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브루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루브루)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루브루는 총 3,2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함께 지역 신규 일자리 300여 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루브루는 경주시를 기반으로 한 연매출 8,500억 규모의 향토기업 성호그룹의 개발법인으로, 다년간 축적된 리조트 및 관광시설 개발·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와 휴양, 체류 기능이 융합된 차별화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서면 도계·서오·천촌리 일원 약 213만㎡(약 64만 평)의 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교리김밥(대표 최영수)에서 15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5백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전국 김밥 3대 맛집으로 경주 탑통 본점과 봉황대점, 황성점, 보문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리김밥의 대표메뉴는‘계란김밥’이다. 최영수 대표는 지역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2019년부터 지금까지 경주시장학회에 꾸준히 5백만원씩 총 3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최영수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인재육성과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준 교리김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주)월성종합개발(회장 이상걸)에서 15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안강읍에 소재하고 있는 (주)월성종합개발은 지난 2019년부터 장학금 1천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8회에 걸쳐 8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이익의 지역사회환원으로 나눔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상걸 회장은 “지역출신의 우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인재육성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귀한 마음을 담아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주)월성종합개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1월 14일 경주시청에서 ㈜제이원ICT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백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근 대표이사, 신현길 총괄이사, 김성한 기술이사 등 3명이 참석했다. ㈜제이원ICT는 2022년 설립된 정보통신 전문기업으로, 내부 통신배선 공사업과 정보통신공사, 네트워크 설치·보수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주시청 재난방송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5년 나눔캠페인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 기탁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재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경주시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안전과 정보통신 인프라를 책임지는 기업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1월 14일 시청에서 경주시산림조합(조합장 신용덕)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백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용덕 조합장을 비롯해 이사와 감사, 임원 등 11명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촬영과 환담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산림조합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2천5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6년 경주시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돼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수행하며, 총 55억 1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관리와 산림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신용덕 조합장은 “산림을 가꾸는 마음으로 지역사회도 함께 돌보는 것이 조합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림행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경주를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경주시 산내면 이정우 신임 면장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관내 36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인사와 함께 부임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본격적인 면정 업무를 시작하였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취임 인사 및 지역 현안, 경로당 운영 관련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더 나은 경로당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난방 등 경로당 시설 점검과 복지사각지대 홍보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방문하고 작은 이야기에도 경청해줘서 감사하다며 올 한해 산내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나누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자주 찾아 뵙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관내 경로당에 내걸린 노후 태극기, 새마을기, 노인회기를 교체해 새롭게 교체된 태극기를 보며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환경 개선에 만족을 표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성건동청년회(회장 최창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5일(목) 성건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배진석 경상북도의원, 최재필·최영기 시의원, 노인회장 및 지역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및 자생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새해의 만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건배제의 후 참석자들은 떡국과 다과를 함께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창규 성건청년회장은 “새해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동네,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청년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성건동장은 “신년인사회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청년회와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성건동 발전과 동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어쩌면 마지막 학급문집’을 펴냈다. AI가 글쓰기를 대신하고, 생각이 짧은 영상과 이미지로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에 한 교실의 아이들은 여전히 연필을 들고 자신의 하루와 마음을 문장으로 남겼다. ‘어쩌면 마지막 학급문집’은 2025년 한 해 동안 같은 교실에서 생활한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쓴 글을 모은 학급문집으로, 총 140쪽 분량에 아이들 각자의 시선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쩌면 마지막 학급문집’은 잘 다듬어진 작품집이라기보다 성장의 과정 자체를 기록한 책이다. 아이들의 글은 짧고 때로는 서툴지만,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만의 언어를 통해 일상과 상상, 기쁨과 부끄러움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내 짝’, ‘벚꽃’, ‘셔틀런을 하며 생각한 것’, ‘시험과 인생의 공통점과 차이점’, ‘졸업’과 같은 제목들은 평범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아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결이 살아 있다. 이는 읽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하다가도, 어느 순간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마음을 떠올리게 만들 것이다. 책의 구성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간다. 봄에는 교실에 들어선 설렘과 관계의 시작이, 여름에는 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국악캠프’를 운영한다.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서울남산국악당 ‘우리가족 국악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예술을 체험하며 가족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여름방학 시즌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이번 겨울방학에도 한 차례 더 운영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 역시 전통예술을 통해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서울남산국악당과 환경예술단체 윤슬바다학교가 함께하는 체험형 국악 교육 콘텐츠로 진행된다. 국악과 환경의식을 결합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윤슬 가야금 △바다 사자춤 두 가지로 구성된다. 깨끗하게 다듬어진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악기와 탈을 만들고, 이를 직접 연주하고 춤추는 과정 속에서 가족이 함께 창작의 기쁨을 나누며 자연과 예술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윤슬 가야금’은 버려진 나무판, 낚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새해에도 특검 정국이 지속되며 여야가 정면충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행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범한 특별검사팀이 미처 다 밝히지 못한 의혹들을 규명하기 위해 2차 종합특검법인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킬 것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보수 야권은 ‘야당 탄압·정치보복 수사의 반복’임을 강조하며 2차 종합특검법에 대해 필리버스터에 나서기로 했고 ‘통일교와 정치권 인사간 불법 금품수수 및 유착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킬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오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신규 공장의 조기 가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당초 내년 5월로 예상됐던 가동 시점을 내년 초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건설 중인 1기 팹(공장)의 가동 시점을 수 개월 이상 단축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원래 내년 5월 1기 팹을 신규 가동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서버용 D램 수요가 급증하며 조기 가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기 팹의 활용 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HBM, D램 등 AI 반도체 생산라인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내년 초에는 1기 팹이 첫 가동에 들어갈 수 있다. 최소 2~3개월가량 가동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도 향후 일정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류성수 SK하이닉스 미주법인장은 외신 인터뷰에서 용인 1기 팹 가동 시점을 기존보다 3개월 앞당긴 2월로 잡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SK하이닉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은행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고객이 대상이다. 50만원 단일 한도로 설계돼 별도의 복잡한 한도 산출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연 1.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3년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을 적용한다.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예기치 못한 지출 발생 시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제공하고 시니어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토록 했다. 대출은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향후 비대면 채널로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연금 수급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고객들이 불법사금융이나 고금리 대출에 노출되지 않도록 소비자보호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차바이오텍이 LG CNS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차바이오텍은 지난 14일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LG CNS와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협력은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의 100억원 규모 신주배정 유상증자에 LG CNS가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향후 협력은 차바이오텍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의 주요 관계사인 차헬스케어, 차AI 헬스케어 그리고 카카오헬스케어를 통해 진행된다. 단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병원, 연구소, 제약, 의료 서비스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를 통합할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인프라 혁신 사업을 진행한다. 치료제 생산 시설 인프라를 AI기반으로 고도화해 생산 공정도 최적화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의 전략 사업인 'AI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병원 또는 주거 공간, 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생활 데이터를 헬스케어에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