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8.8℃
  • 흐림강릉 8.1℃
  • 흐림서울 10.2℃
  • 흐림대전 9.4℃
  • 흐림대구 8.5℃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9.7℃
  • 흐림고창 8.6℃
  • 제주 10.6℃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경제

인천 청년 일자리 3만7천여명 창출

URL복사

추진계획 발표, 2014년까지

인천시는 19일 민선5기 3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청년일자리 메카’ 프로젝트의 1년간 성과와 2012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청년실업률이 급증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실업 해소와 혁신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한층 더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민선5기 1년의 중간성과를 분석하고 2012년 이후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청년일자리 창출로 연계되는 실천사업을 발표했다.

민선5기 1년간의 청년일자리 주요 성과로는 창업지원사업인 JST, 창업보육사업과 청년들의 직장체험을 통한 취업연계사업인 청년인턴, 청년층 맞춤형 직업훈련, 취업지원센터, 청년채용박람회를 통한 청년취업알선 등으로 약 4700명의 신규청년일자리를 창출했다.

2012년도부터 확대 시행하고자 하는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으로는 청년창업분야사업으로 창업스쿨, 경진대회, 성공CEO 멘토링지원, 창업 동아리 지원을 통한 JST사업 확대와 8개 보육센터에 약 200개 업체지원의 청년창업 보육사업을 전개한다.

청년인턴분야로는 실질적인 청년취업연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규직전환율이 85%를 상회하는 등 취업연계가 높은 청년기업인턴사업을 2011년도 110명에서 2012년도 10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중소기업 인식전환을 통한 취업연계를 위한 산업인턴제와 해외인턴을 추진한다.

청년층 직업훈련으로는 발전하는 인천실정에 맞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뿌리산업 직업훈련, 항만·공항 물류관련 직업훈련, 자동차관련 인재양성사업, SNS 연계 직업훈련, 바이오 산업 등 신성장동력 산업인력훈련에 집중투자 한다.

청년취업알선사업으로 청년일자리 신문고, 찾아다니는 취업알선 등 원스탑 청년취업창구를 운영하며,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3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해 아카데미사업 확대와, 인큐베이팅 사회적기업에 신규로 약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청년사회적일자리사업으로 지역특성을 살린 지역공동체, 마을기업 등을 통한 청년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도 전개한다.

더불어 중소기업 고용확대인센티브제 추진을 통해 중소기업의 청년일자리 창출시 인센티브를 금년보다 확대하고, 청년일자리 특화사업으로 인천의 지역 특성을 감안한 뷰티관련 R&D, 원료, 제조, 서비스, 명품산업을 연계한 뷰티도시 조성과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책읽는 중소기업 ‘인오메가’ 플랜을 추진해 청년구직자, 재직자가 창의적인 혁신을 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천시는 이러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10여개 사업전개와 청년일자리 창출 협의체 구성 등 기반 조성 등을 통해 2012년 약 8200명, 2014년까지 3만7000명의 신규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은 경제자유구역, 항공, 항만, 운하, 10개산업단지, 서해5도 등 접경, AG관련산업, 구도심상권 등이 발달돼 있어서 어느 도시보다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도시”라고 말하고 “삼성, LG, 롯데, 시스코, 중국기업 등 글로벌 기업이 속속 유치되고 있어 제2의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탄생되는 청년일자리메카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법왜곡 법관·검사 최대 징역 10년 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법왜곡을 한 법관·검사를 최대 징역 10년에 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형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을 총 투표수 170표 가운데 찬성 163표, 반대 3표, 기권 4표로 통과시켰다. 개정안 제123조의2(법왜곡)는 “형사사건의 재판에 관여하는 법관, 공소를 제기하거나 유지하는 검사 또는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수행하는 자가 타인에게 위법 또는 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 또는 수사 중인 형사사건에 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1.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아니함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되어야 할 법령임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지 아니하여 의도적으로 재판 및 수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경우. 다만, 법령 해석의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 재량적 판단은 이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2. 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 은닉, 위조 또는 변조하거나 위조 또는 변조된 증거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도서관 창의·협업 공간 새단장 행사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학도서관 창의·협업 공간 새단장 행사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신규 공간은 기존 열람 중심 공간을 연구 몰입과 협업, 휴식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학도서관은 이를 통해 정적인 학습 공간을 넘어, 지식 공유와 창의적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내 교직원과 대학원생을 비롯해 성남시 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신규 공간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공간을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된 주요 공간은 ▲학술적 영감을 주는 ‘교수의 서재 및 북큐레이션 공간’ ▲몰입형 개인 연구를 위한 ‘1인 캐럴 및 대형 테이블 열람석’ ▲소규모 공동 연구와 토론을 위한 ‘그룹스터디 공간’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빈백 조망존 및 뮤직 스페이스’ ▲근대 자료 홍보와 공유를 위한 ‘전시실’ 등이다. 연구원은 공간의 정체성을 반영하기 위해 ‘창의·협업 공간 명칭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김낙년

문화

더보기
습관을 더 편하게, 더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일, 공부, 건강, 일상까지 한 권에 펼쳐지는 좋은 습관 대백과 ‘습관은 나의 힘’을 출간했다. 이상은 늘 높은데 막상 행동은 쉽게 시작되지 않는 사람. 대충 하기 싫어서 계획 세우는 데 시간을 다 쓰는 사람. 머릿속에서는 이미 성공을 그렸지만, 현실에서는 늘 ‘실행 0일차’에 머물러 있는 사람. ‘습관은 나의 힘’은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행동 습관화 가이드다. 저자 홋타 슈고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자 언어학자로, 법언어학과 심리언어학을 넘나들며 사람이 왜 알고도 행동하지 못하는지를 오랫동안 추적해왔다. 그는 의지나 성격이 아니라 변화에 저항하는 뇌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뀌는 습관화의 원리를 이 책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가 말하는 ‘의지에 기대지 않는’ 습관화 메커니즘은 ‘쉽고 현실적이다’라는 일본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2025년 일본 오리콘 연간 북랭킹 자기계발서 1위를 기록했다. ‘습관은 나의 힘’은 하버드, 스탠퍼드, 옥스퍼드 등 세계 최고의 연구진들이 검증한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 이론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