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월 12일(수)부터 28일(금)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2025년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행자들의 올바른 교통법규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구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및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북구청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지도사를 관내 어린이집 10개소에 파견하여 약 26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행자의 신체적 특성과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내년에는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하여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더욱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배광식 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한 만큼 관내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홍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겨울 한파 속 경북대 북문에서, 청소년 정책 제안으로 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들이 뜨개옷을 직접 제작·설치하여 일대 거리를 따뜻한 명소로 바꾸고 있다. 갑작스러운 한파 속 경북대학교 북문 앞 가로수가 북구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뜨개옷을 입고 겨울맞이를 마쳤다. 청소년 주도의 참여형 프로젝트가 대학가 거리를 따뜻한 색감으로 물들이며 지역 명소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배광식 북구청장과 청소년 참여기구의 소통자리인 “북구 청소년 참여기구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을 정책에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간담회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경북대 북문 앞 가로수에 청소년이 직접 뜨개옷을 입혀 특색 있는 거리를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공식 채택되면서, 디자인 구상부터 실제 제작, 현장 설치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색과 패턴의 니트 작품이 가로수에 더해져 겨울철 삭막한 도심에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안전성과 내구성을 고려해 소재와 고정 방식을 사전에 점검했고, 날씨 변화에 따른 유지관리 계획도 함께 마련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매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 4일 청년창업 생태계의 구성원들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북구 청년창업가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과 의원, 김규만 경북대학교 연구산학처장,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및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에서는 지난달 열린 ‘대구 북구 청년창업 아이디어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프리씨랩(우유민 대표)’의 상장 수여와 2025년 청년놀이터․창업놀이터 운영성과 보고, 창업놀이터 입주기업인 ㈜아이케미스트의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청년창업가 글로벌 진출사업인‘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참여기업의 생생한 미국 실리콘밸리 체험담이 이어지며 청년창업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4층에 마련된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과 아이디어 오디션 수상팀의 제품 전시와 소개 시간도 마련되어 지역(예비)청년창업가의 창의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청년창업자 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업 기회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최용원)는 12월 4일(목)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업평가대회 및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금년 자유총연맹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수상자, 회원,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 성과보고, 유공자 포상,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유공 회원 표창을 통해 관내 동 곳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매진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용원 회장은“올한해 회원 여러분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 덕분에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며“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봉사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AI로 대표되는 복잡다단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는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가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 안심1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위원장 황일화)는 지난 3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 김치 150박스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기탁했다. 행사는 안심1동 민간사회안전망 기금과 현대S라이프(주)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이 함께했다. 황일화 위원장은 “회원 모두가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며 “ 취약계층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롭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창호 안심1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안심1동 민간사회안전망과 현대S라이프(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 지저동 소재 보성엔지니어링(대표 김상환)은 지난 3일,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보성엔지니어링은 24년부터 불로동 주거 취약계층의 월세를 매월 후원해왔으며, 연말에는 한파에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왔다. 김상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좀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권문환 불로봉무동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선한 이웃이 되어준 보성엔지니어링에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대구 동구만의 기부‧나눔문화 인식 확산 운동 ‘100원의 큰사랑 후원의 날’ 행사가 4일 동구청에서 열렸다. 100원의 큰사랑 나눔 운동은 2014년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작됐으며, 주머니,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100원짜리 동전을 매일 꾸준히 모아 기부하는 나눔 행사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전통시장 상인회, 각급 위원회 및 봉사단체가 참석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뜨거운 온정을 전했다. 