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기획조정부장 김강훈 ▲ 경영지원부장 박성헌 ▲홍보부장 정해웅 ▲ESG전략부장 박찬규 ▲NH금융연구소장 오정윤 ▲고객전략부장 정민규 ▲리스크관리부장 김상훈 ▲디지털전략부장 이효섭 ▲에셋전략부장 김병배
▲이정희씨 별세, 박재현(한미약품 대표이사)씨 빙부상 = 경산중앙병원장례식장 301호 특실(경북 경산시 경안로 11), 발인 15일. 053-814-0044
▲이예순(향년 85)씨 별세, 최성근(가천대 홍보실장)씨 모친상, 한정란(김포시청 근무)·허은미·최경란(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 12일 오후 8시, 쉴낙원김포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5일 10시. 031-449-1009
▲김진(운정장학재단 이사장·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 장남)씨 별세, 리디아김씨 배우자상, 김인영·지영·미영씨 부친상 = 4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경기 성남 영생원. 02-797-4444
빈 그릇이 소리는 더 크다. 친구, 동료와 접촉 많으나 실속 없이 신체리듬 깨지고 피로만 쌓일 뿐이군. 걱정이 생기나 혼자 힘으론 역부족이니 상관없이 서로 실망하게 될 수. 미운정 고운정 다든 진짜 내 사람이니 사랑과 이해로 감싸 안을 때이다. 좋은 경치는 먼데만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자. 양력 9월, 10월과 여름생 문서거래상 이득을 보게 되겠고, 기타월생 다음을 위한 에너지 충전의 시기. 숨었던 용이 여의주를 얻는 격으로 재능 발휘하여 인정받는다. 주위 사람들이 협조자 되어 도움 주는 시기이니 대인관계 돈독히 할 때다 하나를 얻는데 힘이 들어도 그만큼 가치가 있으니 끝까지 서두르지 않고 추진하면 사업에 장애 없이 승승장구 한다. 급히 추진하다가는 덜 익은 과일을 먹는 격.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소득 줄고 예상 밖의 지출, 시비 따르니 명분 없는 일에는 관여하지 말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격이구나.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미리미리 챙길 시기이다. 구설이 분분하고 시끄러운 주기이니 입장을 바꾸어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것. 직장인의 경우 겸손함을 이용해 엉뚱한 일을 시키는 상사가 있으니 몸이 피곤하고 머리가 아플 듯. 스트레스가 쌓이니
<호반건설 계열> ◇승진 ▲부사장 변부섭 ▲전무 김철희 ▲상무 박종삼, 이진섭 ▲상무보 김민수 ▲이사 박희현, 김영무 ◇선임 ▲대외협력실장 이종락 상무(겸직) ▲재무관리실장 김철희 전무 ▲대전용산개발㈜ 대표이사 정성기 ▲㈜호반자산개발 대표이사 김동남 ▲㈜서울미디어홀딩스㈜ 대표이사 이종락 <호반산업 계열> ◇승진 ▲이사 박광삼, 이재익, 최준철 ◇선임 ▲티에스써밋㈜ 대표이사: 변경수 <대한전선> ◇승진 ▲상무 노재준 ▲상무보 이치봉 ▲이사 김한화, 오은석, 조성우, 윤태복, 김성용, 한지훈, 조용석, 최재형, 신해욱, 권오균 <호반호텔앤리조트> ◇승진 ▲이사 김윤환 <호반골프> ◇승진 ▲상무보 조창걸 ◇선임 ▲호반써밋㈜(H1 CLUB) 대표이사 김석진 ▲호반서서울㈜(서서울CC) 대표이사 이은래 ▲호반USA (와이켈레CC) 대표이사 박공석
▲설부자씨 별세, 조영익(경기남부경찰청 2기동대장)씨 모친상 = 1일,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장지 수원시연화장. 031-249-8462
<승진> [동국제강] ◇전무 ▲영업실장 최우일 ▲포항공장장 신용준 ◇상무 ▲재경실장 정순욱 ◇이사 ▲원료담당 김낙홍 ▲당진공장 관리담당 조종원 ▲봉강영업담당 이윤노 ▲포항공장 관리담당 이치광 [인터지스] ◇이사 ▲해운영업본부장 김혁래 [동국시스템즈] ◇부사장 ▲대표이사 김오련 <보직 변경> [동국홀딩스] ▲이사 김명수 미국법인장 ▲이사 김종식 일본법인장 [동국제강] ▲전무 최우일 영업실장 ▲상무 이대식 당진공장장 ▲상무 권오윤 형강영업담당 ▲상무 김지탁 후판영업담당 ▲이사 김낙홍 원료담당 ▲이사 조종원 당진공장 관리담당 ▲이사 이윤노 봉강영업담당 ▲이사 이치광 포항공장 관리담당 [동국씨엠] ▲전무 이현식 영업실장 ▲이사 김진영 국내영업담당 [인터지스] ▲상무 정태현 영업본부 중부지점장 ▲이사 김혁래 해운영업본부장 [동국시스템즈] ▲부사장 김오련 대표이사 ▲상무 한승협 대외사업본부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동헌(더불어민주당) 전 광주시장이 ‘선광 후광 광주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해 오는 12월 8일 오후 3시 광주문화스포츠센터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신 전 시장의 저서 ‘선광후광, 광주의 미래를 꿈꾼다’ 는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광주를 가슴속에 새기며, 모든일에 광주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신 전 시장은 “4년간 광주시장직을 수행하면서 갖고 있던 생각과 