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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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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外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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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


◇ 일반직 고위공무원
▲ 보훈선양국장 민병원  ▲ 부산지방보훈청장 오진영


◇ 부이사관 승진
▲ 운영지원과장 김주용  ▲ 보훈선양국 공훈심사과장 김선기  ▲ 제대군인국 제대군인정책과장 하유성


◇ 전보
▲ 광주지방보훈청장 안중현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남일  ▲ 대변인 홍인표<보상정책국>  ▲ 보상정책과장 장정교  ▲ 보상관리과장 김종규<보훈선양국>  ▲ 나라사랑정책과장 조몽환  ▲ 기념사업과장 허부성<복지증진국>  ▲ 보훈의료과장 임규호<제대군인국>  ▲ 제대군인지원과장 김기호<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 전상심사과장 박창표  ▲ 공상심사과장 홍창호<보훈지청장>  ▲ 서울남부 윤두섭  ▲ 서울북부 신명철  ▲ 수원 손용호  ▲ 춘천 문태선

 

▣ 대전지방보훈청


◇ 4급 전보
▲ 국립대전현충원 관리과장 구을회

 

▣ 방위사업청


◇ 본부장 임용 
▲ 계약관리본부장 김대식

 

▣ 특허청


◇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 기획조정관 권혁중  ▲ 정보기획국장 박정렬  ▲ 전기전자심사국장 제대식  ▲ 정보통신심사국장 김재홍  ▲ 특허심판원 심판장 이태근

 

▣ 소방방재청


◇ 전보

▲ 대변인 윤재철  ▲ 기획재정담당관 김인한  ▲ 법무감사담당관 전영옥  ▲ 방재대책과장 서상덕  ▲ 재해경감과장 홍철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과장급 <도시건축국> 
▲ 도시발전정책과장 조수창  ▲ 주택건축과장 하도환<기반시설국>  ▲ 사업관리총괄과장 윤성오  ▲ 교통계획과장 이해영  ▲ 정보인프라과장 황용길  ▲ 4대강살리기지원팀장 최형욱<소․단장>  ▲ 서울사무소 윤승일  ▲ 공공시설건축추진단 홍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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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힘 당대표 투표 시작…22일 과반 득표자 없을 시 1·2위 후보 간 결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새 사령탑을 뽑기 위한 투표가 20일 시작된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당대회 경선에서는 당원 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가 반영된다. 결과에 따라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제6차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될 예정이다. 당 대표 경선에서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을 경우 23일 1·2위 후보자 간 방송토론회를 한 차례 더 실시한다. 이후 24~25일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26일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대여 투쟁력을 앞세운 김문수·장동혁 후보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다. 최근 특검의 당사 압수수색 등으로 투쟁력 강한 당 대표의 필요성이 부각된 측면도 있다. 지금은 내부총질을 할 때가 아니라 외부의 공세를 버텨낼 안정과 통합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당 내부의 공감대도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간 당 쇄신과 인적 청산의 필요성 등을 강조한 안철수·조경태 후보보다 김·장 후보에게 상대적으로 힘이 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김 후보의 경우 김건희 특검팀이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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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요 명소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전통공연 ‘서라벌 풍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공연예술을 알리기 위한 기념공연 ‘서라벌 풍류’를 8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주 주요 명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컬처의 근간인 순수 전통예술부터 현대적 감각을 담은 창작국악, 그리고 지역 대표 예술단체의 국악관현악, 무용, 연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다. 전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예술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 있는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주 육부촌(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교촌마을, 첨성대 등 경주의 주요 명소에서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라벌 풍류’의 첫 무대는 8월 23일부터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장소 ‘육부촌’에서 펼쳐진다. 1979년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를 위해 건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컨벤션 센터인 ‘육부촌’은 45년간 민간에 공개되지 않아 당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관람객들은 경주의 근대 역사와 함께 특별한 전통공연을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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