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0.7℃
  • 구름많음서울 16.9℃
  • 구름많음대전 17.0℃
  • 흐림대구 13.5℃
  • 흐림울산 13.0℃
  • 흐림광주 18.1℃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3.6℃
  • 맑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2.8℃
  • 구름많음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사회

민간자원봉사단체, 24년만에 올림픽 주 경기장에 성화를 올려

URL복사

전세계 하나되는 순간 20만여 명의 세계인이 대한민국 서울 하늘 아래 모여 세계평화와 통일을 염원 뜨거웠던 그 화합~~열정~~합성~~서울하늘을 울려~~~

88서울올림픽 이후 올림픽 주 경기장에 ‘성화’가  점화 됐다.

올림픽 경기장의 성화가 24년만인 순수민간자원봉사단체인 (사)만남에 의해  다시 한번 최초로 불을 밝힌것이다.

 

제2의 외국인 사절단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 순수민간자원봉사단체인 (사)만남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이 손을 잡고 세계인과 하나되는 신천지 올림픽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세계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세계인이 화합을 다졌던 올림픽 개막식 현장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관람하고 있는 전세계 만남회원들 

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 사단법인 만남(김남희 대표)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을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유력 언론사인 아즈테카 아메리카(Azteca America) 등 전 세계 20개국의 방송과 언론은 ‘의미와 수준이 남다른 문화체전’에 찬사를 보내며,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체전의 모든 내용은 영어 러시아어 불어 일어 중국어 등 7개 언어로 통역돼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만남과 그동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나이지리아 모로코 피지 라오스 등 30개국 주한대사와 외교관,

각 종단 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500여 명이 귀빈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개회사에서 “기미년 독립 선언문에 ‘바야흐로 신천지 하늘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는 예언이 바로 오늘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천하 만물에 생명을 주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와 같이 지구촌을 사랑하자. 사랑은 세계평화와 광복을 이룰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총회장은 6.25참전용사 출신으로 전 세계에 평화와 사랑, 그리고 진정한 통일과 광복의 가치를 전파하는 종교지도자로 평가를 받고 있다.

만남의 김남희 대표는 “이 명예회장으로부터 봉사와 헌신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전 세계를 무대로 이를 실천하고 있다”면서 “만남의 봉사는 세계평화를 이뤄가는 작은 걸음에 불과하지만, 그로 인해 세상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티모르 대통령을 대신해 축하 메시지를 전한 동티모르 외교부 차관은 “동티모르도 분쟁을 겪은 국가로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절감한다”며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오늘 행사가 참으로 뜻 깊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아스파 케시토 대쉬 에티오피아 대통령 특별보좌관도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대신해 축사를 전했다. 이 밖에 세계 각국 인사들의 영상 축하메시지가 이어졌다.

개막식에는 ‘세계평화발대식(World Peace Initiative, WPI)’을 기념하는 세계평화조형물이 제막됐다. 세계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지구촌 가족을 형상화해 둥근 지구 모양으로 만든 이 조형물에는 빛과 공기와 물과 같이 세계평화의 숨은 봉사자로 활동해온 3913명 만남 자원봉사자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만남 측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3’이라는 숫자를 신성하고 의미 있게 여겨왔다”며 “역사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자주 독립을 선포하는 자리에 민족지도자 33인이 있었다. 만남은 이를 모티브로 삼고 지난 2010년 잠실 올림픽광장에서 국민 대표 33인과 함께 조국통일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마스게임과 각종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빛의 역사’를 주제로 한 마스게임은 2천 명의 청년이 한민족의 상고사와 성경을 융합,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1차 마스게임 퍼포먼스에 이어 여자축구가 끝난 뒤에는 ‘만남’을 소개하는 2차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만남 회원 1900명은 만남이 그동안 벌여온 활동과 신천지와의 만남을 마스게임으로 표현했다.

