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신라 왕경의 북쪽 궁궐로 추정되던 공간이 체계적인 정비를 거쳐 시민들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경주시는 국가유산 사적 ‘경주 성동동 전랑지’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도심 속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에 남아 있는 중요 문화유산을 보존·정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유적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성동동 전랑지는 통일신라 북궁(北宮) 터로 추정되는 사적으로, 1937년 북천 제방 공사 과정에서 처음 확인됐다. 당시 조사에서는 통일신라 시대 대형 전당지와 장랑지, 문지, 담장지 등이 확인됐다. 이후 1993년 발굴조사와 2023년 지하물리탐사를 통해 대형 건물지와 부속 건물지, 배수시설, 우물지 등이 추가로 밝혀졌으며, 다량의 기와와 토기류도 출토됐다. 건물 배치와 유적 구조로 미뤄 통일신라 왕경 북쪽에 위치한 궁궐인 북궁 터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성격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다만 분황사와 월성,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등 주요 국가유산과 인접해 있어 역사적·공간적 가치가 높은 유적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2023년 전랑지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국가유산청과 사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주시가 지역사랑상품권 ‘경주페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올해 경주페이 발행 규모를 총 1,6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 수도 1만 2,400개소까지 늘리며 이용 편의성과 지역 내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9월부터 12월까지는 월 사용액 70만 원 한도 내에서 13% 캐시백을 제공하며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주페이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12월 17일(수) 에이치메딕기어㈜와 의료로봇·자동화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료로봇 및 자동화 의료기기 개발 공동연구 ▲연구 네트워크 구축·상호 교류 활성화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공동 세미나·학술대회 개최 등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수술분야 의료로봇 개발과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는 최근 의료기기 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의 신속한 제품개발과 시장진입을 도울 수 있도록 ‘AI의료로봇팀’을 신설해 보다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에이치메딕기어㈜(대표 황희선)는 2023년 설립된 의료로봇 특화 스타트업으로 최근 투자를 유치하고 수술 보조로봇 및 내시경 시뮬레이터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의료기기 개발지원 인프라와 에이치메딕기어의 로봇개발 기술을 접목해 현장수요에 대응하는 의료로봇 개발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2026년 시범사업은 두 분야로 진행되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과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에 각 1개 단체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을 통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소지와 경작지가 대구 관내에 위치하며, 농작업 위험 요소가 많아 개선이 필요한 농업인 단체를 선정해 추진된다.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적절한 보호장비를 활용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주소지와 경작지가 모두 대구 관내이며,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높아 작업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공모·모집)를 참고해 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월 19일(금), 올 한 해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온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모집된 ‘청라수 서포터즈’는 총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500여 건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고, 블로그 이웃 160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이상을 확보하며, ‘댓글달기’, ‘좋아요 누르기’, ‘공유하기’ 등을 통해 5,000건 이상의 SNS 활동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서포터즈는 △물절약·재활용 캠페인 △정수장·수질연구서 및 치맥페스티벌 취재 등 체험·탐방 콘텐츠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 활동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2기 서포터즈를 새로 모집해 청라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청라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서포터즈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서포터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12월 22일(월)과 23일(화)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도시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프로젝트 내 4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계 및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2일 오전 11시에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해당 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취약계층 청소년을 연계하는 ‘일반 분야’와 지역 기업 현직자와 대학생을 매칭하는 ‘특화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올해 총 270명이 참여했다. 특히, 현직자 멘토링을 확대해 지역 우수기업 연계 프로그램과 취업캠프를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196명 중 18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9개 대학에서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운영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충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3개 기관을 선정해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번 포상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장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유공자는 총 11명과 3개 기관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부문에는 6명과 3개 기관, 그리고 ‘환경친화적 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구축’ 부문에는 5명이 포함됐다. 미래모빌리티 산업발전 개인 부문에서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황준호 산학협력교수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종호 팀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이학주 팀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분원 구건우 센터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박철우 팀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홍동우 선임연구원이 명단에 올랐으며, 기관 부문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교통공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선정됐다. 