종일 ▲ 경기제2청사 윤하공 ▲ 경기제2청사 장민식 ▲ 의회사무처 고대영 ▲ 의회사무처 남길우 ▲ 의회사무처 박민식 ▲ 의회사무처 조성두 ▲ 의회사무처 홍동기 ▲ 인재개발원 문기덕 ▲ 인재개발원 정연종 ▲ 국무총리실 심영린 ▲ 국무총리실 최정진 ▲ 민물고기연구소 신대우 ▲ 팔당수질개선본부 상하수과 이경우 ▲ 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오염총량과 심창훈 ▲ 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오염총량과 진대선 ▲ 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과 이대용 ▲ 건설본부 건축시설과 강신호 ▲ 건설본부 도로건설과 김원담 ▲ 건설본부 하천과 이귀웅 ▲ 건설본부 하천과 이창순 ▲ 행정안전부 신현범 ▲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권오징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유연식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김명화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김동국 ▲ 수원시 민완식 ▲ 수원시 홍은기 ▲ 수원시 서경보 ▲ 성남시 이성희 ▲ 성남시 김성년 ▲ 고양시 윤양순 ▲ 부천시 노진승 ▲ 부천시 박종구 ▲ 부천시 이상욱 ▲ 오산시 이성우 ▲ 구리시 장동현 ▲ 광주시 이용태 ▲ 양평군 김길환 ▲ 평택시 유기옥 ▲ 농정국 축산과 견홍수 ▲ 보건복지국 식품안전과 송춘섭 ▲ 산림환경연구소 김영택 ▲ 축산위생연구소 유시영 ▲ 공단환경관리사업소 정갑열 ▲ 문화관광국 관광과 신욱호 ▲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여성구 ▲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이건용 ▲ 도시주택실 뉴타운사업과 손호진 ▲ 도시주택실 뉴타운사업과 이종구 ▲ 건설본부 도로건설과 김원담 ▲ 건설본부 건축시설과 강신호 ▲ 건설본부 하천과 이귀웅 ▲ 고양관광문화단지개발사업단 박찬돈 ▲ 고양관광문화단지개발사업단 최한림 ▲ 광명시 강효석 ▲ 화성시 연규창 ▲ 화성시 이세영 ▲ 하남시 이영동 ▲ 의왕시 최진숙 ▲ 동두천시 주명구 ▲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김용천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李 대통령, 손정의 회장 접견 'AI 3대 강국 실현 위해 조언·제안 해달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 만나 "한일 간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손 회장을 접견하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협력 과제 중요한 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손 회장을 향해 "대한민국이 세계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지향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는 첫눈을 귀히 여겨 서설이라고 하는데 손 회장님은 이전에도 김대중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때 좋은 제안을 해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좋은 제안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AI 기본사회를 소개하며 "상수도 하수도처럼 대한민국 내에서 모든 국민 모든 기업 모든 집단이 인공지능을 최소한 기본적 활용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인공지능의 위험함과 유용성을 알고 있는데 위험함을 최소화하고 유용성 측면에서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손 회장이" 한미 통상 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도움과 조언을 줬다"며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다른 남자 만나 격분 전 연인 50대 女 10여 차례 찔러 살해 54세 김영우 신상정보 공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알고 격분해 전 연인 50대 여성을 10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4세 남성 김영우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충청북도경찰청에 따르면 충청북도경찰청은 3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김영우에 대한 신상정보를 2025년 12월 4일∼2026년 1월 5일 충청북도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우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9시께 충청북도 진천군에 있는 한 주차장에 주차된 전 연인 50대 여성 A씨의 차량에서 그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해 흉기로 A씨를 1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영우의 자백을 받아 실종 약 44일 만에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김영우는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오폐수 처리 등의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범행 이후 시신을 자신의 차량에 옮겨 싣고 이튿날 회사로 출근했다가 오후 6시께 퇴근한 뒤 거래처 중 한 곳인 충청북도 음성군에 있는 한 업체 내 오폐수처리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행 형법 제161조(시체 등의 유기 등)제1항은 “시체, 유골, 유발 또는 관 속에 넣어 둔 물건을 손괴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