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김진돈의 형상의학

중 노년기 성생활(5) 성기능을 강장시키는 안마법

URL복사

 부부간에 신체의 유연성과 기력 체력을 충실하게 하고 강장시키는 것은 섹스 능력을 유지하고 성기능을 강화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전제조건이 된다.
 발 다리와 허리의 근육이 깡마르고 관절 인대가 뻣뻣하게 굳어지면 이는 곧 사람이 노쇠했거나 성욕과 섹스 능력이 감퇴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특히 허리와 다리 발 부위에 있는 신경과 방광경의 두 경락에 기혈이 적체되면 섹스 능력이 억제되면서 쇠퇴하게 된다.
 그러므로 신경과 방광경에 대한 안마는 허리 다리 발 부위를 강장시키는데 있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신경을 안마하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반듯하게 누운 뒤 신경 경락에 먼저 손바닥으로 안마를 행한다. 그런 다음 다시 같은 곳을 손가락으로 주물러준다. 발 부위의 경락은 매우 꼼꼼하게 주물러줘야 한다. 허벅지 안쪽이나 장딴지 안쪽은 엄지손가락으로 주물러준다. 발 안쪽 경락 또한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준다. 이때 자세는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용천혈은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준다.
 둘째로 방광경 안마가 있다.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머리부터 발뒤꿈치까지의 방광 경락에 손바닥으로 안마를 행한다. 방광 경락은 폐유혈과 위유혈, 대장유혈 등이 지나는 선과 고황혈 지실혈 등이 지나는 선이다.
 이 방광 경락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준다. 그런 다음 다시 옆으로 누운 자세를 취하고 족경락을 엄지손가락으로 주무르거나 움켜쥐는 방법으로 주물러준다.
 이왕의 섹스 안마법은 부부가 서로를 위해 안마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 매회의 안마 시간은 15~20분 정도가 적당하다.
 성감대를 안마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남성의 성감대는 어디에 있을까? 이 물음은 꽤나 재미있는 문제다. 여성에 비하면 남성의 성감대는 비교적 적다. 남성의 국부 성감대는 여성과 같다. 즉 귀, 허벅지 안쪽, 겨드랑이 밑, 옆구리, 젖꼭지, 치골, 미골 부분 등이 가장 민감한 부위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핵심적인 성감대는 장강혈이다. 이 혈위는 음경 발기를 강화시키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부위이기 때문이다. 회음혈 또한 핵심적인 성감대 부위다. 항문과 성기관 사이에 있는 회음부는 성기능을 강화하고 능력을 발휘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여성의 성감대는 남성보다 많다. 전신의 구석구석에 있다. 즉 온몸이 모두 성감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성감대는 정신적인 요소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따라서 깊은 사랑의 정감이 없을 때는 이들 성감대의 반응이 둔해진다.
 여성의 경우 핵심적인 서감대는 회음혈과 회양혈, 경문혈이다. 이들 핵심점들은 성적 자극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부부 쌍방간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개발하는 방법은 안마하는 가운데 애무하는 것이다. 손가락 끝으로 피부 표면을 가볍게 누르고 어루만진다. 때때로 촉각을 자극하기 위해 깃털로 애무하면 효과가 비교적 좋다. 매일 아침과 밤에 각각 1회씩 안마하며 시간은 15~20분 정도가 적당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