이후 일반시민으로 살면서 생각한 광주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고 밝혔다. ‘선광후광(先廣後廣)’은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미룬다는 뜻의 사자성어 '선공후사'에서 공과 사를 광주의 한자어 광으로 바꾼 신조어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신 전 시장은 “지난 과거를 회상하고 앞으로 광주시의 비전들을 관객과 소통하며 풀어나갈 예정”이라 말했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광주을지역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신 전 시장은 “너른고을에서 찾아낸 41가지 희망이야기를 지역민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방안을 소통하고 공유하고 싶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부사장 승진 ▲강동훈 ▲강태우 ▲김성은 ▲김평진 ▲김형로 ▲박태상 ▲배일환 ▲백종수 ▲서보철 ▲손태용 ▲심재현 ▲양병덕 ▲여태정 ▲육근성 ▲윤영조 ▲윤주한 ▲이승엽 ▲이주형 ▲이형우 ▲임성택 ▲정진국 ▲정혜순 ▲조성훈 ▲차경환 ▲최동준 ▲최순 ▲홍경선 ▲황인철 ◇상무 승진 ▲고현목 ▲곽원근 ▲김경택 ▲김범준 ▲김상현 ▲김수연 ▲김재관 ▲김종현 ▲김종현 ▲김한조 ▲나원만 ▲명승일 ▲문준기 ▲박상영 ▲박영민 ▲박은중 ▲박형신 ▲박환홍 ▲배윤수 ▲백혜성 ▲서현석 ▲손왕익 ▲송문경 ▲신병무 ▲안영모 ▲윤기영 ▲윤성현 ▲이광재 ▲이규철 ▲이명재 ▲이선웅 ▲이승환 ▲이영아 ▲이재호 ▲이태호 ▲이현수 ▲임윤모 ▲장경모 ▲전형민 ▲정석희 ▲정세환 ▲정진희 ▲정홍욱 ▲조근수 ▲천홍문 ▲최명진 ▲최민기 ▲최상선 ▲최연호 ▲최원서 ▲최종민 ▲한석근 ▲허정철 ▲Charlie Zhang ◇Master 선임 ▲김세현 ▲양칠렬 ▲이해준 ▲천정남 ▲홍태화 ◇부사장 승진 ▲강동구 ▲강석채 ▲김동욱 ▲김성한 ▲김일룡 ▲김중정 ▲박상권 ▲박세근 ▲서원주 ▲성덕용 ▲오재균 ▲윤하룡 ▲이승재 ▲이정삼 ▲이종호 ▲이한관 ▲전신애 ▲조학주 ▲편정우 ▲현상진 ▲황완구 ▲황희돈 ▲Balajee Sow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그룹 지주사인 ㈜LG를 비롯해 서비스 혁신기업 D&O, 광고회사 HS애드 등 LG그룹 계열사 3곳이 23일 내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를 비롯해 D&O, HS애드 등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24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G에서는 박준성 ESG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이은정 인사팀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신임 상무로는 윤봉국 상무가 선임됐다. 기존 LG에너지솔루션 장승세 화학팀장(전무), LG전자 이상우 전자팀장(전무)은 ㈜LG로 전입했다. D&O에서는 오세철 상무가 새로 선임됐다. HS애드에서는 승진자에 이상훈 전무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석재 상무가 새로 선임됐다.
<㈜LG> ◇부사장 승진 ▲박준성 ESG팀장 ◇전무 승진 ▲이은정 인사팀장 ◇상무 선임 ▲윤봉국 ◇전입 ▲장승세 화학팀장(전무·現 LG 에너지솔루션) ▲이상우 전자팀장(전무·現 LG 전자) <D&O> ◇상무 선임 ▲오세철 <HS Ad> ◇전무 승진 ▲이상훈 ◇상무 선임 ▲이석재
결코 운이 나쁜 주기가 아니라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기이다. 사업이나 생활방식을 개혁하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로 자신은 불편이 없더라도 주변의 흐름과 분위기에 따라 새로운 방향으로 고칠 일이다. 이것은 새로운 운을 맞이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사업이나 애정이나 실패했던 것도 다시 도전하면 희소식이 생길 듯. 양력 7월, 8월, 9월, 10월생 호사다마가 염려되니 인화화친에 힘쓰고 계약문제 등은 다음주기로 미루라. 스스로 마음을 정하지 못하니 구름만 가리고 비가 오지 않는 수다. 바람이 초목을 휘어잡듯 당신도 올바르게 휘어잡는 지혜와 슬기가 필요한 때다. 사업가 경영은 잘 되어 큰 이득을 볼 수 있으나 당신을 노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사람단속, 문단속에 만전을 기하라.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내가 신경 쓴 만큼 관심이 오고 수고한 만큼 대가를 얻는다. 이성과 만나면 마음이 통하고 호흡이 맞는다. 바람타고 온 행운이 나를 돕는다. 기러기가 반석위에 앉았으니 재물이 넉넉한 주기로 반드시 공이 있으며 크게 이익도 있다. 불화했던 가정이 평화로워지고 막힘이 없으니 하고 싶은 일은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 할 것. 직장 승진시험 모두 힘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