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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건강] 장 건강을 위한 획기적 제안 순수식물 ‘바이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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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배변활동으로 장 튼튼, 면역력 향상, 체지방 감소에 탁월

최근 가장 핫한 건강 키워드는 ‘장’이다. 대장이 단순히 영양소를 흡수 분해하는 장기라는 개념을 넘어 인체 면역과 정신을 지배하는 사령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 건강이 몸 전체 건강의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뇌 다음으로 신경세포가 많으며, 몸의 면역세포 중 70% 이상이 대장에 있다.

장내 생태계 파괴... 각종 성인병, 암, 노화, 비만의 원인
현대인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균형한 식생활로 장의 활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각종 장의 트러블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장이 나빠질 경우 몸 속 독소가 잘 배출되지 않고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장의 환경이 악화되면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의 균형이 깨어져 이른바 장내 생태계가 파괴된다. 장 건강의 악화는 각종 난치병과 성인병, 암, 노화, 비만, 아토피염, 우울증, 자폐증 등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처럼 중요한 장의 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장에 좋은 식품의 복용이 필요하다. 지난 5월에 출시해 현재 특허 출원중인 ‘바이오청’(제조원 ㈜경주생약. 판매원 ㈜국일상사)은 장 건강에 탁월한 자연 식품만으로 만들어져 매일 복용해도 전혀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차전자, 씀바귀, 녹차효소, 알로에, 홍삼, 도라지 등 14가지의 식물이 장내 독소를 획기적으로 배출시켜 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복용 3일부터 체중이 줄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 확인됐다.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임산부와 어르신이 섭취하면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에 일상적으로 노출되고 활동량이 적은 수험생이나 직장인의 컨디션 관리에 효과적이다. ‘바이오청’은 장내 독소를 제거해 면역력과 학습능력을 정상화시킴은 물론, 혈류개선을 통한 두뇌건강까지 기대할 수 있다.

대장 중심으로 오장육부를 강화
변비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차전자피는 질경이 씨앗의 껍질로 체지방을 분해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주며 숙변이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씀바귀는 항암, 성인병과 노화 예방, 소화기능 항상 등의 기능이 있으며 사포닌과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그린푸드인 녹차는 항산화 작용은 물론 혈전 형성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녹차효소는 변비와 체지방 감소에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알로에는 항염, 항암을 비롯해 혈당치를 낮추며 위장 건강에 탁월하다. 변비를 개선하고 피부도 맑게 만든다.
이밖에 ‘바이오청’은 활성산소들을 제거하고 체내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각종 슈퍼푸드들을 비롯, 예로부터 알려진 한방 비법과 최근 의학계에서 주목받는 새로운 식품들을 정교하게 맞춤 배합했다. 원활한 배변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약품이나 건강식품과는 달리 ‘바이오청’은 대장을 중심으로 오장육부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차별점이다.

판매원 ㈜국일상사: 02-41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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