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3℃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9.4℃
  • 흐림부산 8.5℃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0.2℃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완벽한 그녀를 뒤흔든 일곱 살의 비밀편지

URL복사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추억, <디 어미> 개봉확정

올 봄 여자라면 꼭 해야 할 3가지! 첫째, 봄 신상 쇼핑하기! 둘째, 멋진 남자친구 만들기! 그리고 셋째, 영화 <디어 미>의 유쾌한 모험을 즐기기!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당신의 가장 소중한 추억들을 떠올리게 할 영화 <디어 미>가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랑스러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화려한 직업, 프로젝트 성공률 100%의 능력, 잘나가는 애인과 멋진 프로포즈까지!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커리어우먼 마가렛에게 7살의 비밀 편지가 배달되면서 펼쳐지는 유쾌한 모험을 그린 <디어 미>.

생일날 자신을 찾아온 시골 변호사로부터 7살의 내가 전해온 편지를 받은 마가렛. “디어 미”로 시작되는 편지 속에는 어른이 되었을 때 할 만한 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등 유치하기 짝이 없는 내용들로 가득하고 마리아 칼라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마더 테레사 등 자신의 롤모델 처럼 살기 위해 1분 1초를 다투는 그녀에게 어린 시절이란 지우고 싶은 과거일 뿐이다.

매력적인 스토리, 신선하고 독특한 영상미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러브 미 이프 유 대어>의 얀 사뮤엘 감독은 이처럼 늘 완벽한 계획대로 살아가던 커리어우먼 마가렛이 어느 날 하나 둘 배달되기 시작한 7살의 편지들로 인해 잊었던 꿈을 떠올리며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들을 유쾌하고 가슴 따뜻하게 담아냈다.

누구나 가지고 있었을 어른이 되었을 때 이루고 싶었던 꿈을 7살의 인생설계도를 통해 찾아간다는 스토리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고 미소 지을 소재! 여기에 얀 사뮤엘 감독 특유의 영상미가 더해진 <디어 미>는 올 봄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감수성을 되찾아 줄 것이다.

따뜻한 봄을 맞는 여성들을 더욱 설레게 할 <디어 미>의 포스터에서는 우선 오랜만에 국내 관객들을 찾는 만인의 연인 소피 마르소가 시선을 끈다.

영화 <라붐>을 통해 전세계가 사랑하는 ‘여신’으로 떠오른 그녀가 <디어 미>에서는 완벽한 차도녀 스타일을 완성하며 여성들이 원하는 완벽한 롤모델로 변신한다.

어린 시절의 마가렛과 남동생의 사진, 그리고 첫사랑 필리베와의 장난스러운 결혼식, 살면서 꼭 해야 할 모나리자 다시 그리기 등 아기자기한 이미지들로 가득한 <디어 미>의 포스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행복한 웃음을 짓게 한다.

또한 ‘7살의 인생설계도, 완벽한 그녀를 뒤흔들다!’ 라는 카피에서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인 마가렛 앞에 펼쳐질 사건들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화려한 직업, 잘 나가는 남친, 멋진 프로포즈까지…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완벽한 차.도.녀 마가렛! 그녀의 삶을 뒤흔들어놓을 일곱 살의 비밀 편지 <디어 미>는 봄바람을 타고 오는 4월 21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도 매각’ 이익인 상황 만들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오는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보유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다.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사회

더보기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심판 청구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법원의 재판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가능하게 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료시킨 후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25표 가운데 찬성 162표, 반대 63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헌법재판소법 제68조(청구 사유)제1항은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不行使)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는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고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법률에 구제절차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절차를 모두 거친 후에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68조(청구 사유)제1항은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不行使)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법률에 구제절차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절차를 모두 거친 후에 청구할 수 있다”고, 제3항은 “제1항에 따라 청구된 헌법소원심판 중 법원의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은 확정된 재판을 그 대상으로 하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청구할 수 있다. 1. 법원의 재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