아울러 20여 개국 2천 명의 만남 국제부(외국인) 회원은 각국의 전통 춤과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만남 국제부 회원과 국내 회원이 함께 어우러져 남·여 축구, 마라톤, 농구 등의 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고진광 대표는 “공연내용에 매료돼 다음 일정까지 연기하고 관람했다”며 “매우 절서정연하고 차원이 다른 문화공연과 체전을 보았다. 참으로 세계적 수준의 행사였다”고 극찬했다. 또 “오늘 행사를 보면서 이토록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남 관계자는 “어둡고 캄캄한 세상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은 빛 된 한 사람과 한 사람의 만남에서 시작한다”며 “그 만남이 이어지고 전 세계로 퍼져나갈 때 비로소 세계평화, 광복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폐막식에서는 10만여 명이 동시에 불을 밝히는 ‘랜턴 퍼포먼스’를 선보여 장관을 이뤘다. 이 밖에도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 ‘빛’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공연이 있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성남서현지구, ‘공공개발의 탈을 쓴 수익 사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토지를 협의양도한 분당 호산나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변경 안에서 종교시설용지가 제외되면서 관련된 규정과 시행령 간의 우선순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LH가 막대한 분양 수익이 예상되는 산업 용지를 대규모로 편성한 것은 공공개발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동일 지번 내 농업인은 ‘적격’, 교회는 ‘제외’? 분당 호산나교회가 소유한 종교시설용지를 사업 대상에서 뺐거나 보상하는 과정에서 사전 협의 부족과 법령 적용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1일 LH가 발표한 이주 및 생활대책 심사 결과에 따르면, 분당 호산나교회와 같은 번지(서현동 110번지 일원)에 거주하던 농업인들은 성남낙생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과 생활대책 적격자로 선정됐지만, 교회만 제외됐다. LH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임대주택 우선공급과 생활대책은 요건을 갖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LH는 종교용지 공급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구 지정 공람공고일 이전부터 해

정치

더보기
양향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싸움꾼 아닌 일꾼, 법률기술자 아닌 첨단산업전문가 절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도시다. 최대 인구, 최대 경제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눈부신 경제 성장의 과실을 31개 시군 한 분 한 분의 삶에 반영하고 경기 남·북도의 격차를 체계적으로 줄일 준비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싸움꾼이 아닌 일꾼, 법률기술자가 아닌 첨단산업전문가,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며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를 잘 모른다. 첨단산업은 아예 모른다. 피아 구분 없이 좌충우돌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모든 것을 부숴버리는 ‘파괴왕’ 같다"고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우리 국민의힘이 견제해야 한다. 경기도에서만큼은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내야 한다. 중도 확장성 없는 추미애부터 중도 확장성 높은 양향자로 이깁시다”라며 “경기도의 미래를 걱정하는 도민들, 양당의 극단적 지지층이 아닌 합리적인 도민들, 첨단산업의 힘을 믿는 도민들과 함께 경기도 선거 모두를 역전시킵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제

더보기
삼성물산·전력거래소 '전력계통운영시스템 기술개발·해외 협력' MOU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력거래소와 협력해 한국형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Energy Management System)의 기술 고도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 기술 실증과 고도화, 사업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열린다. 김홍근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부이사장)과 김광호 정보기술처장, 이창욱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장(부사장), 표원석 신재생사업본부장, 정기석 신재생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은 전력의 경제적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국 전력 설비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계통 상황에 맞춰 원격으로 설비를 제어·조정하는 한편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전력 생산부터 전달, 사용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전기설비를 아우르는 전력계통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계통과 전력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력거래소와 협력해 EMS 신규 응용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고, 해외 에너지망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


문화

더보기
민요와 강강술래를 결합한 체험형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026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가족 참여형 전통예술 프로그램 ‘어울어울 우리가족 - 강강술래 한바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족이 전통예술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함께 참여하고 완성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도심 속 전통공연예술 전용극장으로서 전통의 본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여 왔다. 특히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는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통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번 ‘어울어울 우리가족 - 강강술래 한바퀴’는 민요와 강강술래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전통예술을 ‘배우는 대상’이 아닌 ‘함께 완성하는 놀이’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서 민요를 배우고, 서울돈화문국악당으로 이동해 강강술래를 체험한 뒤, 전문 예술가의 공연을 관람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예술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 것으로, 박물관의 전통음악 자원과 공연장의 체험·공연 콘텐츠를 연계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