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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시 경색 정국 풀릴 계기될 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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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한나라당 대표…시장에 공개만남 제의

민선 5기 지자체 출범 이후 민주당 소속의 이재명 성남시장과 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한나라당 시의원들 간에 각종 현안과 예산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 한 치의 양보 없는 대치 정국을 형성, 집행부와 의회 간에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달 성남시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다수당인 한나라당 최윤길 대표가 이재명 시장에게 공개 만남을 제의했다.

28일 최 대표는 “오늘 한나라당 대표단과 시장의 만남을 제안했으나 시장 측에서 날짜를 조정 30일 오후 5시로 통보해왔다”며 “이번 만남은 100만 성남시민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만큼 예민하고 중요한 문제로 누구나 에게 떳떳하게 공개될 수 있는 공개적인 만남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비공개 밀실 만남 추측을 일축 했다.

최 대표는 “이번 시장과의 만남은 모종의 안건에 대한 협의와 타협 건이 아니고 이재명 시장에게 한나라당이 요구한 의회에 대한 사과가 포함된 7가지 요구에 대한 답변을 어떠한 방식으로 받아드려 처리할 것인가를 듣는 자리가 될 것”며 “이를 이 시장이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한나라당도 더이상 시정에 협조할 이유가 없다”고 강경한 어조로 말했다.

한편 집행부와 시의회간의 만남으로 정색된 시정이 풀려 나갈지 사뭇 궁금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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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 부여하는 것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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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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