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19일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에 ‘메이플 어택!’ 게임 이벤트를 포함한 서비스 23주년 기념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메이플 어택!’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까지 서울 잠실 일대와 게임 속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속에서 서울에 등장한 ‘메이플스토리’ 몬스터의 모습과 다채로운 혜택의 게임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해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 ‘마스코트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로 기간제 루나 쁘띠 펫 3세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12주차 출석 및 정해진 수의 레벨 범위 몬스터를 처치하는 ‘퍼레이드 미션’을 완료하면 기간 연장이 가능한 루나 쁘띠 펫 1종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출석 시 주어지는 ‘기프트 티켓’을 사용해 각종 성장 및 강화 지원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메이플 스위츠’ 이벤트로 레벨 범위 몬스터 처치 주간 미션을 완료해 원하는 캐릭터의 능력치와 콘텐츠 참여 참여 보상을 활성화 및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버닝 이벤트 ‘체인지 버닝: 루시드’를 시작한다. 이벤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단계적 용량 탐색을 위한 임상 1상 파트3가 미국 임상기관 임상시험윤리심의원회(IRB)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이번 임상 1상 파트3를 통해 DA-1726의 고용량 투여를 안전하게 달성하기 위한 1단계(임상 1상 파트3A) 및 2단계(임상 1상 파트3B) 용량 적정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임상 1상 파트3는 비만이지만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두 개의 코호트로 나뉘어 각 20명씩 16주간 무작위로 DA-1726 또는 위약을 반복 투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임상 1상 파트 3A에서는 4주간 16mg 투여 후 48mg으로 증량해 12주간 유지하는 1단계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임상 1상 파트 3B에서는 4주간 16mg 투여 후 32mg으로 증량해 4주간 투여하고, 이후 64mg으로 증량해 8주간 유지하는 2단계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메타비아는 오는 4월 DA-1726 임상 1상 파트 3A와 3B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 4분기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DA-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재단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과 넥슨코리아 메이플W그룹 신민석 총괄디렉터,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이 올해 시작한 ‘메이플스토리 월드(MSW) 크리에이터 스쿨’ 사업 저변 확대의 일환이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텍스트코딩 및 게임 창작 진로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 게임 창작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넥슨재단은 전문 강사를 중·고등학교에 파견해 스타터 과정(기초)부터 메이커 과정(심화), 크리에이터 과정(전문) 단계별 게임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의 연령 및 난이도에 따라 커리큘럼을 다양화해 맞춤형 성장 트랙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공교육 내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경기공유학교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 MSW 크리에이터 스쿨의 스타터 과정과 메이커 과정을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250만 대 이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은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이 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컬러 이페이퍼 등 차세대 제품 라인업 확대 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와 같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삼성 컬러 이페이퍼(Samsung Color E-Paper)' 등과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가 적용돼 52mm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으로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85형 모델이 출시됐으며 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향후 다양한 크기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오는 25일까지 1주일간 식료품과 생필품을 할인 판매하는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SSG닷컴은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등급 한우 삼각살·설깃살·앞다리살(각 180g)을 각 9000원대에 판매하고, 남해마늘 양념 LA갈비(800g)는 2만 7000원대, 남해안 바지락(800g)은 9000원대 가격에 선보인다. 채소·과일도 가격을 낮췄다. 미나리(200g)는 40%, 대저토마토(1.2kg)는 7000원 할인 판매한다. 페루산 청포도·씨없는 블랙포도 1+1 행사를 비롯해 수입과일을 최대 8000원 할인된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가공식품은 신상품에 혜택을 집중했다. 농심 신제품 배홍동 막국수(114g*4개)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청정원 신상품인 하프칼로리 마요네즈(290g·485g)는 교차구매 포함 2개 이상 사면 50% 할인이 적용된다. 종가 봄동겉절이 1.1kg을 1만 8000원대에, 풀무원 국산콩콩나물200g은 1000원대에 선보인다. 백설 100% 통참깨 참기름(320ml)은 8000원대에 판매한다. 코디 화장지·미용티슈·키친타월 등 생필품은 1+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서울시에서 제출한 ‘최근 3년간 (’23-25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적십자회비 고지현황 및 납부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서울시 적십자비 납부율(‘25.12.31.기준)이 2023년(15.43%), 2024년(8.56%) 대비 5.99%에 그쳐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덕 의원이 검토한 최근 3년간 적십자회비 현황 및 실적자료에 따르면, 2025년도 서울시 적십자회비 총 납부율은 5.99%로 이는 2024년도 서울시 적십자회비 총 납부율인 8.56%에서 2.6% 감소한 것으로, 이는 전전년도인 2023년 11.88%에서 2024년 5.89%로 6.9%p 감소한 것에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나, 여전히 적십자회비 참여율이 다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한 납부율 대비, 고지금액의 경우, ’25년 고지금액(846억 1천여만원)은 ’24년(568억 9백여만원)과 ‘23년(304억 2백여만원) 보다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5년 적십자회비 납부금액은 ‘23년(46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목요일인 1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경기남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날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는 밤사이 기온이 낮아져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오전에 강원남부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20도로 크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16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2~6도, 낮 최고 12~1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8도, 수원 11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청주 1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증권은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현대차·기아의 로봇 사업 전개와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시대 진입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5만원으로 41% 상향했다. 