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서울 명동(소공동), 잠실 롯데월드, 잠실 제2롯데월드, 서초동 롯데칠성, 부산롯데호텔 부동산으로 롯데가 25조 원을 벌었다." 민주평화당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 따르면, 롯데가 1969년부터 1989년까지 취득한 5개 부동산 가격은 1,871억 원인데 지난해 공시지가로 보면 11조6,874억 원이며 시세로는 27조4,491억 원에 이른다. 지난해 시세로 종부세를 제외하면 25조8,286억 원 정도 불로소득이 발생했다. "같은 시기 노동자 평균 임금은 50만 원에서 270만 원으로 느는데 그쳤다. 임금이 5.4배 오를 동안 토지 가격은 147배 오른 셈." 노무현, 이명박정부 때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다. 이명박 정부 때 제2롯데월드 건축허가 특혜로 막대한 개발이익을 얻었다는 게 평화당과 경실련 생각이다. "재벌과 대기업이 기업 본연의 생산활동보다 토지를 이용한 분양 및 임대수익이 더 크다는 것을 알고나서 토지를 활용해 자산가치를 올리고 있는 것이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정부의 소극적 태도도 지적했다. 공시대상 기업집단(자산 5조 원)의 보유 부동산 목록 의무적 공시, 연도별 비업무용 토지 현황과 세금납부 실적 현황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최근 5년간 근로자 20명 이상이 사고사하고 511명이 산업재해를 입은 곳이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공사장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발주공사(발주 금액 1,000억 원 이상) 재해 현황' 자료에서 낱낱이 드러났다. 연도별 사망자수는 ▲2014년 4명 ▲2015년 3명 ▲2016명 5명 ▲2017년 10명 ▲2018년 4명으로 5년간 26명에 달한다. 재해자수는 2014년 91명, 2015년 102명, 2016년 101명, 2017년 100명, 2018년 117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사망자 수와 재해자 수는 22개 전체 공공기관 전체 발생건수의 10%에 달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더 가관이다. 지난해 사망만인율이 7.55로 전체 공공기간 중 가장 높았다. 사망만인율은 근로자 1만 명당 발생하는 산재 사망자 비율이다. "공공기관은 주요 SOC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발주공사 현장의 산재예방에 앞장서야 하지만, 실제는 공공기관 작업장에서 산재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박 의원은 공공기관 중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에서 산재재해가 집중 발생하고 있어 예방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2022년부터 무선인터넷을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단, 서울에서만이다.서울시는 스마트 네트워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S-NET이다.3년간 1,027억 원을 쏟아붓는다. 이동통신사업자 회선 임대 없이 전부 자가통신망으로 구축된다.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기준으로 1인당 월 5만2,000원 정도 비용을 아끼는 셈이다. 1년이면 62만4,000원. 휴대폰 1대 값이다. 속도는 어떨까.와이파이6 기술 적용으로 최대속도는 9.6Gbps 수준이다.문제는 공공 와이파이라는 것들이 통신속도가 느리고 안정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S-NET이 가동되면 실제 속도가 어떨지 두고 볼 일이다."시민의 통신기본권은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권리다. 서울을 초연결 스마트 도시로 만들어가겠다."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의 말이 통신사 광고 카피처럼 들리지 않길 기대한다.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는 4일 권영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대구광역시장),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영광군의회 의장)과 함께 지방4대 협의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들의 국회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과 이를 위한 4대협의체 공동사업 추진을 결의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안 등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법률안들이 국회에서의 입법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올 연말을 넘겨 20대 국회가 끝날 때까지 처리가 안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감돈다. 이에 국회를 상대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 ▲지방이양 일괄법의 조속한 제정 ▲지방세법, 지방재정법 등 재정분권 관련 법률안들의 신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지방4대협의체장들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중앙주도의 획일적 대책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는 대책을 마련하고 (가칭)지방소멸위기 대응 특별법안의 준비와 국회 입법 발의도 추진한다. 또, 지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주민 참여 정책이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제도가 되어야 한다." 문영민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독일 함부르크 공무원과의 간담회에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열린 시정과 의정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독일 함부르크와 서울시의 주민참여제도에 대한 소개 및 주민참여를 활성화할 다양한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함부르크는 디지털 주민참여시스템(Digital Integrated Participation System)에 대한 설명과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서울시는 시민참여예산제, 시민숙의예산제 및 민주주의서울(Democracy.seoul.go.kr) 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논의를 이어갔다. “서울시와 함부르크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제도가 유사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향후 정책에 대한 소통이 진전된다면 두 지방정부 모두 실질적인 주민참여제도를 정착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부르크 방문단 공무원 대표 얀 헨드릭(Jan Hendriok)도 다양한 정책 제안의 장이 됐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간담회에는 송재혁, 김경우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및 강동길 의원, 김용석