한편, 100원의 큰사랑 나눔 운동은 지난 10년간 5억 3천여만원이 모금됐으며, ‘행복동구 희망Dream’사업을 통해 동구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난방비, 명절 나눔 사업 및 청소년 학습비 등 15개 분야 복지 사업비로 사용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100원의 큰사랑이 동구를 대표하는 나눔문화로 자리매김한 만큼, 주민들의 정성이 실효성 있는 복지로 연결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 구정소식지 ‘팔공메아리’가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브랜드마케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년 연속 수상이자 특히, 지난달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수상에 이어 올해 2관왕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국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협회, 단체, 국가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 전자사보 등 비즈니스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대구 동구 소식지 팔공메아리는 올해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창간과 어린이 기자단 출범 등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동구 추억 한 조각 코너, 긴 역사를 자랑하는 팔공메아리 명예기자 운영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메아리는 2023년 모바일 소식지, 2024년 어르신 전용 팔공메아리 큰 책 발행 등 매년 새롭게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신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기록하는 동구의 새로운 소식지를 만들게 됐다. 앞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겨울철을 맞아 세천지역 달서중·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착공한 달서중·고 이전 신축 현장은 건물 외부 주요 옹벽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중·고등학교 건물 골조 공사에 한창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골조 공사를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한 뒤 12월까지 내외부 마감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전체 공정은 2027년 1월 준공, 3월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작업 동선 분리, 장비 관리,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관리 등 공정별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 및 분진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달성군은 2027년 개교 시기에 맞춰 통학환경 정비도 병행 중이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행로 확보, 노후 포장 재정비, 야간 조도 개선, 안전 CCTV 설치 등을 추진 중이며, 교통안전시설 전면 재정비도 계획했다. 학생들의 통학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변경은 이미 대구시에 건의를 마친 상태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학생과 주민 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재)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지난 4일 ㈜월드환경개발(대표이사 조경형)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재)달성교육재단 최재훈 이사장과 ㈜월드환경개발 조경형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조경형 대표이사는 “이번 기탁이 학생들이 학문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훈 이사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환경개발에 깊이 감사드리며, 교육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달성군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며 의미를 함께 하였다. 달성군 현풍읍에 본사를 둔 ㈜월드환경개발은 비금속재생치료처리 및 건설폐기물 처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환경 경영에 앞장서며 관련 기술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장학금 기탁은 물론 성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재)달성교육재단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12월 1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2025년 칠곡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새롭게 위원을 재구성한 이후 처음 열린 본회의로, 김성호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 최성훈 한국노총 경북본부 칠곡지역지부 의장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협의회는 올 4월과 10월에 열린 실무협의회에서 상정된 ‘산업안전재해 예방 공동대응’ 안건을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례와 안전불감증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특히 영남대학교 전인 교수는 “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사업장 내 안전시설과 설비가 갖춰지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한국노총 칠곡지역지부 최성훈 의장 역시 “기업이 시설 개선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보탰다. 칠곡군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기업지역사회행정이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으며, 선언문에는 △안전수칙 준수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강화 △안전문화 확산 △행정적 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올해 지역 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해 온 “기업과 함께하는 칠곡 정주간담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12월 3일 오전 11시 지천면사무소 강당에서 지천면 소재 기업인협의회 3개 단체(신리공단협의회, 내실공단협의회, 창평공단협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천면 소재 기업입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 및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근로자 주거·생활환경 개선 ▲대중교통 및 통근 편의 강화를 위한 대경선 신동역 정차 및 도로 여건 개선 건의 ▲정주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칠곡군 관계자는 “현재 신동역의 경우 정차 타당성 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며,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국토교통부에 사업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그 외 지천면의 교통 및 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과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3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미리 알아보는 2026년, 변화의 신호를 읽다’를 주제로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특강했다. 이번 특강은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앞두고 국내외 사회·경제 변화 흐름을 미리 탐색해 중구 공직자들이 정책 기획과 행정 서비스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수는 특강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에 담긴 핵심 키워드와 미래 사회를 관통하는 소비·사회 트렌드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행정 분야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 전략과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트렌드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다가올 병오년의 활력과 변화의 에너지를 행정 혁신의 계기로 삼아, 중구가 더욱 민첩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분야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미래지향적 행정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