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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살 수 있는 ‘돈 버는 친환경농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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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선교 양평군수, 삶의 행복 운동’ 선포, 문화·관광 레저시설 확충 추진

양평군은 올해 군정발전 전략과 비전을 구체화하는 첫 해로 삼고, 군정방향을 ‘사람중심의 그린피아 양평’으로 정했다.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반드시 구현하겠다는 신년계획을 했던 김선교 양평군수의 현재의 진행방향과 친환경적인 명품도시 조성을 위한 ‘삶의 행복 운동’의 10대 실천 강령을 담은 6대 실천과제에 대한 현재의 모습을 김선교 양평군수에게 들어봤다.

-봄축제 소개 5월에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대해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용문산관광지, 용문역광장, 양평나루께축제공원 등 양평일원에서 제3회 용문산 산나물 한우축제가 열립니다.

국내외 유명 뮤지션 100여팀이 참여하는 월드DJ페스티벌과 함께 개막을 합니다. 월드DJ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매년 5월 한강난지지구에서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 DJ페스티벌인데요. 올해는 서울이 아닌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열정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 용문산관광지 일원에서는 자연의 선물 산나물과 명품 양평한우를 만나며 ‘노다지를 캐러오세요’라는 타이틀로 산나물 노다지, 한우 노다지, 체험·전시·문화 노다지 등 다양한 체험 및 공연과 퍼포먼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의 행복 운동이란 무엇인가요. 또 추진하게 된 배경과 선포식 등 앞으로의 계획은

삶의 행복 운동은 이러한 물질중심과 이기주의를 넘어 ‘우리사회의 인간화, 나와 모두가 함께 번영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사회 양평’을 실현하기 위해 목표를 정해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정신적 발전과 물질적 발전의 양축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민·관 공동추진 행동강령인 ‘청결’, ‘질서’, ‘예의’를 전 군민운동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내달 2일에 기관 및 민간단체, 주민 등이 모인 가운데 ‘삶의 행복 운동’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양평군의 주요역점사업은?

무엇보다 양평군의 최대 현안사항인 도심지역 내 군부대 이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빈리 의무대 외 3개 부대의 경우 국방부로부터 이전 및 국유재산 관리계획 승인과 민간 유치를 위한 수 차례의 사업 설명회를 통해 현재 민간 사업자로부터 참여 의향서가 제출된 상태입니다.

올해 안에 사업자 선정 등 제반 행정절차 이행에 이어 2012년 사업 착수를 해서 2015년 이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소음과 진동, 도비탄 사고 등 주민불편이 초래되던 신애리 종합사격장도 지난해 김문수 도지사와 정책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올해부터 대안마련을 위한 타당성 용역 등 경기도, 양평군, 군부대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양평의 대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1만2000석 규모의 종합운동장은 양평읍 도곡리 일원에 총 사업비 750억원을 투입해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평군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친환경농업 특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특히 군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돈 버는 친환경농업’의 핵심은

양평은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로써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만 머물지 않고 이를 뛰어넘어 이제는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하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제는 ‘돈 버는 친환경농업’이 아니면 살 수가 없습니다.

친환경농사를 짓고 친환경 축산을 하는 분들의 소득이 올라가도록 집중 지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군의 1억원 이상 매출농가는 작년말 현재 276농가로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계유기농대회에서 양평의 역할과 양평에서 열리는 행사를 소개해 주십시오

오는 9월26일부터 10월5일까지 팔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는 ‘유기농은 생명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아이폼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를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주축이 돼 유치했지만 친환경 유기농업 관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등 기본 인프라를 우리 양평만큼 갖추고 있는 지자체가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우리군은 친환경농업육성 제3차 5개년 계획 실행의 첫해를 맞아 군민들이 친환경농업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추진에 활력을 가할 수 있도록 학술회의가 주류를 이루는 유기농대회에서 우리군에서는 꼭 필요한 2개의 학술행사만 유치해 치를 계획입니다.

학술대회 개최계획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농가소득이 예상되는 분야로서 먼저, 앞서 말씀드린 유기농 오디 육성산업과 맥을 같이하는 유기와인 사전컨퍼런스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재배면적과 농업인 비중이 가장 큰 벼농사와 관련 한·중·일 환경창조형 수도작 기술교류회를 코바코 연수원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17만 양평시를 위한 비전은

양평군은 규제가 13가지나 되다보니 할 수 없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돈 버는 친환경농업’, ‘문화·관광·레포츠 도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올해도 복지예산 다음으로 문화관광 예산을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제일 가깝고 천혜의 명품 자연환경 조건을 활용해 문화·관광이나 레저시설을 많이 확충하는 것이 양평군의 활로입니다.

-제2차 국가 철도망 계획안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양평 용문~서울 수서간 제2차 국가 철도망이 2015년에 안에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용문에서 춘천간 49km의 복선전철을 신설할 계획으로 추가 검토대상에 포함 된 것으로 안다.

그러면 용문역이 수도권 동부지역과 강원 내륙을 연결하는 철도 요충지로 급부상 할것으로 본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군에서는 용문을 역점적으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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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 부여하는 것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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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