[박성태 배재대학교 부총장] 10월 3일 자유한국당과 보수 성향의 시민사회단체 및 종교단체들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를 열었다. 지난 9월 28일 열린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 참가 인원이 200만이라는 범여권의 주장에 대해 범보수 진영도 집회 참가자가 300만 명이라며 집회 참가자 수 부풀리기에 나서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주 서초동 대검앞에서 (검찰개혁 촉구) 집회 참석 인원이 200만 명이면 우린 오늘 2,000만 명이 왔겠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술 더 떠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민주당 방식대로 추산하면 3억8,000만 명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이날 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화문 집회 참가 사진과 함께 “민주당식 계산으로 하면 3억8,000만 명보다 약간 더 되는 것 같다”고 썼다. 안타까운 것은 언론들이 집회 주최자의 보도자료나 멘트를 인용해 여과 없이 집회 참가자 수를 보도하는 데 있다. 지난 9월 28일 서초동 집회의 참가자 수는 어떻게 계산하고 추산하더라도 200만 명이라는 수치가 나올 수 없다. 서초구청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또~”2015년 국회 정무위 국감장에 출연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이번엔 보건복지위다.2015년엔 경영권 분쟁, 지배구조 개선, 일본 기업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롯데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 점, 미진한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굵직한 사안들이었지만 날카로운 질문은 없었다.신 회장의 어눌한 한국어가 국감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올해는 시작도 전에 잡음이 들린다.신 회장을 증인으로 부른 이유가 논란거리다.상황은 이렇다.빙과제조업체 후로즌델리 대표 전 씨가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충남 아산)에게 "롯데푸드가 갑질을 했다"며 민원을 제기했다.이 의원은 신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신청했는데, 이 과정에서 전 씨가 롯데푸드에 수십억 원을 요구했다는 것.롯데푸드는 몇 년 전 전 씨에게 합의금 7억 원을 지급한 전력이 있다. “롯데에 민원 해결을 적극적으로 해달라는 것이다. (증인 채택으로) 압박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이 의원의 해명이다.이 의원은 신 회장을 출석시켜 롯데푸드 갑질 의혹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신 회장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을 국감장에서 볼 수 있을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홍 회장을 증인으로 불렀다. 대리점 물량 밀어내기 관행 진상 파악에 나선다. 남양유업은 2013년 전 국민이 공분한 대리점 상품 강매 사건의 당사자다. 본사 영업사원이 대리점주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으며 밀어내기 갑질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즉각 조사에 나섰고 남양유업은 시정명령, 과징금, 검찰 고발 등 제재를 받았다. 반토막 난 주가는 지금까지 회복 불가다. “남양유업 갑질을 폭로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가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죄로 고소 당하거나 밀어내기 갑질에 항의한 대리점주가 공급 차별, 상품 공급 중단, 대리점 담보 처분 같은 마구잡이식 보복에 노출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추혜선 의원이 홍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한 이유다.. “공정위가 남양유업 갑질을 제어하지 못한 사이 불공정 행위를 고발하고 갑질 횡포를 알린 피해 점주들에 대해 또 리벤지(보복) 갑질을 했다.” 공정위의 실책도 따져 물을 태세다. “관리감독기관인 공정위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 갑질 기업의 불공정 행위를 호위하는 방패막이 역할을 해선 안 된다.” 갑질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한미약품 텐텐이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 어린이종합비타민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약사 1,000명이 선정 과정에 참여했다. 텐텐은 비타민(A, B1, B2, B6, C, D, E)과 칼슘, 마그네슘,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 Q10이 함유됐다. 국내서 코엔자임Q10이 함유된 제품은 텐텐이 유일하다. 홍삼 성분을 더한 '텐텐G'도 나왔다.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텐텐은 어린이뿐 아니라 전 연령대에서 복용할 수 있고, 피로, 수유기, 노년기, 병중·병후 체력 저하 때도 부작용이 없다. 만 36개월 이상부터 만 8세 미만의 경우 하루 2번, 1회 1정씩, 만 8세 이상의 경우 하루 2번, 1회 2정씩 복용하면 된다. 복용법도 간단하다. 