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사회

제6대 인천 남동구의회 자리다툼 재연

URL복사

임시회 첫날부터 파행 … 전반기 각서 서명의원 실명 공개

제6대 인천 남동구의회가 자리다툼 싸움이 재연되고 있는 가운데 후반기 의장단에 참여하지 않기로 각서에 서명한 의원의 실명이 공개됐다.

인천 남동구의회는 26일 오전 10시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제198회 임시회를 개최했으나 새누리당 소속 조오상 의원의 요청으로 개회 20여분 만에 정회됐다.

정회 후 조 의원과 천정숙 의장, 민주당 박상준 의원, 새누리당 한민수 의원, 이우일 의원 등이 의석을 떴고, 통합진보당 용혜랑 의원과 무소속 구순희 의원은 본회의 자체에 불참했다.

나머지 안희태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과 새누리당 윤석향, 김은선 의원 등은 이에 응하지 않은 채 자리를 지켰다.

이후 양측은 협상 진전 없이 첨예한 대립으로 일관하다 민주당 측에 용혜랑 의원의 참여로 오후 2시에 회의가 속개됐다.

이때 한민수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얻어 전반기에 포함된 의원과 비례대표 및 보선 선출 의원 등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의 의원들 중으로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서 한 의원은 전반기 작성했던 각서에 서명한 의원들의 실명을 공개하며 각서도 함께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한 의원이 공개한 각서 서명 의원은 현 천정숙 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박인동·한정희 의원, 새누리당 윤석향·한민수 의원이다.

계속해서 회의는 정회와 속개를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측 의원들은 천정숙 의장에게 “8명이 참여해 과반이 넘었으니 회의를 속개하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측 의원들은 “50만 구민을 대표한 의원들이 약속한 내용을 지켜야 할 것”이라며 응하지 않았다.

결국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제1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회의 첫날부터 파행을 겪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