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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스쿠찌, ‘그라니따’ 100만잔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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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 시즌 대표 제품 ‘그라니따’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잔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라니따’는 이탈리아어로 ‘얼음을 부수다’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디저트다. 파스쿠찌의 ‘그라니따’는 종류별로 어울리는 젤라또를 얹어 맛과 풍미를 더했다.
 
올해 여름 ‘그라니따’는 하루 평균 1만잔 이상 팔리며 출시한지 80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 7초당 1잔씩 팔린 셈이다.
 
‘그라니따’는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커피 그라니따’와 과일 셔벗 타입의 ‘과일 그라니따’ 두 가지 종류로 총 17종이다.
 
특히, 올해 출시한 ‘컬러링 온 그라니따(Coloring on Granita)’ 4종은 제철과일과 열대과일을 사용해 주황, 노랑 등 화려한 색감을 강조하고 과육과 젤리를 더해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기존 ‘그라니따’ 메뉴를 제치고 인기 메뉴로 올랐다.
 
한편, 파스쿠찌는 ‘그라니따’ 100만잔 판매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라니따’ 구매 시, 쁘띠 타르트 무료 쿠폰 3만개를 배포한다.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피포인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그라니따’는 파스쿠찌만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정통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를 얹어 음료와 젤라또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매년 여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그라니따’ 신제품이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그라니따’를 개발해 고객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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