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영진전문대학교 취업박람회’에서 일본 기업 면접장 모습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지역 청년들에겐 일자리를, 지역 기업체엔 우수 인재를 확보할 ‘2023 영진전문대학교 취업박람회’를 오는 21일 대학 백호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영진전문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대구지방고용노동청∙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는 ‘2023 영진전문대학교 취업박람회’는 국내 우량 39개 기업은 물론 이 대학교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해외 취업과 관련해 일본 12개 기업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화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가 열리는 백호체육관에는 해외 취업을 위한 대면 면접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기업 취업 면접은 21일 오후 운영되며 이 부스에선 취업 상담과 입사 지원 정보도 제공한다. 해외 기업들의 채용 설명회도 열린다. 일본 기업 관계자들이 방한해 진행하는 해외취업설명회는 21일 오전과 오후 정보관과 연서관에서 동시에 갖는다.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행사장 내 부대공간에서 면접에 나서는 학생들의 이미지메이킹, 면접 사진촬영,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대구시와 협업으로 매달 개최하는 20
[시사뉴스 강신구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군수 김진열)과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19일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군위군 회의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재영 영진전문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진전문대는 주문식교육으로 산학 동행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한 노하우를 군위군과의 상생 협력에도 접목해 지속 가능한 관학 성공모델을 열어갈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을 유치한 군위군이 국제적 항공물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조성 및 관련 분야 인력 양성에도 긴말한 교류와 협력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삼국유사의 고장이자 국립공원인 팔공산을 품고 있는 군위군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비롯해 스마트 팜, 그린바이오 등 문화관광 및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도농이 함께 발전하는 데도 힘을 쏟기로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최재영 영진전문대학교 총장(왼쪽)이 기념 촬영 최재영 총장은 “대구경북 신공항을 기반으로 국제적 항공허브로 재도약하는 군위군과 우리 대학교가 함께 발전해 나갈 뜻깊은 장이 마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급변하는 환
컴퓨터정보계열 학생들이 영상 편집 실습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미래생활 안정형 온라인 CEO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이 발 벗고 나섰다. 이 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은 성인학습자 평생교육을 위한 IT온라인창업과(2년제, 정원 60명)를 2024학년도에 신설하며 이번 수시모집에서 평생학습/선취업후진학 전형으로 46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IT온라인창업과는 온라인 창업과 유튜버에게 요구되는 온라인 콘텐츠 생산·공유·거래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온라인CEO 트랙, 유튜브크리에이터 트랙, SW개발 트랙, 컴퓨터활용 트랙 등 전문성을 높이는 4개 트랙을 운영한다. △온라인CEO 트랙은 온라인 창업, 스마트스토어 구축, 온라인 마케팅 등, △유튜브크리에이터 트랙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편집, 채널 운영 및 홍보 등, △SW개발 트랙(AI 코딩, 컴퓨터 프로그래밍, 웹 프로그래밍 등, △컴퓨터활용 트랙은 컴퓨터 시스템, 오피스 실무, 메타버스 활용 등으로 교육한다. 이 학과는 취창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IT산업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학생과 1대1 맞춤 컨설팅 지원, 재학생과 졸업생 연
성인학습자 입학설명회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사회복지과는 지난 주말 두 차례 개최한 ‘성인학습자 입학설명회’가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학교 사회복지지과는 주말인 지난 16일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교내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4학년도 입학 희망자를 위한 ‘성인학습자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인학습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인학습자들의 뜨거운 학구열을 읽을 수 있었다. 성인학습자반은 사회복지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성인학습자들을 위해 온오프라인학습을 병행하며 평일반과 토요반을 운영하며 평일반은 화, 수 오후, 토요반은 토요일에 대학에 등교해 수업을 받는다. 수업은 사회복지 분야 교수들이 맡게 되며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을 취득과 심리상담사, 동화구연지도사, 요양보호사 자격 등도 선택해 취득할 수 있다. ‘성인학습자반’ 2024학년도 신입생은 96명을 대학자체전형으로 수시 1차인 10월 5일까지 선발한다. 장용주 사회복지과 학과장(교수)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사회복지분야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성인학습자들이 많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4년제 대학교 미술 전공을 접고 전기를 잡은 여대생이 듣보잡을 외쳤다. 듣도보도 못한 잡(Job, 일)!!!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2월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를 졸업한 김나영씨(24). 그는 지난해 11월 LS Electric에 조기 입사했고 지금은 자동화 관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그는 “내가 전기 분야에서 일을 할 줄이야. 그야말로‘듣보잡’이 아닌가”라며 웃었다. 도대체 그에겐 무슨 일이 벌이진 것일까? 대구서 인문고를 졸업할 때만해도 그는 미술학도였고 당연히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해 미술을 공부했다. 그렇지만 대학 1학년 재학 중 적성과 진로를 고민되기 시작했다.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아버지는 조심스럽게 ‘전기’를 한 번 배워보면 어떻겠느냐고 했다. 처음엔 펄쩍 뛰었다. 하지만 전기 공사업으로 열심히 사시는 아버지 모습이 뇌리에 박혀서인지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해보겠노라고 말했다. 그리고 빠른 취업,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전문대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가 공학 분야 전국 최고 경쟁력을 갖춘 영진전문대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전기’에 ‘전(電)’자도 모르던 김 씨가 할 방법은 전공과목인 ‘전기’와 관련된 용어를
