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사관 승진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재만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강혁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현승철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양창석 ▲방송국 방송제작과장 이용호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담당관 오동환 ▲국회사무처 김혜미 ▲국회사무처 부길환 ▲국회사무처 이유주 ▲국회사무처 황지현 ◇부이사관 전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정연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현종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광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준승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유순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주태근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김준기 ▲의사국 의사과장 김민재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최남근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윤섭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위진수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정욱 ▲법제실 사법법제과 법제관 이지원 ▲의사국 의정기록1과 이봉선 ▲관리국 설비과 박충석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실 설그린 ▲감사관 윤리심사자문담당관실 권순천 ▲인사과 이문범 ▲운영지원과 최은제 ▲국회사무처 김종완 ▲국회사무처 유자운 ▲국회사무처 정숙 ◇서기관 전보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양혜 ▲정무위원회
◇부이사관 전보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장 최철민 ▲경제분석국 경제분석총괄과장 예승우 이상 7월26일자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실 홍보·공보담당 김홍준 이상 7월30일자 ◇서기관 전보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윤성노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유민호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 추계세제분석관 김효진 ▲경제분석국 경제분석총괄과 경제분석관 이동엽 이상 7월26일자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김현양 ▲의회정보실 공공정책정보과장 오현숙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장 송선하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장 정은희 ◇부이사관 전보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허평무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장 김남희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최윤실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 서동미 ▲국회부산도서관 기획관리과 곽병훈 ▲국회부산도서관 정보관리과 황은석 ◇서기관 전보 ▲법률정보실 법률번역관리과장 이미자 ▲법률정보실 국내법률정보과장 박정아 ▲정보관리국 데이터융합분석과장 이유림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배은숙 ▲정보관리국 정보기술개발과장 최재화 ▲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장 정금재 ▲국회부산도서관 정보관리과장 송지향
입수불익 입화불사이라. 물에 들어도 빠지지 않고 불에 들어도 상치 않는 도다. 잠정적이며 생각뿐이던 사업이 바야흐로 때를 만난 듯 이루어지니 부지런만 하면 열심히 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수 있는 주기이니 게으름 피우지 말라. 수험생은 먼저 할 것과 나중에 할 것을 잘 정리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 몸살조심. 양력 1월, 4월, 8월, 9월, 10월생 뜻밖의 일로 신용도가 추락한다. 나서서 처리하는 것보다 관망하는 것이 현명할 듯. 밖으로는 부유한 듯 보이나 남모르는 속으로는 궁핍함이 있으니 이 괴로움을 누가 알리 처음은 얻었으나 뒤돌아 헤어보면 도리어 잃은 것을 느끼리라. 이성으로 인해 화를 입게 되고 손재를 면하기 어렵다. 이성을 조심하자. 모처럼 모아둔 재산을 탕진하기 쉽다. 특히 구설수가 따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신중히 행동할 것. 다툼 일은 무조건 멀리하라.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직장인 승진이나 경사가 있을 듯. 까치가 뜰 나무에 깃들여 기쁜 노래를 부르는데 어찌 기쁜 소식이 없으랴. 관록도 따르고 가정에서 가족이 더 늘게 될 수이며 생각지 않던 재물이 생기고 어떤 일을 꾀하더라도 여의주를 얻은 듯이 쉽게 성사된다. 뜻밖의 재
▲최정옥씨 별세, 박진성(전 양평군 청운면장)씨 부인상, 박상옥(전 국가인권위원회)·박용준(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씨 모친상, 김진수(광주매일신문 서울본부장)씨 장모상, 박정웅(속초 나폴리아 봉포 대표)씨 조모상, 김성빈(남도일보 사회부 기자)·김기린(법무법인 대륜 변호사)씨 외조모상 = 24일, 서울 목동 이대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 26일 오전. 02-2650-5121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세계적인 분석 선두 기업 SAS코리아는 주재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주재영 신임 대표이사는 SAS코리아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분석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기업 고객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IT 산업에서 30년 이상 활동해 온 주재영 대표이사는 특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20여년간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 그리고 검증된 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다. SAS코리아에 합류하기 전에는 팁코 소프트웨어(TIBCO Software)에서 15년간 한국 지사장으로서 영업 전반 및 시장 확대 전략을 총괄하며 고객 중심 경영으로 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주 대표이사의 리더십 아래 금융, 제조, 통신 산업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대폭 확대하며, 아태 및 일본 지역에서 지속적이고 견고한 성장을 이어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앞서 한국IBM과 핸디소프트(HANDYSOFT)를 거쳐 SAP코리아 영업 본부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아미르 소라비(Amir Sohrabi) SAS 한국 및 아세안 담당 부사장은 “주재영 신임 대표이사는 30년 이상 IT 산업에서
