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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ㆍ교통

진에어, 창립 18주년…통합 앞두고 새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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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LCC 출범 전 전환기 의미 강조
안전·IT 보안 강화로 고객 신뢰 제고
A321neo 도입으로 기단·수익 확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진에어가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무사고 비행안전 및 모범 직원 표창 수여와 장기 근속 시상, 대표이사의 기념사,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대표이사를 초청해 진에어의 창립 18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현장에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축하 메시지가 전시되어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에어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18년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꿀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목전에 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한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LCC 출범을 잘 준비하고 '아시아 최고의 LCC'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진에어는 올해 한층 강화된 안전 및 IT 보안 역량을 갖춰 고객 신뢰를 높이는 한편, 물리적 결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구성원 간의 화학적 결합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반기로 예정된 A321neo 도입을 통해 기단을 확대하고, 사업 운영 및 오퍼레이션 역량을 배양해 수익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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