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10.3℃
  • 연무서울 5.6℃
  • 연무대전 6.6℃
  • 연무대구 6.4℃
  • 연무울산 9.5℃
  • 연무광주 8.6℃
  • 구름조금부산 11.2℃
  • 구름많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6.0℃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5℃
  • 구름많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문화

승마는 이제 귀족 스포츠가 아니다

URL복사

전신운동을 위한 국민스포츠로 변화

국민소득의 변화에 따라 국민들의 레저 형태가 변화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국민 소득이 1만 달러를 넘으면 테니스, 1만 5천 달러는 골프, 2만 달러는 승마, 2만 5천달러가 되면 요트가 대중화가 된다는 것이 레저 업계의 통설이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듯 최근 들어 승마가 많은 이들이 즐기는 스포츠로 급속하게 대중화 되고 있다.

골프와 승마, 요트는 그동안 귀족 스포츠로 많은 오인을 받기도 했지만 국민소득 증가와 주 5일제로 인한 시간적 여유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승마는 귀족 스포츠라는 편견을 깨고 다이어트와 전신 운동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승마 즐겨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된 승마장은 293개, 승마인구는 약 2만 5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비록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승마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지고 있다.

승마는 남성보다 여성들이 즐겨하는 스포츠 중의 하나이다. 특히 여성은 생리적 특성상 폐경기에 접어들며 골격의 약화를 초래하고 비만을 야기하는 시기에 승마는 전신운동이라는 특성을 통해 허리운동 및 유연성 향상과 바른 자세를 통해 어긋나있는 뼈가 제자리를 찾으며 골반을 더욱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를 보기 위함이다.

남성들은 스포츠로도 즐기기도 하지만 재활승마로의 역할이 많다. 한국 중년 남성들이 말 못하는 숨기는 병 1순위는 바로 전립선염이다.

치료 과정의 어려움이나 일상생활, 성생활의 어려움은 물론 남자로서의 자존심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일부 잘못된 지식으로 승마를 하게 되는 경우 전립선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유언비어가 퍼져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정기적인 승마시 전립선과 좌골 등에 마사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중년 남성의 전립선 건강에 유익하며 자신감 넘치는 신체를 가질 수 있는 스포츠다.

승마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면서 여성만을 위한 승마클럽이 잇따라 창단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성들로만 결합된 된 홍보단원으로서 연예인,여성CEO,여성 언론인 등 10인 모여 ‘승마 문화의 저변확대’라는 취지 아래 남양주시 호평동 ‘디원호스 승마클럽’에서 ‘레이디스 클럽 창단식을 가졌다.

사회적 교류와 자선활동을 통해 각 분야의 대표 여성인으로서 위력을 발휘하겠다는 ‘디원호스 승마클럽’은 이번 ‘레이디스 클럽’을 시작으로 앞으로 ‘맨즈 클럽’,‘키즈클럽’을 곧 창단해 승마문화를 대중화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레이디스 클럽’의 창단식에 배우 이휘향씨와 전미선씨도 홍보단원으로 참가했다.

 

마장 마술쇼 하는 것이 목표

 

승마를 좋아하게 된 이유?

드라마에서 사극 등을 보면서 나도 말을 한 번 타보고 싶다. 교감을 같이 할 수 있어서 나도 막연하게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말과 같이 해야만 할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말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말에 처음 탔을 때, 상당히 편했다. 이 말이라는 동물이 나에게는 너무 좋을 듯 해서 내가 타도 되겠다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SBS<여인천하>를 촬영하면서 내가 조금만 더 말을 잘 타면 더 멋지게 나올 수 있을텐데 라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승마가 연기에 도움이 되는가?

정신과 육체가 공감이 된다는 것은 연기자에게는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둘 중에 어떤 하나가 흔들리면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된다. 나의 정신과 육체를 동일 시켜야만 말을 탈 수 있다고 생각 되기에 승마라는 운동은 연기자에게 아주 좋은 운동이 될거라 생각 된다.

 

추천해주고 싶은 동료 배우는 ?

다른 분들은 다들 떨어질까바 너무 두려워해서 고민하는데 내가 해보니 그렇지 않은 거 같고해서 이미 주변 동료들에게 열심히 추천하고 있다.

 

승마를 하면서 목표가 있다면?

골프가 처음에는 대중스포츠가 아니었지만 교관님처럼 정통 승마복을 입고 마장 마술 쇼를 하는 것이다.

 

연기 인생에 승마가 많은 도움줘

승마를 하게 된 동기?

허리가 않 좋고, 몸이 안 좋은 찰나에 주변의 추천을 받게 되었다. 무서울 줄 알았던 말이 처음보는 순간 너무 멋있었다. 두려운 느낌조차 없었고, 말 위에서 잘 타고 싶고, 잘 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평상시 자세가 구부정한 상태라 참 어려웠는데 몇 번 타보니, 자세에 굉장히 도움이 되어 너무 좋다.

 

승마가 연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지?

KBS 왕건을 촬영하면서 말을 처음 접하게 되고 아직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곧! 쓰일 것이다라는 느낌이 든다 제 연기인생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사실, 허리도 너무 아팠던 그 상황에서 주변 분들이 승마를 해보라고 도움을 주고해서 앞으로 승마를 통해 많은 것이 변화 될 듯해서 기분 좋다.

 

승마문화의 정착을 위한 바램은?

승마가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직접 경험을 해본 후 나처럼 장점을 확실히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이렇게 용기 내어 시작 하는 사람들에게 승마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 국민 말 타기 운동>과 같은 것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승마를 추천해주고 싶은 배우는?

너무나 많아서 나열하기가 힘들다. 왜냐하면 몇 번 안해 본 나도 승마를 함으로써 좋은 점을 많이 느끼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주변 사람에게 입이 닳도록 이야기 하고 다닐 것이다.

 

승마를 하게 되면서 목표는?

교관님처럼 승마복을 입고, 말과 자유롭게 달려보는 것이다,

승마는 말과의 교감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교관의 말처럼 동물과 정겨운 교감을 하고 싶은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