[시사뉴스 이용현 기자] 작가 소개와 걸어온 길은 인간 퍼즐을 그리고 있다. 삶이 힘들다고 느껴지던 순간이 있었다. 부족한 나의 결핍들 속에서 삶을 위로 받고 싶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림을 통해 나의 이 순간들이 실은 나를 넘어서 누구에게나 해당할 수 있는 지극히 보편적인 것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좀 더 작가의 길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있는 결핍과 그로 인한 욕망은 자연스러운 감정이기에 이를 긍정함으로써 삶을 사랑하고자 현재 계속 노력 중이다. 인간의 내면적 퍼즐을 풀어내는 작업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활동 이력으로는 2023 ‘라이프전’(갤러리 차만), 2021 ‘I AM’전 (신진예술가 활동지원 프로젝트 ‘신작발견’공모수상전, 리미술관) 등 20여 차례 개인전 및 그룹전을 가졌고, 현재 방영중인 JTBC 드라마 ‘기적의 형제’ 작품협찬 및 오는 10월경 영국 사치갤러리 초대작가로 선정됐다. 수상 경력으로는 ▲2016년 제21회 나혜석미술대전 특선 ▲2016년 제22회행주 미술대전 특선 ▲2020년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021년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 특선 ▲2023년 스타트아트페어 런던 2023 초대작가
[시사뉴스 이용현 기자] 작가 소개와 걸어온 길은 여성의 주체적 욕망과 패션을 그리며, 어반(unban) 인물화를 보여주는 서양화가이다. 이화여대 도예학과를 나와 패션 회사 디스플레이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중국 광저우대 미술디자인대학에서 유화학술 석사학위를 받아 중국에서 전통적 고전주의 인물화를 공부했고, 프랑스 인상파들의 패션 그림을 연구하였다. 여러 차례의 아트페어와 그룹전에 참가했으며, 2023에 패셔니스타 초대 개인전을 가졌다. 수상 경력으로는 ▲2020 나혜석 미술대전 우수상 ▲2021 한국 미술대전 입선 ▲2022안양관악 미술대전 특선 ▲2020 홍콩 중앙 도서관,작품 “고독” 은상 ▲ 2015 홍콩 중앙 도서관, 작품 “에르니에스의세자매”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안양미술가협회 회원과 한국현대인물화가회 사무국장으로 활약 중이며, 아티스트 전문 매니지먼트 그룹 ㈜엔제이아트에서 운영하는 갤러리 차만 전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성의 주체적 욕망과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작품에 대한 설명과 가장 특화된 부분은 내 작품에는 멋진 옷을 입은 화려한 젊은 여성들이 등장한다. 마치 패션디자이너가 한땀 두땀 손바느질한 의상 작품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작가 소개와 걸어온 길은 인간은 누구나 아름다움을 좋아하고 행복을 추구하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특히, 어려운 여건의 자녀들은 상실감이 더욱 커서 무기력해지기 쉽고 자아존중감은 매우 낮다. 이렇게 낮은 자아존중감 속에서 자란다면, 어른이 되어도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고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사회적 지지를 통해서라도 청소년기에 자아존중감을 키워준다면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더욱 밝고 건강하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교직 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처지 아이들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해 그림지도를 하면서 미술치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작가 활동을 해 왔다. 공모전보다는 행복한 전시를 더 많이 선택했다. 전시 이력을 소개하면 ▲개인전 3회(수갤러리 외)부스전: 서울아트페어전(SETEC 2022~2023년) 조형아트페어(COEX 2023년)1997~2023 창미회전 6회(갤러리라메르)/ 한뫼미전 25회(경인미술관)/ 노원미협전 14회(노원아트갤러리)/ 송파미협전 5회(인사아트플라자, 예송갤러리)/현대미술교우회전 2회(갤러리 라메르)/ 강남3구 미술인연합전 2회(예송갤러리)/ 아트코리아미술대회전 2회(인사아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작가 소개와 걸어온 길은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과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하고, 미술교과서 집필 및 영재미술교육 강사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부분으로 미술교육에 기여 했다. 미술교육 저서로는 ▲마음을 여는 미술표현활동(예경출판사) ▲함께 배우는 우리미술-(예경출판사)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 수업(예경출판사) ▲5·6학년 미술 개정 교과서(천재교육출판사) ▲3·4학년 디자인 교과서 (디자인 진흥원) ▲ 미술교육이론과 사상(교육과학사)등이 있다. 전시 이력으로는 구영란 개인전 5회 ▲1985~2023 바실회전 ▲2010 한국미술 60인의 향기전 ▲2015 신상국제교류미술전(신상갤러리) ▲2020~2023 한국여성미술협회전 ▲2021 제4회 대한민국 한마음 아트페스타 전시 ▲2023 현대미술교우회원전 ▲2023 서울아트페어 전시 ▲2023 아트코리아 미술대전 (우수상) ▲기타 그룹전 50여 회를 참여했다. 작품에 대한 설명과 특화된 부분은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행복을 주는 일 중에 하나다. 그리고 작가는 자연과 함께하는 것을 생활 속 즐거움으로 맞이한다. 그래서 작가의 작품에는 항상 자연이 담겨 있다. 자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3서울아트페어는‘작가 중심 아트페어’를 표방하며, 미술품 투자가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사뉴스는 권영일 서울아트페어 대표와 아트페어에 참가한 작가 4명을 만나 미술인들과 대중들의 직접적인 소통의 중요성과 전시한 작품의 특화된 부분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서울아트페어는 미술품 투자가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었다는 평이 나온다. 서울아트페어가 표방하는 가치를 설명해준다면 서울아트페어는 기존의 화랑 위주의 아트페어와 개인 작가들이 함께하는 열린 아트마켓으로서 미술품 판매의 기회를 화랑과 화랑 소속이 아닌 개인 작가들에도 대중과 직접 소통할 판매의 기회를 제공하여 투명하고 합리적인 미술시장의 정착을 기대한다. 서울아트페어가 한국미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이제 본격적인 시작으로 아직은 미미하나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작가의 작품판매가 이루어져 서울아트페어만의 미술시장이 형성되어 가리라 본다. 청년 작가 양성하고 발굴하는 일이 제도적으로 필요한데 서울아트페어의 역할은 올해도 청년 작가 부스를 15 부스 가량 배려해서 배치하였고 지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청년 작가와 기존작가들이
◇5급 직위승진 ▲주민복지과 김재하 ▲농촌활력과 김식록 ▲산림녹지과 안길재 ▲관광과 노경록 ▲상수도사업소 박동규
◇과장급 전보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상윤 ◇과장급 승진 ▲가맹거래조사팀장 류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