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골목상권 공동체 또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홍보, 축제 개최 등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분야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을 2월부터 공모하여 3월 25일(수)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 이번 공모 사업에 대구시 9개 구·군의 6개 골목상권이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한강로 골목, 중구 동성로 로데오 골목, 중구 교동연합 골목, 동구 혁신도시 대림동, 달서구 상인동 먹자골목 총 5개소가 선정되었다. ○ ‘한강로 골목’ 상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활용하여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상권 활성화 컨설팅, 상권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등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골목상권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한강로 골목’상권은 2025년 북구에서 추진한 골목상권 공모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체계적인 상권 분석과 진단을 바탕으로 작성한 사업계획이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이를 계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4일 두류공원 일원에서 대구시 주관 결핵 예방 홍보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결핵 검진 권고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중구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3월 22일~3월 28일) 동안 결핵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주 이상 기침·가래·미열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보건소 방문을 통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결핵 확진 시에는 치료 상담과 접촉자 검진은 물론 사례 관리와 취약성평가를 통해 환자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중구인 19세~39세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사업장 임대료를 월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5개월간(최대 200만 원) 지원한다. 지원은 생애 1회이며, 올해 지원 인원은 100명 내외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문 또는 이메일(hee3252@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도를 개선해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공공 예산으로 유사 사업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경우, 임대인이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원 대상 확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청년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 창업 초기 어려움을 극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거론되는 최기영 전 봉화군새마을회 지회장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는 반박과 함께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최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관련 보도는 사실관계 왜곡과 편향적 해석이 있다”며 “이번 사안은 지회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읍·면 단위 새마을부녀회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회 전체 문제나 개인 책임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선대위는 대구지방법원 판결과 관련해 “법원은 징계 사유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으며 ‘제명’ 처분만 과도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징계 수위는 ‘해임’으로 조정됐고, 해당 결정은 이사회와 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친 절차적 판단이라는 입장이다. 횡령·배임 의혹에 대해서도 “현재 수사기관이나 법원의 판단이 없는 상태로 제보자의 주장 단계에 불과하다”며 “사실처럼 보도될 경우 오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항소 취하 역시 전 지회장 사퇴 이후 권한대행 체제에서 이뤄진 조직적 결정으로 개인과는 무관하다고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에서 안면거상술 이후 심각한 3차신경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상대로 병원이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의료윤리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에서는 대구 소재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환자를 상대로 제기한 접근 및 방해금지 가처분 사건에 대한 심리가 진행됐다. 해당 환자는 병원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이후 ‘삼차신경통’ 진단을 받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료 자문 과정에서 수술과 통증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된 정황까지 제기되면서 사안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은 환자의 치료 및 피해 구제보다는 법적 대응을 우선시하며, 환자와 가족을 상대로 접근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병원 대표 원장과 수술을 집도한 조명수원장 명의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며, 책임 회피 논란까지 함께 제기되고 있다. 또한 병원 측이 서울 서초구 소재 법무법인을 선임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 점 역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피해자 측은 “치료를 요구한 환자를 오히려 법정에 세우는 것은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방기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의료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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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 지천면은 지난 25일 덕산교에서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천면 일대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주민, 기관·사회단체, 공단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20여명은 이언천, 신동재, 낙화담, 공단 주변 등 깨끗하게 청소하고 ‘3go! 우리마을 가꾸기 운동’을 홍보하였다. 이수몽 지천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어 깨끗하고 살기좋은 에코 칠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기간으로, 칠곡군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추진 중이다. 먼저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온라인과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무료 결핵 검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이 검진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힘쓰고 있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 예방 수칙과 함께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고령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이에 칠곡군보건소는 결핵 예방주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경북 칠곡군과 자매도시인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을 위해 올해도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칠곡군 총무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양 지자체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에서는 총무과와 사회복지과 직원이, 완주군에서는 행정지원과 직원을 비롯해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기부 규모는 양 지자체별 직원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300만원의 기부금을 서로 교차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칠곡군과 완주군은 지난 1999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7년 동안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온 대표적인 영호남 자매도시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자매도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두 지역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빈집 24채를 철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군은 주민 신청을 접수한 뒤, 관련 규정에 따른 면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철거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의 사후 관리와 공간 활용에도 집중한다. 단순히 건축물을 허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부지를 마을 주차장, 소규모 공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재생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기반하여 투명하고 신속하게 빈집 철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최근 대구 동구 도동 산49번지 일원 용암산성 산림휴양공원 내 숲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비와 구비 등 총 1억6천만원이 투입됐다. ○ 이번 정비로 짚라인, 건너기 놀이대, 그네 등 숲 놀이터가 새로 조성됐으며, 목계단, 휀스, 안내판 등이 설치돼 숲길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용암산성을 보다 쾌적하게 즐 길 수 있도록 숲길을 정비해 문화재와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의료R&D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동구는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의료기기 인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집중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 또, 올해는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개별 지원 방식과 달리, 기업이 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해당 패키지는 △기술서비스(시험평가·인증 등)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특화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기업당 최대 950만 원까지 통합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케이메디허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 씨의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은 지난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13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상동 출신인 김용빈 씨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어린 시절을 보낸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용빈 씨의 뜻을 이어 팬클럽 ‘대경 사랑빈’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 관계자는 “김용빈 씨의 좋은 소식을 팬들이 의미 있게 축하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은 필요한 곳에 사용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