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3℃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9.4℃
  • 흐림부산 8.5℃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0.2℃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성공적인 인생의 비결

URL복사

이재록 목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있는 재능을 마음껏 개발하고 발휘하고자 힘씁니다. 그런데 힘쓰고 애써서 자신이 목표한 것을 이루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포기하거나 실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 순풍을 만난 배처럼 형통하게 목적 달성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한 자매는 얼마 전 바쁜 일과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형통하게 박사가 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마다 자매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을 하고자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십니다”라는 고백을 합니다.

자매는 2003년 7월, 대학교 선배의 권유로 우리 교회 주일대예배에 처음으로 참석하여 주변의 관심과 사랑으로 차츰 교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2004년 5월,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간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신앙생활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뜨거움이 생겼습니다. 각종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달란트인 공부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다’ 는 마음의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신앙생활에 시간을 투자하다보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여 성적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매는 오히려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공부를 더 잘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결심하고 대학원 석사과정 동안 정기 예배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밤에는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석사과정 내내 전과목 A+성적을 유지하며 장학금을 놓치지 않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석사과정을 하던 중, 때론 강의를 마치고 교수님들과 술자리를 함께할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교수님들 분위기에 맞춰드리며 함께 술을 마셨지요.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점차 이러면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 “교수님, 제가 교회를 다니게 되어 앞으로 술은 마시지 않겠습니다.” 하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 바르게 행하고자 애쓰니 천국소망이 더욱 넘쳤습니다,

2007년 장학금을 받고 어학연수를 다녀온 뒤 대학원 복학과 동시에 국내 유명 지식재산 연구원의 정식 연구원이 되어 근무하면서 박사과정을 밟았습니다.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중심 다해 기도했을 때 강의 시간을 잘 맞출 수 있었고, 집중력도 주셔서 발표준비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4학기 박사 논문을 쓸 때에는 업무가 매우 바빴습니다. 또 박사 학위 논문 주제로 열리는 UN회의에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였고, 논문 준비와 UN회의 참석에 관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저를 찾아와 기도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2009년 11월, 비엔나에 위치한 UN에서 열리는 '지적재산권 담보회의'에 한국대표단으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2010년 8월에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심으로 논문을 잘 마치고 3차 심사까지 빠르게 통과했습니다. 박사학위 취득 후 2010년 10월 1일자로 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이 되었고, 연봉도 오르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하는 소원을 갖고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관심을 가지시고 섬세하게 인도하시며 형통하게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장 31절)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도 매각’ 이익인 상황 만들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오는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보유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다.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사회

더보기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심판 청구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법원의 재판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가능하게 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료시킨 후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25표 가운데 찬성 162표, 반대 63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헌법재판소법 제68조(청구 사유)제1항은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不行使)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는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고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법률에 구제절차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절차를 모두 거친 후에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68조(청구 사유)제1항은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不行使)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법률에 구제절차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절차를 모두 거친 후에 청구할 수 있다”고, 제3항은 “제1항에 따라 청구된 헌법소원심판 중 법원의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은 확정된 재판을 그 대상으로 하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청구할 수 있다. 1. 법원의 재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