또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서성임 영업과장 △기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12월 18일(목)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 등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026년 2월 ‘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차준용(83, 남)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 부의장은 44년간 달성문화원장,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헌신해 왔다. 특히, 달성복지재단 이사(무보수 명예직)로 활동하며 민·관 협력형 복지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제6·7대 달성문화원장 재임 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비슬산 참꽃문화제’ 등 전통문화 행사를 추진해 지역문화 계승 및 관광 자원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문별 본상 수상자로는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윤진기(78, 남)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에 홍창식(68, 남)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에 김향옥(65, 여)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선정됐다. 윤진기 대표이사는 폐교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조성해 연간 약 18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발전시켰으며, 지역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을 5월 공고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19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은 지역청년지원, 서비타이제이션*, 지역특화산업 지원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 서비타이제이션(servitization)은 유형의 제품에 무형의 서비스를 결합해 서비스의 상품화 또는 기존 서비스와 신규 서비스가 결합하는 것을 의미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지역특화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기업(상주·안동·의성)의 성과 보고와 함께, 서비타이제이션 추진기업의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지역특화산업 디지털 플랫폼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안동·상주·의성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15개 사를 발굴했고, 평가를 통해 8개 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주요 지원 사례로, 안동 지역 전통주 제조기업인 A사는 기존 곡물 세척·침지 공정이 인력과 경험에 의존해 생산 편차와 위생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자동화 설비와 전처리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공모에서 최종 7곳(노후주거지4, 지역특화1, 혁신지구(후보지)1, 스마트기술1)이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760억원(국비455, 지방비305)을 투입하여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좋은 동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 노후주거지 497억원(국 298, 지 199), 지역특화 250억원(국 150, 지 100), 스마트기술 13억원(국 7, 지 6) 도시재생사업 유형별 세부 사업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은 구도심 내 단독주택 및 빌라촌 등 노후 주거지역과 빈집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정비와 신축 주택을 공급·유도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원, 주차장 등 기반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번에 4곳(영주, 예천, 경주, 영천)이 선정되었다. 세부 주요 내용은 ▴영주시는, 풍기읍 중앙시장 인근(A=95,500㎡)에 방치된 폐인견공장을 테마 공원으로 환경 개선하여 주변 신규주택 공급과 함께 맹지 해소를 위한 도로 개설, 마을복합편의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예천읍 대심리 일원(A=143,000㎡)에 복합편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가수 임영웅 팬카페 중 하나인 ‘영웅시대 경주1방’(방장 심영미)와 ㈜모이식품(대표 이영주)은 2025년 12월 18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동충하초 120박스(약 84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 건강 관리에 취약한 지역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돕기위해 마련되었다. 영웅시대 경주1방 회원들은 평소 나눔과 실천을 강조하는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았다. 심영미 방장은 “매년 이런 나눔을 할수있게 해주시는 영웅시대 경주1방 모든 회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우리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영주 대표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기부에 큰 보람을 느낀다. 항상 도움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황훈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영웅시대 경주1방의 모든 회원들 및 ㈜모이식품의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보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주)신주(회장 이복규)에서 19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천북면 모아동산길에 소재하고 있는 ㈜신주는 콘크리트 블록, 옹벽·호안 블록, 잔디블록, 보강토 블록 등 다양한 건설자재를 제조·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천1백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복규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주)신주의 가치와 의지가 이번 기부를 통해 구체화되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인재육성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주)신주의 뜻깊은 기부는 앞으로 지역사회 미래를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NH농협은행 김정식 경주시지부장이 19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3백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김정식 지부장은 1995년 3월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2025년 1월부터 현재까지 경주시지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또한 경주시장학회 위촉직 이사도 겸직하고 있다. 내년 1월 초에는 NH농협은행 본부 ESG기획단 단장으로 발령을 앞두고 있다. 김정식 지부장은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주의 발전과 청소년들을 응원하겠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발판 삼아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귀한 후원금을 주신 NH농협은행 김정식 경주시지부장에“본부로 자리를 옮기시는 와중에도 지역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