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하나은행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 '하이펀딩'의 예치금 관리를 위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펀딩은 지난 2021년 설립된 이후 투자자와 차입자 간의 연계 대출을 취급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상품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이펀딩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하이펀딩 플랫폼을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업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온투업 이용자들의 자금 입출금, 대출 원리금 정산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온투업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력 있는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손님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GC녹십자는 수두백신 균주 'MAV/06'이 WHO의 권위 있는 지침 문서(WHO Position Paper)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WHO Position Paper는 세계 공중보건 정책과 예방 접종 권고 기준을 제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지침 문서다. WHO 면역 전문가 전략자문그룹(SAGE)의 검토를 거쳐 발간된다. 이번 등재로 GC녹십자의 MAV/06 기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다국적 제약사가 공급하는 OKA 기반 글로벌 수두백신과 동등한 수준의 국제적 평가를 받게 됐다. 이번 문서에서 MAV/06 기반 백신과 OKA 기반 백신의 상호 교차 처방이 공식 인정됨에 따라, 수두백신 2도즈 접종 과정에서 배리셀라주가 기존 글로벌 백신과도 문제없이 병용할 수 있게 됐다. 특정 균주의 공급 변동이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글로벌 백신 공급 안정성과 각국의 보건 대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GC녹십자는 이러한 국제적 지위를 바탕으로 PAHO(범미보건기구)가 운영하는 글로벌 조달 시장에서의 입지도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MAV/06 균주의 WHO Position Paper 등재는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이 2025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한진은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발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환경 부문 A등급, 사회 부문 A등급, 지배구조 부문 B+ 등급으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KCGS는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에게 의결권 자문과 기업지배구조 평가를 제공하는 대표 전문기관으로 매년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한진이 3년 연속 달성한 통합 A등급은 업계 최고 수준의 ESG 경쟁력을 의미한다. 한진은 ESG 보고서 공시 및 KCGS에 제출한 답변과 증빙자료를 토대로 국내 최상위권의 지속 가능 경영 수준을 안정적으로 입증했다. 한진은 친환경 물류 인프라 구축과 사회적 책임 이행 부문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진은 전국 17개 물류센터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약 1,000대의 전기차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물류 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원주와 진주 사업장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남부산·인천·대전·포항·분당·대구까지 태양광 발전 설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NH농협은행은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파티오르(Partior)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파티오르는 JP모건, 싱가포르개발은행(DBS),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B), 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은행들이 출자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 인프라 제공 기업이다.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되는 효율적인 실시간 결제와 최종성(Finality)을 보장한다. 이번 기술검증에서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결제·수취은행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검증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글로벌 상용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를 테스트한 사례다. 국가 간 지급결제를 위한 ▲시스템 연동 가능성 ▲메세지 처리 정확성 ▲실시간 결제 기능 등 핵심 기술 요소를 검증했다. 테스트는 실제 자금 이동이나 고객정보가 수반되지 않은 시뮬레이션 방식의 기술 검증으로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이번 검증으로 현행 제도 내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이뤄질 경우, 다양한 디지털 결제수단과의 연계 가능성 등 기술적 확장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셀트리온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해당 PBM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됐을 뿐 아니라 우선 처방 가능한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 지위까지 확보했다. 이번 등재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이때부터 실질적인 환자 환급이 가능해진다.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판매 중인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스토보클로-오센벨트만 유일하게 등재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미국 제약 시장내 핵심적 영향력을 가진 3대 PBM에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의료진과 환자의 제품 신뢰도 및 처방 선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시장내 5위 규모의 대형 PBM과도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재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이 계약 역시 해당 PBM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으며, 내년 1월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될 예정이다. 의약품 가격이 높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모달리티(치료 접근법) 확장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18만7427㎡)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부지 매입 대금은 2487억원이다. 계약을 통해 확보한 3캠퍼스에 기존 항체 의약품에 더해 최근 CDMO 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다양한 모달리티에 대한 연구 및 생산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체 중심 CDMO 사업을 mRNA, 항체약물접합체(ADC), 오가노이드에 이어 차세대 모달리티에 대한 기본 역량을 확보해 시장이 확대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3캠퍼스는 기존 제1·2캠퍼스와 인접해 있어 공정·품질·기술 기능 등이 기존 캠퍼스와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생산 효율 극대화, 고객 프로젝트 리드타임 단축, 글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단은 26일(수) 천안 비렌티 웨딩홀에서 ‘AI로 움직이는 드론과 휴머노이드’를 주제로 한 AI·드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AI와 드론, 휴머노이드 로봇이 만들어낼 새로운 산업 지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행사장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했고, 충청남도청과 충남 15개 시군구의 드론 관련 공무원, 지역 산업체 관계자, 대한드론스포츠협동조합, 해양경찰, 상공회의소, 기업인 협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의 재직자들이 자리해 기술 변화에 대한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백석대 산학협력단 최선기 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요요인터렉티브 이경주 대표가 ‘AI 스타트업이 만드는 미래 전쟁’을 주제로 AI 기술이 향후 글로벌 경쟁 구도에 미칠 변화를, 엔이유에듀테인먼트 하광진 대표가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인간형 로봇의 기술적 진전과 응용 가능성을 소개했고, 이어진 2부에서는 에코로보텍 심의진 이사가 ‘드론 커뮤니티에서 산업으로’를 주제로 드론 산업의 성장 방향을, 두구다 송리나 대표는 ‘AI 자율비행 드론 시대의 책임·안전·데이터 거버넌스’를 통해 미래 드론 운용 체계가 요구하는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무쏘EV'로 호주 전기 픽업트럭 시장을 공략한다. 