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 청소년들이 녹색 필드 위에서 건강한 성장을 향한 힘찬 스윙을 시작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4일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체육동아리 ‘애틀래틱’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동아리 소속 청소년 10명은 이날 첫 활동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야구를 선택해 구슬땀을 흘렸다. 발대식을 마친 단원들은 달성군 소재 야구 전문 훈련장인 ‘골든베이스볼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실전 훈련에 임했다. 참가자들은 투구와 타격은 물론 내·외야 수비 훈련까지 포지션별 심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 정신과 성취감을 만끽했다. ‘애틀래틱’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정기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야구를 시작으로 볼링, 클라이밍, 풋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종목을 섭렵하며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박성수 관장은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이 기초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동아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취미를 공유할 ‘청소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 및 질환 관리 교육 ▲문제행동 대처 방법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치매안심센터(☎ 053-666-4894)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구·군 폐기물 총량제 평가’에서 일반생활폐기물 감량,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매립률 감소 등 3개 부문 모두 목표를 달성해 대구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 부문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폐기물 총량제 평가는 기준년도(2020년) 대비 감량 목표 달성 여부와 전년도 대비 매립률 감소 등을 종합 평가해 반입 수수료 할인·할증을 적용하는 제도다. 이번 2025년 평가에서 중구는 종량제 생활폐기물·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목표를 달성하고, 매립률도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모든 지표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해 2026년도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됐으며, 2025년 반입량을 기준으로 2026년에는 약 6천200만 원(종량제 4천600만 원, 음식물 1천600만 원) 수준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중구는 그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방법 주민 홍보 ▲감시카메라 활용 권역별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재활용가능자원 AI 무인회수기 보급 확대 ▲순환 가능자원 모으기 활성화 교환 사업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운영 ▲음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옥연지의 토종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유해 외래 생물 소탕 작전’에 나선다. 군은 외래종의 산란기인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월요일마다 옥연지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유해 생물 퇴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연지에 급격히 확산해 토종 어종의 서식지를 위협하는 외래종을 제거하고, 주민들이 직접 포획에 참여해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산란기에 포획을 집중해 제거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퇴치 대상은 생태계 균형을 깨뜨리는 주범인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등이다. 달성군은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포획량에 따른 실질적인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 기준은 배스와 블루길이 1kg당 5,000원, 붉은귀거북 마리당 5,000원, 뉴트리아는 마리당 20,000원이다. 다만 낚시 과정에서 포획된 토종 고유 어종은 즉시 방생해야 한다. 특히 군은 대표적인 교란종인 붉은귀거북의 무단 방생이 생태계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히 금지된 불법 행위임을 알리는 홍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교와 지역 행정기관이 직접 협력하는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자체와 교육청이라는 거대 기관 중심의 협력을 넘어, 현장인 학교와 읍·면이 직접 손을 잡은 사례는 대구에서 달성군이 유일하다. 달성군은 6일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와 김현우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51개 초·중학교장, 9개 읍·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위기 학생 발굴과 지원의 최전선에 있는 학교와 읍·면이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가정 형편이나 정서적 문제 등 여러 위기가 겹친 학생이 있어도 지원 주체가 분산되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달성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관별 개별 지원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위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달성군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위기 학생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구상이다. 단순한 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보관리단과 ‘낙동강보 일원 자살 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투신 사고 등 낙동강보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공동 대응하고, 보다 촘촘한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살 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낙동강보 일원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자료 공유 협업, 안전 시설물 개선 및 관리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별다른 이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에 방점을 뒀다. 달성군은 낙동강보 일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보안 장비와 회선 비용을 지원하고, 노후된 인명구조함을 일제 정비하는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낙동강보관리단은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사고 취약 지점을 파악하고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실무협의를 거치는 등 수개월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왔다. 달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군내 교육 정보를 집대성한 ‘달성군 교육 사업 종합 안내서(이하 종합 안내서)’를 제작·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군민들이 흩어져 있는 교육 복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발간된 종합 안내서는 달성군청과 산하기관, 달성교육지원청 등이 제각각 추진해온 교육 사업을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안내서는 시각 자료를 활용한 안내도 ‘달성 에듀-맵(Edu-Map)’과 상세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 ‘달성 교육 ON(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분야별로 사업을 분류해, 학부모 등 수혜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즉시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관내 도서관, 청소년 시설 등 교육 인프라 현황도 수록해 지역 교육 자원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교육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육 관련 정보가 기관과 부서별로 분산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달성군은 이번 종합 안내서 발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안심습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생태 자산인 안심습지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이 아닌 전문 생태 해설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인기가 높다. ○ 올해는 △개미굴을 관찰하고 개미가 씨앗을 옮겨 식물이 군락을 이룬 현장 찾기 △지렁이를 찾아보고 지렁이가 토양에 미치는 역할 알아보기 △안심습지 서식 조류를 관찰하고 물새 피리 불어보기 등 오감만족 생태놀이로 구성됐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건강한 구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신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오는 4월 7일(화) 현장평가가 예정되어 있어 군과 조합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 평가단은 이날 왜관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상권의 잠재력, 상인들의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칠곡군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이창훈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공인회계사 김준호(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진명세무법인), 칠곡군 전(前)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을 비롯해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및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경북 칠곡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 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 읍·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 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케어플랜)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단기 쉼터를 운영한다. 치매환자 단기 쉼터는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낮 시간 동안 환자를 보호해 보호자의 휴식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화·수·금요일 총 30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전문 인지자극훈련 ▲두근두근 뇌운동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단기 쉼터 운영이 치매환자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 단기 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치매안심센터(☎ 053-666-4906)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이해와 운영모델 설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개념을 이해하고, 현장 적용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 간 협력과 공동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박밝음 강사(밝은ON연구소 대표)와 이동희 강사(달성교육지원청)는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보육 현장에 미치는 변화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사 간 연대를 통한 조직적 성장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동료들과 함께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실천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교사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우리 기관의 특성에 맞는 비전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와 보육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