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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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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外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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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 국토해양예산 과장 강승준  ▲ 국제조세제도 과장 장재형

 
▣ 국방부

▲ 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 윤현주  ▲ 감사관실 군수감사담당관 한근용  ▲ 기획조정관실 민정협력담당관 송재학  ▲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 권영철  ▲ 계획예산관실 예산운영담당관 안춘순  ▲ 계획예산관실 재정회계담당관 김병완  ▲ 계획예산관실 민간투자관리담당관 정현호  ▲ 정책기획관실 군비통제과장 백경희  ▲ 국제정책관실 동북아정책과장 염주성  ▲ 국제정책관실 국제평화협력과장 김봉열 ▲ 동원기획관실 예비전력과장 조병철 ▲ 군수관리관실 국제군수협력과장 김수삼 ▲ 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권용우 ▲ 전력정책관실 전력정책과장 최동식 ▲ 전력정책관실 전력조정평가과장 서광옥 ▲ 국방홍보원 디지털라디오부장 박현회 ▲ 국방전산정보원 자원정보화과장 임병갑 ▲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예산회계팀장 이완식 ▲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대외협력팀장 유동준

 

▣ 국토해양부
 
◇ 부이사관 승진
▲ 국토해양부 박배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이영재 
 

 
▣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 서기관 전보
▲ 사업추진과장 강동기  
 
 
▣ 고용노동부


◇ 고위공무원 전보

▲ 고용정책실 인력수급정책관 한창훈

 

▣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임용

▲ 온라인홍보협력과장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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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정치, 사회 양극화와 격차 문제 최소한으로 완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민 패널 100여명과 함께하는 디지털 토크 라이브를 열고 "정치가 사회 양극화와 격차 문제를 최소한으로 완화해야 한다"며 "실현 가능한 현실적 정책들을 함께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에서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평균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압도적 다수의 사람들은 불평등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의 본질은 국민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게 경제 문제다. 먹고사는 게 힘들면 정말 피곤하다"고 했다. 지역균형 발전 방안을 두고는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러운데, 사실 제일 근본적인 문제는 수도권 집중에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가 취업이 쉽지 않다 보니 전세계적으로 자영업 비율이 엄청 높은데, 최저임금도 못 버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했다. 또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요새 빚 때문에 더 난리인데, 금융 문제에 있어서는 지금보다 좀 개혁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며 "선진국은 못 갚은 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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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디지털 약자들의 정보격차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은행 업무부터 병원 예약, 대중교통 이용, 행정 서비스까지 해결되는 시대다. 그러나 이 편리함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정보활용 취약계층에게는 새로운 장벽이 되곤 한다. 각종 기관의 창구 업무는 줄어들고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만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전자정부, 모바일뱅킹, 온라인쇼핑, 스마트농업 등 대부분의 사회·경제 활동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그 혜택을 고루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노인뿐 아니라, 전업주부, 저학력자, 농촌 거주자, 장애인 등 이른바 ‘디지털 정보취약계층’은 여전히 정보 불평등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러한 정보격차는 단순한 ‘기술 접근’의 문제가 아니다. 기기 사용 능력의 부족, 낮은 디지털 문해력, 인프라 격차, 생활환경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과 활용 능력이 결여되면 일상적인 서비스 이용은 물론, 경제 활동, 교육 기회, 복지 접근까지 제한받는다. 디지털 기술이 사회를 더 평등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기존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역설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방의 중장년층 여성이나 농민, 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