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2026년 2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삼일방직(주)을 선정하고,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 희망기업 선정식을 가져 트로피와 현판을 수여했다. 진량읍에 위치한 삼일방직(주)(대표 노희찬)은 4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섬유 제조 강소기업으로 2010년 부설 연구소(PILOT 공장)를 설립하여 신제품개발과 공정개선에 집중하며 2013년 섬유업계 최초로‘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기업으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2017년에는 미국 애틀란타 소재의 중견 방적 기업인 뷸러 퀄리티얀스(BQY)를 인수하는 전략적 선택과 단계적인 설비 투자로 현지화에 성공하며 미주와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사원들의 자기 계발 교육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제도, 근로복지 기금을 운영하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그로 인해 창립 이래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노(勞)와 사(使)가 상생 협력하는 선진적인 노사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노희찬 대표는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감이 크다”“45년 역사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개발한 친환경 섬유, 특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신규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반복되는 침수로 주민피해가 발생하는 하양 동서·와촌 용천 지역에 대해,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로 재해 및 인명피해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신규사업 선정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 설명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산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 소관 부처 및 경북도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사업비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선제적인 예방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31일 ‘품질·표준 관리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반영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경산시는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하여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하였다. 주요 성과로는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이 꼽힌다. 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GPT)를 활용한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 및 정책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분석 정밀도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31일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공공과 민간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의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등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하여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최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은 지난 3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신춘음악회‘봄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90분간 이어진 이번 무대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깊게 소통하는 ‘서사 중심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였다. 스텔라장의 ‘L’Amour, Les Baguettes, Paris’와 정미조의 ‘어른’ 등 각자의 색깔이 담긴 명곡들이 무대를 채웠고,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울림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등 음악을 매개로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연의 정점은 파리에서의 삶이라는 공통 서사를 음악으로 엮어낸 샹송 듀엣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 무대였다. 두 아티스트는 대화하듯 감미로운 선율을 주고받으며 이번 기획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이어 관객들이 슬로건을 들고 참여한 단체 기념 촬영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진정한 의미의 ‘봄의 대화’를 완성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두 아티스트가 샹송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깊게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특정 아티스트의 팬으로 왔다가, 두 분이 함께 완성한 거대한 음악적 서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하여,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1일 밝혔다.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원자재 공급 차질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지난달 3차례에 걸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공문 발송 등으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시로 재고량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업체는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1차 75만 매, 2차 46만 매를 공급하였고, 4월에는 총 170만 매 이상을 시중에 공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사재기가 없다면 정상적으로 물량이 풀려 종량제봉투 대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현재 시 조례로 정해져 있어 인상 계획이 없고, 재고가 소진될 경우에도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제작업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구매 후 사용 ▲재활용품(플라스틱, 비닐류 등) 분리배출 철저 ▲가정 내 보관 중인 종량제봉투 우선 사용을 당부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감량을 위해 재활용 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결합한 AX(AI Transformation) 기반 직업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미래 교육 표준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학은 AX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총장 직속 ‘AX혁신센터’를 설치하고, ‘AX 선도교수’와 ‘AX 선도직원’ 체계를 도입해 교육혁신을 위한 대학 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영진전문대학교 AI 윤리강령’ 선포, ‘AID 선도위원회’ 발족, ‘AI 학습분석 플랫폼’ 자체 개발 및 운영에 나서는 등 주문식 교육의 디지털 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AX혁신센터’다. 이 센터는 최신 기술 동향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교수자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교수 콜로키움’과 ‘AI 직원연구회’를 운영하며 축적된 연구 성과를 마이크로디그리 설계에 반영하고, TTT(Train The Trainer) 방식의 확산 교육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도 자체 개발한 ‘AI 학습분석 플랫폼’을 통해 학생의 학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진로 설계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철도역을 활용한 생활물류 서비스 확대를 위해 레일택배 무인택배함을 경주역에 신규 설치하고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레일택배는 철도역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택배를 발송할 수 있도록 한 철도 기반 생활물류 서비스이며, 이용자는 온라인으로 접수와 결제를 한 뒤 역사 내 무인택배함에 물품을 투입하면 택배 배송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레일택배 요금은 제주 및 도서산간 제외 전국 동일 2,500원으로 일반 택배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집하 시간 기준 익일 배송이 기본이다. 택배 규격은 40×40×20㎝ 이내, 최대 5㎏까지 접수할 수 있다. 또한 대구지역에서는 동대구역에서 이미 레일택배 서비스가 운영 중이며, 이번 경주역 서비스 개시로 경북권 철도 이용객들의 생활물류 이용 편의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역 레일택배 서비스 개시로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여행 중 구매한 특산품이나 개인 물품을 간편하게 발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이용 수요와 운영 여건을 고려해 서비스 대상 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관계자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내 6차산업 인증업체를 방문해 제조·가공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유통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6차산업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관련 업무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호수목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 사업장으로,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산된 유제품을 활용해 피자를 직접 만들며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과정과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유통지원과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경영체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최정은 주무관은 “직접 가공 체험을 해보니 6차산업의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체험은 단순한 부서 화합을 넘어 6차산업 현장을 직접 이해하는 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4월부터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1차로 20명이 4월 1일 입국했으며, 2차로 20명이 4월 13일 추가 입국해 총 40명이 지역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들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에 머물며 영주시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영주시는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과 협력해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안정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가 필요 시 단기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하루 단위로 인력 활용이 가능해 소규모·영세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안정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북부와 남부지역은 영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한 국내 인력중개, 중부지역은 안정농협을 통한 외국인 인력 중개를 담당하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영농 인건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단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시는 2026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38억 5,600만 원 가운데 16억 4,300만 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체납안내문과 체납처분 사전 예고통지서를 일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금융기관 조회를 통해 예금, 주식, 펀드 등 금융투자자산과 가상자산까지 포함한 은닉재산을 조사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한다. 자동차세 체납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반을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불법 명의차량을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과 견인을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풍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심리검사 현장 모습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중점 투입되며, 총 25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특히 시는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예산이 실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영주시는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등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은 영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확대에 대응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예비비 활용 등 긴급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필요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물가, 공공요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국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