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빈집 24채를 철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군은 주민 신청을 접수한 뒤, 관련 규정에 따른 면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철거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의 사후 관리와 공간 활용에도 집중한다. 단순히 건축물을 허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부지를 마을 주차장, 소규모 공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재생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기반하여 투명하고 신속하게 빈집 철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최근 대구 동구 도동 산49번지 일원 용암산성 산림휴양공원 내 숲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비와 구비 등 총 1억6천만원이 투입됐다. ○ 이번 정비로 짚라인, 건너기 놀이대, 그네 등 숲 놀이터가 새로 조성됐으며, 목계단, 휀스, 안내판 등이 설치돼 숲길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용암산성을 보다 쾌적하게 즐 길 수 있도록 숲길을 정비해 문화재와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의료R&D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동구는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의료기기 인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집중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 또, 올해는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개별 지원 방식과 달리, 기업이 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해당 패키지는 △기술서비스(시험평가·인증 등)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특화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기업당 최대 950만 원까지 통합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케이메디허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 씨의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은 지난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13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상동 출신인 김용빈 씨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어린 시절을 보낸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용빈 씨의 뜻을 이어 팬클럽 ‘대경 사랑빈’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 관계자는 “김용빈 씨의 좋은 소식을 팬들이 의미 있게 축하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은 필요한 곳에 사용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도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직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내적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단인 이한나 강사가 맡아 ‘적극행정, 문제 해결의 한 수!’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와 조직 내 소통 방식 등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이 제시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공무원 개개인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금호강 일대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 이번 전수점검 결과 국가하천인 금호강 내 7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상습 불법행위 지역 및 안전위해요소가 큰 22개소에 대해 4월 9일(목) 대대적인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 이번 대집행 대상지는 서변대교 일원의 불법 경작지와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의 불법 낚시시설이며, 그 외 지역은 5월 이후 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 북구청은 이번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불법행위 자진 철거를 지속적으로 안내하였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하천 내 불법 시설물은 홍수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며 인명과 재산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금호강을 구민에게 되돌려주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이월드 83타워 광장에서 운영 중인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하며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 이월드 내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지난 주말(3월 21일, 22일) 양일간 총 1,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1일 4회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지난 회차마다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 이번 팝업존은 10월 본 축제를 앞두고 대구의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주제 영상인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시청한 뒤 관련 퀴즈 시험을 치른다. 성적에 따라 작년 품절 대란의 주인공인 캐릭터 ‘뽀기’ 굿즈의 리뉴얼 버전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 지난 회차들에서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벤트는 4월 5일(일)까지 매일 새롭게 진행된다. 아직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도 회차별 선착순 인원 안에 들면 한정판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떡볶이 퀴즈 참가자 권덕운(구미시, 30세)씨는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종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3월 26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0명이 참석하여 2025년 활동실적 보고 및 달성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의결, 2026년 화랑훈련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이란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운영을 위한 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핵심 축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실전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통합방위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표준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중심으로 자살위험 신호 인식, 대상자와의 대화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생명지킴이 수료증이 발급된다. 강의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선영 부센터장이 맡아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 대응 요령을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연계 방법을 함께 점검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지역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천과정, 리더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행정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사업 발굴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아이디어 제안 ▲혁신사업발굴단 운영 ▲행정시스템 ‘혁신톡톡’ 게시판 운영을 중심으로 구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발굴한다. 직원 아이디어 제안은 3월부터 9월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혁신사업발굴단은 ‘혁신리더팀’과 ‘조직혁신팀’ 2개 팀(각 16명 내외)으로 구성해 분기별 분임회의와 자율 토의를 통해 신규사업 발굴과 일하는 방식·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도출한다. 또한 ‘혁신톡톡’ 게시판은 무기명 또는 기명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해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연말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하며, 최우수는 10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특별휴가 최대 3일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채택되지 않았더라도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참신상’을 신설해 직원 참여를 더욱 확대할 방침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남구 서봉덕지구를 둘러싼 갈등이 점점 격화되는 양상이다. 앞서 보도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의 1차 기사 이후, 해당 지역 상인과 관계자 간의 입장 충돌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적반하장식 대응’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번 기획보도 2편에서는 기사 보도 이후 벌어진 후속 상황과 이해당사자들의 대응을 집중적으로 짚어본다. 해당 공사 발주 재개발 조합장 "인터뷰 거부" 해당 기사 관련 재개발 조합장 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였으나 어떠한사유도 말하지 않고 인터뷰를 거부했다 ■ “기사 내리지 않으면 보상 없다”…책임 회피 논란 서봉덕지구 일대 상가 상인들에 따르면, 재개발 및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매출 감소와 영업 피해에 대해 보상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조건이 제시됐다. 바로 “언론 기사부터 내리라”는 요구였다. 조합측에서 고용한 법무사 사무장이 25일 오전 민원인,기사 제보자 에게 한 말이다. 실제 인터뷰에 응했던 일부 상인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알리기 위해 기자와 인터뷰에 응했을 뿐인데, 오히려 그것이 불이익으로 돌아왔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들은 “정당한 피해 보상을 요구했을 뿐인데, 기사 삭제를 조건으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꽃으로 전하는 봄의 안부’ 원예 강좌를 시작했다.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는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의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꽃’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내면의 회복을 돕는 ‘마음치유’ 과정에 집중했다. 수강생들은 흙을 만지고 꽃을 다듬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으며, 서로의 화분 제작을 돕고 안부를 건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치유의 현장을 만들어냈다. 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고립된 이웃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어 누구도 외롭지 않은 칠곡군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향후 진행될 자서전 쓰기 등 후속 프로그램도 주민 간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 내 인적 안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지난 25일 가산면 자율방범순찰대(회장 경영미)는 오는 3월 28일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를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한 ‘3go! 운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걷기대회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율방범순찰대원들은 ‘먼저 쓸go, 먼저 줍go, 치우go’라는 3go! 운동 취지에 맞춰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한 대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 구간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마을을 함께 가꾸는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사억 가산면장은 “걷기대회를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자율방범순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가산면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청정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