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8℃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3.9℃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문화

“여러분은 주인공이고 훌륭한 주역들”

URL복사

수도권일보 주최 ‘남한산성나라사랑 문화제·말사랑 국민대축제’ 글짓기·그림 시상식 가져

[수원=허필숙 기자] 시사뉴스자매지 수도권일보주최 ‘제11회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 전국 학생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제1회 말사랑 국민대축제 학생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시사뉴스·수도권일보 강신한 회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 박래학 서울시의회의장, 임향순 호남향우회 중앙회장, 한국마사회 이상영 부회장, 한인교 경기도의회 공보담당관, 김상훈 경기도서울사무소장, 이광희 경기도문화재단 사무처장, 손동욱 대한민국특전동지회 부회장,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 전국 학생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는 수도권일보 주최, 시사뉴스·파이낸셜데일리·문화기획창·남한산성정보화마을 주관으로 경기도·경기문화재단·서울시·서울시의회·국회사무처·교육과학기술부·국가보훈처·노철래 의원·인천도시공사·(주)대우건설·(주)세흥허브·J옥션·충청향우회·호남향우회 후원과 ‘제1회 말사랑 국민대축제 학생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는 한국마사회와 시사뉴스·BBQ 주최, 대한민국국회·농림수산식품부·과천시·노철래 의원·한국청소년미술협회 후원으로 개최했다.

강신한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남한산성은 수도권에서 훌륭하고 잘 정돈된 문화유산이고 우리 모두의 자랑”이라면서 “청소년 여러분은 이 나라의 내일의 주인공이고 훌륭한 주역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기마민족이다. 기마민족은 전 세계를 지배하는 그러한 저력이 있는 민족만이 기마민족이라며 여러분이 작품 하나하나에 말을 그린 것을 보면 격동적이고 마치 인공위성이 달나라를 향해 달리는 것처럼 질주하는 아주 힘찬 작품을 보고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 내일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의 사고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결코 이 나라의 중요한 일꾼이 돼서 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은 가장 자랑스러운 나라”라며 “여러분들은 이 자랑스러운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있기에 세계 일류 국가로 나아가는 주인공”이라고 했다.

임향순 호남향우회 중앙회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끊임없는 나라사랑, 호국정신을 심어 주는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가 역사교육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부끄러운 역사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되고, 좋은 역사는 계승시키기 위해 역사를 배우고 갈고 닦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마사회 이상영 부회장은 “우리나라는 기마 민족이다. 기마민족은 말을 타고 광야를 달리고 국토를 지키고 확장해 나가는 조상의 얼을 이은 후손들이라며 그래서 만주벌판을 달리고 한반도에서 벗어나 대륙을 호령하던 때가 있었다며 말은 항상 사람 옆에 있었고 역사를 같이 했고 이번 청마해에 한국마사회 행사를 맞이해 자기가 목표로 하는 꿈을 가지고 정진하라”고 당부했다.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수상자들은 자신의 실력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며 “미래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정진한다면 어른이 되어서는 큰 꿈을 이루게 된다는 것을 확신한다며 이 행사를 주최한 수도권일보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와 관련 수도권일보 강신한 회장의 감사패 전달도 있었다.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 이광희 경기문화재단 사무처장, 장부남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이사장, 만민중앙교회 아동주일학교 강현진 교장, 미술이 좋아 이미선 원장, 전국호남향우회 중앙회 신지윤 여성회장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길은서(소하초, 3-7)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우리나라 민족의 자존심의 성지인 남한산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이렇게 소중한 문화유산이 있다는 것에 감사와 함께 행복하게 그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 송민서(안양삼성초, 4-1) 학생은 “남한산성을 건설했던 선조들의 땀과 눈물을 생각하며 그렸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국회사무총장상 김새봄(천호초, 3-2) 학생은 “아직도 부족한 나라사랑에 대한 것을 미숙한 실력으로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알게 해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행사로 자리 잡은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는 올해로 11번째 맞이하면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뛰어난 재주를 뽐낼 수 있는 최고의 자리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대회보다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석했으며, 남한산성에 대한 재인식에 많은 관심과 민족의 얼을 찾는 디딤돌이 됐다. 또한 ‘제1회 말사랑 국민대축제 학생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도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행복을 향해 달릴 수 있는 자리매김 행사로 뛰어난 재주를 뽐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도 매각’ 이익인 상황 만들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오는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보유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다.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사회

더보기
서울대 AIC 신년교례회 및 특강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TAIC(창의융합) 최고위정책과정 및 (사)정보통신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2026년 신년교례회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전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대학교 TAIC 이찬 주임교수, 박규홍 총동창회장, 김춘수 수석부회장 등 총동창회 및 정책포럼 임원진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이날 신년교례회 축사에 나선 박규홍 총동창회장 겸 정책포럼회장은 “올해는 우리 과정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넘어 첨단융합부로 새롭게 자리하여 AIC에서 TAIC로 도약하는 전환의 원년이라는데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명칭변화가 아니라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첨단융합리더십’의 확장이라는 미래 비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방점을 두고 우리모두 동참하자”고 말했다. 이어 TAIC 주임교수인 이찬교수는 “미래에 첨단 산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인들의 육성과 양성을 위해서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경영 경제 기술이 아우러진 과정을 준비해서 어려운 경제 시대에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AI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에 갈음했다. 그리고 만찬 후 ‘경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