김현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를 통해 "CES 이후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에만 관심이 집중되면서 현대차·기아의 SDV 전환에는 기대가 낮은 상황이나, SDV 전환이 더 시급한 과제이며 로봇의 기반 기술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김현지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의 미들웨어인 모빌진의 부가가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모빌진은 차량 소프트웨어의 설계 규칙 AUTOSAR를 기반으로 설계된 미들웨어로, SDV를 구현한다. 미들웨어는 하드웨어(칩)와 부품의 제어 기능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즉 칩은 칩대로, 제어기는 제어기대로 각자 언어가 달라도 미들웨어가 통역사처럼 가운데서 신호를 주고받게 해준다. 김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의 소프트웨어 사업부는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와 모빌진 매출로 구성된다"면서 "현재까지는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매출이 70~80% 비중으로 견인해왔으며, 순정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탑재율이 80%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지난해 11월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기업시민으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인정 받아 15년 연속 ‘금융지주(그룹)’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의 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은행’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 ‘프라이빗뱅킹’ 부문에서 ‘신한 프리미어’가 9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총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한카드는 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아 ‘신용카드’ 부문 1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간편결제서비스’ 부문에서 ‘신한 SOL페이’가 7년 연속 1위, ‘착한 브랜드’ 부문에서 사회공헌
[부고] 넷마블 김병규 대표이사 빙부상넷마블 김병규 대표이사의 빙부 故 한만영 님께서 2026년 3월 17일 별세 □ 고인 : 故 한만영□ 빈소 : 부산시민장례식장 603호□ 발인 : 2026년 3월 19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18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제57기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경기 수원컨벤션센터. 주주총회가 시작하기 30분 전부터 주총장에 들어가기 위해 소액 주주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졌다. 주주들은 주총장 외부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HBM4/HBM4E 메모리와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살펴봤다. 이날 주총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주주들이 모였다. 주주들은 예년과 달리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가 대폭 오른 점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전영현 의장, "변화에 한발 앞서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전영현 부회장은 참석 주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전 회장은 "DS 부문은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 등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라며 "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하기 위해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장은 "작년 한해는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333.6조원이라는 사상 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경기북동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중부지역과 일부 남서부지역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기상청은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비 또는 눈)에 비가 내리겠다"며 "이 비는 늦은 오후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남권해안과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10㎜ ▲강원도 5~10㎜ ▲대전·세종·충남, 충북 5~10㎜ ▲전남남부 10~30㎜ ▲광주·전남북부, 전북 5~20㎜ ▲부산·경남남해안 10~30㎜ ▲울산·경남내륙 5~20㎜ ▲대구·경북 5~10㎜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10~40㎜(많은 곳 산지 60㎜ 이상) 등이다. 예상 적설은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 1~5㎝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최근 기온이 높아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비가 내리면서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에서 존재감이 부각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44%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 역시 3.71% 오른 100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양사 주가는 이날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GTC 2026'가 꼽힌다. 이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의 언어처리장치(LPU) 칩 제조 사실을 밝히며 감사를 표했는데, 기존 협력 사실이 알려진 그래픽처리장치(GPU)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외 추가 협력 사실이 밝혀지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GTC에는 SK하이닉스와 현대차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들도 참여했다.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로보틱스 분야에서 협력 소식이 전해진 현대차 주가도 같은 시각 전장 대비 2.49% 오른 53만5000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LPU 수주 사실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