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쯤 인천시 강화군의 한 모텔 앞 도로를 달리던 A(26∙해병하사)씨의 승용차가 B(42∙여)씨를 충격했다.
사고를 당한 B씨는 즉시 119구급대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사고는 퇴근 후 차를 몰아 숙소로 향하던 A씨가 때마침 무단 횡단하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일체와 A씨 신병을 해병 헌병대에 이첩했다.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쯤 인천시 강화군의 한 모텔 앞 도로를 달리던 A(26∙해병하사)씨의 승용차가 B(42∙여)씨를 충격했다.
사고를 당한 B씨는 즉시 119구급대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사고는 퇴근 후 차를 몰아 숙소로 향하던 A씨가 때마침 무단 횡단하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일체와 A씨 신병을 해병 헌병대에 이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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