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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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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이마트가 김장 시즌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11월5일까지 이마트 전점에서 김장용 절임배추와 김장양념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 상품으로는 국내 대표 배추산지인 전남 해남과 전북 고창, 충북괴산 등지에서 수확한 배추를 엄선해 만든 ‘종가집절임배추’와 지역별 특색에 따라 맛을 달리한 ‘종가집 김장양념 2종(중부식/전라도식)’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본격적인 김장철 보다 한달가량 앞당겨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적인 혜택을 키우고 가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10kg 박스 절임배추는 3개 이상 구매할 경우 10%, 10개 이상 구매할 경우 15% 할인하고, 김장양념과 함께 구매한 경우에는 김장양념을 10% 할인해 많이 살수록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상품은 11월7일부터 12월30일 사이에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택배로 배송해 김장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후 이마트 절임배추 바이어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하기 이전 구매하는 절임배추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격 할인혜택이 크고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로 편리한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품목”이라며 “올해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해 지난해 보다 15% 물량을 늘려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한 김장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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