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12월 9일(화) 강북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2025년 제3차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진행하였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기관, 복지기관, 자원봉사단체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정기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재활자원 발굴과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재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추진 과제를 검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특히, 지적장애인 맞춤형 헬스케어 운영 결과와 파크골프교실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2026년 중점사업인 낙상예방·주거안전 점검, 지역대학 연계, 통합돌봄 준비 사항도 함께 다뤄졌다. 또한 뇌경색 후유증을 앓는 지역 장애인 1명의 사례를 검토하며 안전한 재가생활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 지속적 재활 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지역 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전반이 함께하는 재활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12월 10일(수)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를 통해 거둔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구 북구청 소속 간부 공무원과 최수열 의장을 비롯한 북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축제 운영 전반을 돌아보고 개선·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총 33만명의 방문객과 275억의 경제효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타지역 방문객이 절반 이상이었고, 방문객의 만족도와 체류시간도 크게 증가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축제로 발돋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밝힌 떡볶이 페스티벌의 주요 성과 중 첫 번째는 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두끼 떡볶이’와의 협업이다. 두끼 떡볶이 김관훈 대표와 함께하는 2025인분 웰컴떡볶이 이벤트를 선보이며 젊은 층과 가족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떡볶이의 성지 대구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구 대표 테마파크인‘이월드’와의 협업 역시 의미 있는 성과로 강조됐다. 축제 기간 이월드와의 연계 프로모션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중앙유치원은 지난 4일 성내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미숙)에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유기농 재료로 직접 담근 김치 24세트를 기탁하며, 쪽방 주민 등 홀로 지내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앞서 중앙유치원 아이들이 참여한 미니마켓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추진돼, 체험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중앙유치원 교직원들은 “아이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웃을 돕는 보람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의미가 더욱 깊었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장미숙 성내1동장은 “나눔을 준비해 주신 중앙유치원 아이들과 학부모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에코맘 홍보단(회장 김경임)은 지난 9일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542,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에코맘 홍보단이 지난달 27일 진행한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된 것으로, 중구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에코맘 홍보단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 대신동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손기복)는 지난 9일 구청 로비에서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는 ‘온정나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의 후원 물품은 지난 11월 열린 ‘대신동 한마음축제 나눔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쌀은 10kg 120포(약 400만 원 상당)는 중구 내 12개 동에 10포씩 배부되어 총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기복 위원장은 “대신동 주민들이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직접 쌀을 구입해 전달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저소득 이웃들이 연말을 걱정 없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축제를 추진하고, 나눔장터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 대신동 축제추진위원회의 결정은 진정한 주민자치의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9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화)에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난방비 모금사업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시즌9’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후원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동구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180여 가구에 난방유와 난방용품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모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단체와 기관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9일, 동구청에서 ‘동구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위한 지역 단위 통합돌봄 실행 기반을 공식화했다.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인 이날 발대식에는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8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동구의 돌봄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 자문 및 심의 △통합지원체계 운영 자문 △분야별 협력·조정 △지역 돌봄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공식 자문·심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또,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동구형 통합돌봄 추진계획이 소개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은 실(線)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초고령사회에서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는 반드시 필요한 기반”이라며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이 머무는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동구돌봄마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내년 상반기 중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2025년 신규 공모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공모사업 MVP’ 3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문화관광과), 최우수상은 ‘점새늪 경관개선 조성사업’(도시과), 우수상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민생경제과)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문화관광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서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명품 옻골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시과는 ‘점새늪 경관개선 조성사업’으로 국비 9억원을 확보했으며, 우수상을 받은 민생경제과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약 7억 4천만원의 외부재원 확보 실적을 달성했다. 두 사업은 2026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해 외부재원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며 “직원들이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대구시 2025년 도시환경개선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도 우수, 2024년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주관으로 9개 구·군 △도시환경개선업무 체계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 실적 △각종 도시환경개선사업 추진 실적 △야간경관개선 추진 실적 등 5개 분야를 심사했다. 동구는 ‘동촌유원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효목동 647 일원 주거 환경개선사업’, ‘아양로24길 가로 벽면 디자인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도시환경개선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학과의 공공디자인 개발 및 활용 방안 공동 연구, 직원대상 공공디자인 역량강화 교육실시 등 디자인 저변확대를 위한 특수시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불법광고물 정비 우수, 현장단속 적극 시행 등의 실적을 인정받아, 대구시 9개 구·군 중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동구는 대구시 도시환경개선 평가에서 3년 연속 선정돼 공공디자인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대구시 도시환경개선 평가에서 3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6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독서도시칠곡 2025 가족 독서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실시 중인 ‘독서 도시 칠곡’사업의 성과 공유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초등학생과 가족으로 구성된 2인 1조 50팀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선정 도서인 ‘공자아저씨네 빵가게’와 ‘책만 읽은 바보’를 꼼꼼히 읽고, 칠곡군 상식 문제 풀이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면서 행사를 준비했으며, 칠곡군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면서 화합할 수 있도록 선정 도서에 대한 OX 퀴즈, 객관식 퀴즈, 주관식 퀴즈 등을 다양한 방식의 문제를 출제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석적초 5학년 전해찬 학생 가족이 뛰어난 이해력과 높은 문제 해결 능력으로 다른 팀들을 제치고 골든벨을 울리며 대상을 차지하였고, 최우수상 박지원(석적초 4학년), 우수상 최서유(숭산초 6학년), 장려상 장수아(북삼초 2학년), 화목상 이유진(가산초 5학년) 등 총 5팀이 칠곡군수상을 수상하였다. 칠곡군은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독서 도시 칠곡’사업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6일 석적읍 행정타운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행사인 ‘온가족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 나눔과 봉사 가치 공유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조물조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캐릭터 열쇠고리 ▲아이싱 쿠키 ▲크리스마스 캔들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아빠들의 제기차기 시합, 엄마들의 림보대회, 아이들을 위한 마술·벌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수 슬리피가 깜짝 방문해 참석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한국마이스터협회(회장 이민수)는 물품 기부뿐 아니라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장난감 무상수리 ▲시계·자동차 키 배터리 교환 등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 밖에도 이디오 장학회(대표 이경섭), 석적읍 조철희 씨가 물품을 기부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8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도내 24개 시·군보건소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 및 도정협력 등 4개 영역 30개 항목을 평가하였으며, 특히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 색(色)으로 피어나다’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은 음악과 예술, 자연을 매개로 한 예술적 활동으로정신질환자들이 자신과 타인, 환경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칠곡군은 더욱더 정신질환자의 회복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손상된 사회적응능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도록 할 것이다. 김미영 칠곡군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동촌동 위원회(위원장 박종갑)는 지난 6일, 겨울철을 맞아 주거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연탄과 이불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 이불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동촌동 위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겨울철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세대에 연탄 400장과 이불 20채를 기탁했다. 박종갑 위원장은 “회원 모두가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이번 연탄과 이불 나눔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두한 동촌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동촌동 위원회와 자원봉사자의 수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연탄과 이불 지원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