츄정 타입으로 입안에서 녹이거나 씹으면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텐텐의 우수한 제품력과 소비자의 신뢰를 통해 더욱 사랑 받는 제품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텐텐은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의약품 유통 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 돼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고위공직자들의 부동산 투자를 본받아야 한다." 인터넷 부동산 카페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문재인 정부가 각종 부동산 정책을 쏟아내면서 집값 잡기에 나서고 있지만 녹록지 않다. 고위공직자들의 부동산 투자를 본받아야 한다는 말이 가짜 뉴스나 어설픈 소설 정도로 들리지 않는 이유가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지난해 청와대와 고위공직자의 강남 부동산 문제를 지적했다. 심 대표가 청와대와 행정부처 1급 공무원 이상 관할기관 부서장 등 639명의 재산변동 관보를 분석한 결과, 210명(33%)이 강남 3구에 주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충격적인 것은 청와대와 부동산 관련 정책기관, 사정기관 고위공직자들의 강남 3구 주택보유비율이 46%에 달했다. 159명 중 73명이다. 다른 정부기관 고위공직자의 보유비율보다 높은 수치다.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한 부동산 정책기관 고위공직자는 기획재정부 54%, 한국은행 50%, 국토교통부 34% 순이었다. 특히, 부동산 사정기관의 경우 강남 3구 주택보유비율이 훨씬 높았다. 국세청 80%, 금융위원회 69%, 대검찰청 60% 순이었다. 심 대표는 “부동산 관련 고위공직자 46%가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한참 잘 나가는데 거참~” 한숨이 나올 법하다.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 얘기다. 지난 5월 출시한 쥴은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 출시국이다. 애플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한국을 매번 빼버리는 굴욕을 쥴이 좀 달래주나 싶었는데 문제가 터져버렸다. 쥴은 미국 전자담배 업계 1위 제품이다. ‘팟(pod)’으로 불리는 액상 카트리지 1개로 200여 회 흡입이 가능하다. 일반 담배 한 갑 수준이다. 미국 식품의약청(FDA)로부터 일이 터졌다. 전자담배로 호흡기 질환자가 500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8번째로 나왔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전자담배 유해성이 도마에 올랐다. 앞서 미국질병통제센터(CDC)도 미국 고등학생 전자담배 흡연률 80% 증가가 전자담배 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매사추세스 주는 즉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 4개월 동안 주 내에서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시켰다.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도 전자담배 판매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일반 담배의 진짜 대안이 바로 쥴이다. 일반 담배에서 나오는 7,000여 가지 유해물질이 쥴을 피웠을 땐 거의 나오지 않는다.” 국내 출시 때 애덤보웬 최고기술책임자(CTO), 제임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롯데그룹 주력 계열사인 롯데쇼핑이 맥을 못 추고 있다. 상반기 실적만 봐도 그렇다. 매출도 영업익도 하락세다. 특히 영업익은 전년대비 30% 가까이 떨어졌다. 이유가 뭘까. 전반적인 경기하락을 제외하고 전문가들은 유통채널의 온라인 전환 트렌드를 꼽는다. 새벽배송 같은 서비스가 확장되면서 소비자들이 신선식품을 포함한 거의 모든 상품을 온라인쇼핑으로 구매한다는 것. 신세계가 SSG(쓱)닷컴으로 체질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롯데는 롯데ON을 내놨지만 한 발 뒤쳐져 보이는 모양세다. 하반기 상황도 녹록지 않다. 유니클로 불매운동을 포함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롯데쇼핑은 돌파구가 절실하다.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다. 이원준 부회장은 1981년 공채로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40년 가까이 충성을 바친 롯데맨이다. 2014년 백화점 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다 2017년 유통BU장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신동빈 회장의 두터운 신임으로 올해 임원인사에서도 살아남았지만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 자리를 장담할 수 없다. 그래서일까. 온라인 전환도 계속 해야겠고 실적도 높게 내야겠으니 생각해 낸 게 백화점 명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이 정도면 삼성전자의 굴욕이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컨설팅업체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Reputation Institute, RI)’가 발표한 ‘2019 글로벌 CSR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26계단 하락한 90위를 기록했다.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기업이 생산 및 영업을 통한 이윤 창출활동을 할 때 환경 보전과 소비자 보호, 지역사회 발전을 비롯한 폭 넓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자선, 기부, 환경보호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타난다. 삼성전자 CSR 순위는 지난 몇 년 간 하락세가 뚜렷하다. 2014년에는 17위, 2015년 20위, 2016년 20위에 오를 정도로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2017년 평가에서 89위를 기록하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갤럭시노트7 배터리 사태가 컸다. 설상가상으로 이재용 부회장 뇌물수수 의혹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경쟁사인 LG는 76위로 삼성전자보다 13계단 높았고 현대차는 92위에 머물렀다. 1위는 레고, 2위 마이크로소프트, 3위 구글, 4위 월트디즈니, 5위 BMW그룹 순이었다. 급격한 순위 하락에 놀랐는지 2018년 평가에서는 25계단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