영진전문대 방송영상미디어과 실습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에 나섰다. 이 대학교는 2024학년도에 44개 학과, 20개 전공, 34개 모집단위에 총 2,458명(정원 내 기준)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이번 수시모집은 일반고교과전형 591명, 특성화고교과전형 483명, 면접전형 397명, 입도선매전형 20명. 연계교육협약전형 195명, 평생학습/선취업전형 352명, 대학자체전형 311명 등 정원의 95.6%인 2,349명(이하 정원 내 기준)을 뽑는다. 정원 외 모집은 만학도/재직자전형 117명, 농어촌전형 59명, 기초생활급자전형 74명, 대학졸업자전형에는 유아교육과 2명, 간호학과 36명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학과는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신입생을 선발한다. 34개 모집 단위 중 6개 모집 단위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수험생을 위한 야간과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 지원자에겐 학과 및 전공 선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최대 2회까지 복수지원을 받는다. 이 대학교는 대학의 최대 강점인 공학기술 분야의 인력양성뿐만 아니라, MZ세대들의 다양한 사회실무 서비스 분
영진전문대 캐릭터와공군 캐릭터를 사이에 오픈 캠퍼스 참가자 [시사뉴스 강신구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은 지난 9일 이 대학교 백호체육관에서 군 간부(장교, 부사관)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과 학부모를 초청, ‘직업군인 바르게 알기’오픈 캠퍼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오픈 캠퍼스는 이 대학교에 재직 중인 각 군 사관학교 출신 교수를 비롯해 육해공군 모병관과 육군3사관학교 생도가 직접 나서 육ㆍ해ㆍ공군의 장교와 부사관에 대한 소개, 진로 안내를 맡아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육군 제201신속대응여단과 해군 교육사령부,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 지원한 군 장비 및 물자류를 전시하는 등 참가한 학생과 부모들이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국방군사계열은 입학 시 전공 교과목과 전공실습,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을 비롯한 졸업 후 진로 등 계열 전반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오픈캠퍼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육군ㆍ해군ㆍ공군과 협약을 체결한 계열로 의무/전투부사관과, 항공정비부사관과, 국방정보통신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육·해·공군에 특화된 인재를 배출, 군 현장서 최정예 전문가로 활동
최재영 인테리어대자인과 교수가 산자부장관표창을 받고 기념찰영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최재영 교수(50, 인테리어디자인과)가 청년 전시디자이너 육성과 전시산업의 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재영 교수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최근(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 ‘제3회 전시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진전문대는 지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전시디자인전공(인테리어디자인과)’을 2016년 신설·운영해 국내 마이스(MICE)산업에 필수인 고품격 전시디자이너를 배출하고 있다. MICE산업은 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tive tour), 대규모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이벤트로 ‘황금알을 낳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 교수는 전국 24개 전시디자인 관련 산업체와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 전시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우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는 등 전시 산업발전과 전시분야 산학협력에도 앞장서 왔다. 그는 전시디자인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인 ‘전시디자인 NCS’ 신규개발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산하9개지회 참석자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광역시협회(회장 권영혁)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캠페인을 8일 오전 대구 명덕네거리에서 진행하였다.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광역시협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과 부모를 잃은 유자녀(소년소녀가장)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이 캠페인을 주관한 대구광역시협회 권영혁 회장은 앞으로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열 것이며, 많은 사회 단체들과 기업체 및 자치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캠페인에는 중구청 류규하청장이 참석하여 명덕네거리 부근부터 바닥 신호등 설치를 남구청 교통과와 긴밀히 협조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약속하였다. 권영혁 회장과 류규하 중구청장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대구 중부.남부경찰서와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부위원장 한득철)이 참가하였다. 명덕네거리 대림 e편한 세상 대명 현장에서도 교통사고 30%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구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 후원문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 협회 053-710-6644.
