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허필숙 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5월 한달간 학교주변 유해업소 등 불법 풍속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274곳을 적발해 2명을 구속하고 46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또 현금 4300여만원과 음란전단 6만4000여장, 휴대폰 26대를 압수했다.
경찰은 지난달 7일 성남시 분당구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김모(32)씨를 구속하고 공범 김모(46·여)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모와 조카사이인 이들은 동종전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인데도 다시 범행해 한달간 18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14일에는 수원시 인계동 15층 주상복합건물에서 2·5·6·8·12·14층 오피스텔 객실을 빌려 성매매알선영업을 한 윤모(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오피스텔은 올해 들어서만 5차례에 걸쳐 단속에 적발되고도 명의만 바꿔 계속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불법 풍속업소 척결을 위해 학교정화구역 내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 예정이다.


![[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주소지 관할 지자체 전통시장 등서 가용](http://www.sisa-news.com/data/cache/public/photos/20260415/art_177599272627_327201_90x60_c0.jpg)
![[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10.5조원 85 이상 상반기 집행, 국채상환 1조원](http://www.sisa-news.com/data/cache/public/photos/20260415/art_177590809572_87d9e2_90x60_c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