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2.4℃
  • 구름조금대전 3.0℃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7.6℃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9.2℃
  • 구름조금고창 4.3℃
  • 구름조금제주 10.4℃
  • 맑음강화 -3.7℃
  • 구름조금보은 0.9℃
  • 구름조금금산 2.4℃
  • 구름조금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조국 헌신한 선배 호국영령 찾다

URL복사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6.25전사자 유해발굴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1일 양평군 청운면 레포츠공원에서 민·관·군이 함께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개토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개토식은 사단장을 비롯해 6·25전쟁 당시 용문산 전투 참전용사 20여 명 양평 군수, 읍·면장, 의정부 보훈지청장, 재향군인회장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해를 한 구라도 더 발굴하길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는 그동안 전사자 유해소재를 찾기 위해 유해발굴 홍보용 전단지 1만2000부와 포스터 5000부를 군·면 소식지를 통해 배포했다. 또한 직접 각 마을을 방문해 노인회와 이장, 주민들을 대상으로 발굴홍보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를 유도했다.

그 결과 지역주민들의 증언을 다수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현장답사와 지형정찰 등을 실시해 청운면·양동면·곡천·용문산·비룡산·봉미산 일대의 유해발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발굴 대상지로 선정했다.

발굴은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 달 여간 진행되며, 국방부 전문발굴팀 및 군단 잠정발굴팀과 함께 사단장병 100여 명이 참여해 유해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위국헌신의 정신으로 목숨을 바치신 선배 전우들의 유해를 찾아 모시는 일은 당연한 우리의 책무”라며 “유해발굴에 최선을 다해 마지막 한 구까지 찾아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혁신당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 부여하는 것도 반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강하게 반발하며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것도 반대함을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13일 국회에서 정부의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해 “어제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 및 중수청법은 검찰개혁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다”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시늉만 낼 뿐 실제로는 검찰 기득권을 교묘하게 연장하려는 위장술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염원에 역행하는 이번 입법예고안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며 정부의 전면 재고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조국혁신당은 “정부는 공소청법에서 검사의 수사 개시 규정을 삭제했으니 수사권 남용이 사라질 것이라 강변한다”며 “그러나 근원적인 검사의 수사권은 형사소송법 196조에 살아있다. 이 규정을 삭제하지 않는 한 검사는 언제든 공소청법에 명시된 바처럼 ‘다른 법령에 따라 그 권한에 속하는 사항’을 빌미로 수사의 칼날을 휘두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공소청법안 제2조(공소청)제1항은 “공소청은 검사(檢事)의 사무를 총괄한다”고, 제4조(검사의 직무)는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다음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