인테리어기술창업과 예비 성인 학습자 상담 [시사뉴스 강신구기자] 대구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9일 2024년 신입생 성인 학습자 입시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만25세 이상(1999년 2월 28일 이전 출생자)으로 전학기 장학급 30-100%감면으로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졸업 및 취업과 창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모집학과는 주간은 골프·피트니스과, 심리상담케어과, 국제협력기술선교과, 커피문화경영과, 슬로우푸드조리과가 있다. 야간모집학과는 SNS마케팅과, 외식창업과, 금융부동산과, 유아교육과(3년제), 사회복지상담과, 식품영양학부(식품영양전공), 인테리어기술창업과가 있다. 인테리어기술창업과 담당인 윤재운 교수는 “백세 시대에 발 맞추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과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대유평축제,대유평 111 마르쉐 포스터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9일 토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3년 '정자2동 대유평 축제·대유평 111 마르쉐'를 개최한다. 단독주택지역과 아파트 지역을 아우르고 있는 정자2동은 올해, 화서역 중심 복합문화공간인 111CM에서 축제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을 되찾고, 마을 축제를 넘어 주민 화합과 문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우쿨렐레, 댄스스포츠, 통기타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가수 및 치어리더 등 지역 예술가 공연을 비롯하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운영 △경품추첨 △플리마켓 등 부대 행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유용현 정자2동 주민자치회장은 "4년 만에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마을 축제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주민이 참여하고 마을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축제를 통해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고, 남녀노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시
[시사뉴스 강신구기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8일 ‘2023 상반기 AI COSS마일리지 장학금’을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 64명에게 수여했다고 밝혔다. AI COSS마일리지 장학금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에 참여 학과인 이 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재학생들이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참여한 실적을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우수 참가자를 선정, 지급하는 성과형 장학금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로 2회째인 ‘2023 상반기 AI COSS 마일리지 장학금’에는 재학생 64명이 선정돼 장학증서와 장학금 3,840만 원을 받았다.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인공지역혁신융합대학 사업을 공유 확산하는 차원에서 컴퓨터정보계열 학생들이 인공지능마이크로디그리 관련 정규교과목과 혁신융합대학 타 대학 학점교류 교과목 등의 수강, 인공지능관련 박람회와 산업체 특강 참가, 비교과프로그램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성장에 나설 수 있도록 장학금 제도를 마련했다. 장학금을 받은 박하은 학생(1년)은 “평소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고,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면서 타 대학 학생들과 만남과 행사에 재미있게
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 반도체공정관리 실습을 하는 모습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반도체전자계열이 지방 전문대 학과라는 한계를 넘어 전국 고교 출신 학생들이 대기업 취업의 꿈을 이루는 취업강자 학과로 자리매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계열은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졸업자들의 대기업 취업을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은 물론 경기, 경남, 전남 등 전국 다양한 지역 고교 출신 학생들이 반도체전자계열을 통해 그 꿈을 이뤘다고 전했다.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울산 고교 출신이 49명, 경남 고교 출신 32명, 전남 고교 출신 25명 등으로 나타났고,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소재한 경기지역 고교 출신도 20명으로 이곳 출신자들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SDI 등으로 취업했다. 경기지역 대기업 현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학생들이 대구 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에서 전문성을 키운 결과 출신지역 대기업으로 진출했다. 반도체전자계열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부품 등에 특성화된 교육, 첨단 분야 기업 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에 주력한 것이 전국 고교생들에게 통한 것이다. 이 계열 최근 5년간인 2018년~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