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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우 속 급류에 휩쓸린 시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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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3명 공무원, 비상근무 중 1명 구해

용인시 수지구에서 공무원들이 폭우 속 비상근무 중 급류에 휩쓸려 내려간 시민 구조에 살신성인, 귀한 생명을 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시민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집중호우로 하루 동안 185㎜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린 지난 3일, 호우경보 발령에 따라 재해우려지역 비상 순찰근무조로 예찰 임무를 수행 중이던 수지구 건설교통과 직원 3명이 급류에 휩쓸려간 실종자 2인을 신속히 확인하고 구조에 나서 1인의 생명을 무사히 구한 것이다. 이날 수지구 공무원들은 불어나는 물과 빠른 유속으로 다른 1인을 구조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 구조 사실조차 알려지길 꺼려했으나 차츰 주변에 화제가 되면서 최선을 다한 공무원들의 노고가 알려지게 된 것이다.

지난 3일 오후 수지구 건설교통과 송명선 팀장과 김선원 씨, 이용주 씨는 비상근무조로 긴급 출동, 고기동과 동천동 일원 예찰 중이었다. 고기동 464번지 인근을 지나던 중 송명선 팀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직감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 모여 있던 일행에게 접근, 여행객들로부터 일행 2명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비상근무조는 송 팀장의 지휘 아래 즉시 119안전센터에 신고하고 신속한 수색작업에 나섰다. 하류 방향으로 차를 몰아 실종자를 찾던 중 사고 현장 하류 약 180m 부근 교각에 실종자 가운데 한 사람(박창균 씨)이 실신 상태로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비상근무조는 일행과 함께 협력해 구조해 안전한 장소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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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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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도 매각’ 이익인 상황 만들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오는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보유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다.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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