최대 강점은 합리적 가격으로, 전기차 가격이 비싼 호주 특성 상 시장 판도를 바꿀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GM은 무쏘EV의 호주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호주는 전동화 속도가 더딘 편이지만 무쏘EV는 테슬라 등 주요 브랜드보다 먼저 전기 픽업을 투입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 앞서 기아가 중형 픽업 '타스만'을 호주에 선보였지만, 한국산 전기 픽업은 무쏘EV가 처음이다. 무쏘EV는 가격 경쟁력이 좋은 편이다. 기본 전륜구동 모델 6만 호주달러(약 5700만원), 블랙 엣지 모델은 6만2000 호주달러다. 가장 비싼 사륜구동 모델도 6만4000 호주달러 정도로 경쟁 차종보다는 최소 2만 호주달러(약 1900만원) 저렴하다. 호주에서 주로 팔리는 토요타 하이럭스 EV가 8만 호주달러, 중국계 LDV eT60이 9만2990 호주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무쏘EV의 가격 경쟁력은 충분히 통할 수 있다. 무쏘EV는 사양도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BYD 공급의 80.6kWh LFP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전륜 420㎞, 사륜 380㎞ 주행거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현대모비스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모빌리티 기술 축제 '2025 엠필즈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6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1년간 임직원들이 스스로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성과를 총결산하는 자리다. 특히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은 올해 행사에서 1170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에 따라 지난 6년간 누적 아이디어 제안 건수는 약 5600건에 달한다. 올해 최우수 아이디어는 에어 서스펜션을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소화 시스템과 냉각 시스템 설계를 최적화한 모터 열 관리 기술이 차지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올해 행사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시상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에 선정한 우수 아이디어의 기술성과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술 개발 과제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올해 연구개발(R&D) 투자비를 역대 최대인 2조원 이상 투입해 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글로벌 고객사 맞춤형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규제기관 제조 승인 4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국(FDA) 49건, 유럽의약품청(EMA) 46건을 포함해 세계 규제기관들로부터 총 400건의 제조 승인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300건 달성 이후 1년 만에 100건을 추가로 획득한 성과다. 생산능력 확장과 생산제품 증가에 따라 제조 승인 트랙레코드를 빠르게 축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규제기관 실사 통과율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규제기관의 제조 승인은 의약품의 허가 과정 중 일부로서 해당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전 과정이 각국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적합함을 의미한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 생산한 의약품이 해당 시장에 공급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절차다. 회사는 까다로운 글로벌 규제기관 실사에도 안정적으로 제조 승인 실적을 쌓을 수 있었던 배경으로 ▲전문 인력 양성 ▲디지털 기반 품질 관리 체계 ▲규제 대응 표준화 등을 꼽았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글로벌 규제기관 제조 승인 400건 달성은 당사의 디지털 기반 품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 특화 금융상품과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국내 1657만명 회원과 글로벌몰 336만명 회원을 보유한 대표적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K-뷰티 산업을 선도하며 폭넓은 고객 접점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금리 혜택과 결제 리워드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상품을 내년 1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회원에게 금리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출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용 통장이나 연계 체크카드로 결제할 경우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이번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을 계기로 튀르키예 원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개발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전날(24일) 튀르키예 대통령궁에서 튀르키예 원자력공사와 양국 정상 임석하에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MOU를 통해 튀르키예 신규원전 사업개발 추진을 공식화하고, 사업부지 평가·원자력 기술·규제·인허가·현지화 등 원자력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향후 사업 예정 부지 평가를 위한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날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시놉 원전 사업 추진 일정과 사업조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튀르키예는 2022년에도 한전에 시놉원전 사업 참여를 공식 요청한 바 있으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 원자력 발전의 비중을 2053년에 29%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은 금번 MOU 체결과 에너지부 장관 면담을 통해 양국 간의 확고한 파트너십을 확인하고 부지평가 등 사업개발 초기단계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수행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LG전자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LG채널'의 글로벌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 특화 서비스를 강화한다. LG전자는 글로벌 33개국에서 4000여개 채널을 제공 중인 LG 채널을 새단장해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FAST는 구독료 없이 광고를 대가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전자는 2015년 한국에서 LG채널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10년 간 북미, 유럽, 중남미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LG채널의 로고는 서비스 10년 만에 변경됐다.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 OS에서 UX(사용자 경험)도 원하는 콘텐츠를 보다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고객 친화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특히 글로벌 고객의 문화와 언어, 시청 습관에 맞춘 지역별 특화 서비스가 추가됐다. 열성 스포츠 팬층이 두터운 미국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리스트를 미리 예고하는 업커밍(Upcoming) 기능에 시청 예약 및 알림 기능을 더한다. 스포츠 경기 시작을 놓치지 않게 하는 편의 기능이다. 유럽에서는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멀티 오디오 기능을 제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